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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에라 악연' 못 떨친 우즈, 6오버파 컷 탈락(종합) 2018-02-17 12:16:16
친 김시우(23)와 6오버파에 그친 최경주(48), 9오버파로 부진한 김민휘(26)는 컷 통과에 실패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한 김승혁(31)은 2라운드 합계 8오버파로 PGA투어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리비에라 악연' 못 떨친 우즈, 2R 6오버파 컷 탈락 2018-02-17 10:17:37
친 김시우(23)와 6오버파에 그친 최경주(48), 9오버파로 부진한 김민휘(26)는 컷 통과에 실패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한 김승혁(31)은 2라운드 합계 8오버파로 PGA투어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8-02-16 15:00:04
진성철 아이언 티샷하는 김민휘 02/16 11:18 서울 조현후 [올림픽] 강영서의 활강 02/16 11:18 서울 진성철 강성훈 아이언 티샷 02/16 11:20 서울 임헌정 [올림픽] 말레이시아 동계올림픽 출전 1호 02/16 11:21 서울 임헌정 [올림픽] 말레이시아의 '피겨 소년' 02/16 11:21 서울 류효림 [올림픽]...
'샷 난조' 우즈, 퍼트 덕에 1오버파…선두와 6타차 63위(종합) 2018-02-16 12:58:43
73타를 친 배상문(32)과 김민휘(26), 3타를 잃은 최경주(48)는 컷 통과가 다급해졌다. 작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이 대회 출전권을 받은 김승혁(32)은 14번홀까지 4타를 잃었다. 1라운드 경기는 진행이 늦어지면서 12명이 일몰 때까지 18홀을 마치지 못했다. khoon@yna.co.kr (끝)...
[ 사진 송고 LIST ] 2018-02-14 15:00:02
서울 김형우 [올림픽] 고민하는 김창민 02/14 11:13 서울 사진부 김민휘, 제네시스 오픈 연습라운드 참가 02/14 11:14 서울 안정원 [올림픽] 포효하는 숀 화이트 02/14 11:14 서울 류효림 [올림픽] 첫 야외경기 응원 나선 북측 응원단 02/14 11:14 서울 사효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두 번째 PGA 출격 타이거 우즈, 이번엔 톱10 입상하나 2018-02-13 12:00:10
최경주·배상문·강성훈·김민휘·김시우도 출전 세계 1위 존슨은 타이틀 방어전…매킬로이·스피스·토머스와 대결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다시 한 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 대회에 나선다. 우즈는 오는 16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세계1위 내놔' 존슨·매킬로이·데이, 새해 첫 격돌 2018-02-06 05:05:01
리비(미국)는 리턴매치를 벌인다. 최경주(48)와 배상문(32), 김민휘(26)도 출전한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은 독특한 경기 방식으로 유명하다. 선수들은 1∼3라운드는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천816야드), 스파이그래스힐 골프클럽(파72·6천953야드), 몬터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 쇼어코스(파72·6천958야드)를 순회...
우승 경쟁 뛰어든 안병훈…2R 선두에 3타차(종합2보) 2018-02-03 12:07:58
컷을 통과했다. 최경주(48), 배상문(32), 강성훈(31), 김민휘(26)는 모두 컷 통과에 실패했다. 지난달 7살의 나이로 세상을 뜬 어린이 팬의 얼굴 사진을 모자에 달고 경기를 치러 감동을 줬던 파울러는 이틀 연속 5언더파를 쳐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선두로 올라섰다. 조부모, 부모, 여자친구 등 온 가족이 응원 온 파울...
우승 경쟁 뛰어든 안병훈…2R 선두에 3타차(종합) 2018-02-03 10:32:30
컷을 통과했다. 최경주(48), 배상문(32), 강성훈(31), 김민휘(26)는 모두 컷 통과에 실패했다. 지난달 7살의 나이로 세상을 뜬 어린이 팬의 얼굴 사진을 모자에 달고 경기를 치러 감동을 줬던 파울러는 이틀 연속 5언더파를 쳐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선두로 올라섰다. 조부모, 부모, 여자친구 등 온 가족이 응원 온 파울...
우승 경쟁 뛰어든 안병훈…2R 선두에 3타차 2018-02-03 09:23:01
컷을 통과했다. 최경주(48), 배상문(32), 강성훈(31), 김민휘(26)는 모두 컷 통과에 실패했다. 지난달 7살의 나이로 세상을 뜬 어린이 팬의 얼굴 사진을 모자에 달고 경기를 치러 감동을 줬던 파울러는 이틀 연속 5언더파를 쳐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선두로 올라섰다. 조부모, 부모, 여자친구 등 온 가족이 응원 온 파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