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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창조 존' 1년…20여명 사업화 준비 중 2015-06-09 12:00:57
창업허브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지난해 6월부터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강원(원주), 광주, 대구, 부산에 구축한 IP 창조 존 출신 20여명이 사업화를 준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노승현씨는 IP 창조 존 도움을 받아 유리문 공간의 틈을 막아주고 손가락 끼임사고를 예방하는 '유리문...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스타트업 입주기업 모집한다 2015-06-09 09:35:00
창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수원시 광교에 두 번째 허브를 열었고, 오는 7월 중 의정부시에 북부 허브를 개소한다. 이로써 경기도는 '아이디어 융합-창작-사업화-창업-기업활동'에 이르는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의 전주기적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의 입주 신청은 경기문화창조허브...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 무료 릴레이 특강 선보인다 2015-06-08 14:32:03
등 기술기반 창업 노하우 ▲프레젠테이션 스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스타트업 창업 강의에 참여자들에게 향후 1:1 전문가 컨설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는 문화콘텐츠와 첨단기술 기반 융합 콘텐츠 창작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구축한...
경기도, 제조업-디자인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연다 2015-06-08 10:03:06
입상할 경우 총 1,200만원의 상금은 물론,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공간 이용 ▲기술지원 및 멘토링 ▲시제품개발 장비 지원 ▲제조기업과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계약체결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상품화 부문은 경기도에 소재하거나, 이전 예정인 창업 3년 이내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공모에 지원할 수 있다...
삼성, 중소벤처에 등록특허 3만8천건 개방한다(종합) 2015-06-07 12:09:50
삼성전기[009150]의 등록특허를 중소·벤처기업, 개업 창업가 등과 공유하겠다는 것이다. 개방되는 등록특허는 모바일기기, 디스플레이, 통신, 반도체, 에너지 등 다양한분야에서 총 3만8천건에 달하며, 이 중 3천400건은 무상 제공된다. 삼성은 또 자사 전문인력을 혁신센터에 보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여성고객 사로잡는 베이커리카페, 창업 대세로 떠올라 2015-06-04 16:10:04
예비창업주들은 여성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소점포 형태의 디저트 카페에 주목하고 있다.특히 여성들은 커피를 빵과 함께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데, 특별하고 맛있는 디저트나 빵이라면 비싼 가격대라도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매장을 찾는다.이런 가운데 최근 매장에서 직접 굽는 18가지 이상의 맛있고 신기한 식빵전문...
국내 150개 창업기업, 해외 투자자 만나 세계로 2015-06-03 11:00:13
모인 것은 이례적으로, 우리나라 창업계에 대한 글로벌 자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코트라는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엔 이스라엘의 요즈마펀드가 한국 진출을 발표했고, 최근 구글이 아시아 최초로 서울캠퍼스를 오픈하는 등 전세계 스타트업계 리더들의 한국행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편치 않은 각종 경제 지표에 메르스 악재까지 2015-06-02 10:27:07
청년고용, 수출,해외투자 활성화, 금융허브 등 경제 각 분야의 대책을 잇따라 내놓는다. 올해 남은기간의 경제정책 방향도 발표할 예정이다. 경제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정부의 대책뿐만 아니라 통화당국의 전향적 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 흑자에 붙은 꼬리표 '불황형'…수출보다 수입이...
모바일 DSP '비드스톡' 품은 앱리프트 또 날았다 2015-05-29 08:07:01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창업 20명 전문가 그룹 앱리프트 합류 '총 200명' 비드스톡은 회사의 대표이자 전 에어푸쉬(airpush)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바입하브 굽타(vaibhav gupta)와 회사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이자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의 핵심 팀에서 근무했던 구나 카쿨라파티(gunakakulapati)가...
[새롭게 도약하는 울산·포항] 제조업에 ICT 융합 '시동'…굴뚝산업의 위기 '정면돌파' 2015-05-29 07:10:04
견디지 못하고 부도처리됐다. 1998년 창업한 티에스엠텍은 2007년 본사 소재지를 경기 안산에서 울산으로 옮긴 후 3000억원대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세계경기 침체에 속절없이 허물어졌다. 세계경기가 회복되지 않는 한 울산 주력산업의 붕괴는 시간 문제라는 우려가 여기저기서 제기되고 있다. 굴뚝산업의 수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