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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구속영장 발부…法 "증거인멸 우려" 2023-04-14 23:05:54
결정한 배경에 김 전 대표의 로비가 작용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반면, 이 대표는 국토부가 용도 변경하라고 압박해 어쩔 수 없이 3단계 상향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 전 대표 측은 이날 영장실질심사에서 77억원은 동업 지분 대신 받은 것으로, 백현동 부지의 용도 변경이 이뤄졌을 당시 수감 중이었기 때문에 역할을...
국내 예비창업자 관심 업종 Top10은? 2023-03-31 10:57:03
창업비율이 가족창업이나 동업창업에 비해 가장 높고(35%) 부업창업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자도 1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우리동네씨이오 이민구 대표는 "셀프(개인)창업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은 매년 높아지고 있지만 창업아이템의 선정과 창업 준비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는데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30년된 합작사도 청산…대기업들 '헤어질 결심' 2023-03-19 18:02:34
구축하기 위해 청산을 결정했다. 효성과 코오롱도 사실상 동업 관계를 청산했다. 두 회사는 1974년 국내 유일의 카프로락탐(나일론 원료) 생산업체 카프로가 상장하는 과정에 지분을 매입해 공동 경영을 시작했다. 현재 효성티앤씨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카프로 지분을 각각 12.75%, 9.56% 보유한 1, 2대 주주다. 하지만 두...
고려아연, 영풍과 갈등없이 주총 끝…이사회 멤버 6명 교체 2023-03-17 16:07:57
주주총회에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74년간 동업 관계를 이어온 최씨 일가(고려아연)·장씨 일가 (영풍) 두 창업자 가문 간에 경영권 분쟁으로 주총 당일 '표 대결' 장면이 연출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원만하게 마무리된 것이다. 고려아연이 추천한 이사 후보는 모두 주총을 통과해 이사진 11명 중 6...
'한지붕 두가족' 고려아연, 표 대결 '촉각' [주주와 함께 간다] 2023-03-17 14:40:17
가족' 동업경영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영풍그룹과 고려아연의 지분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오늘 주총에서는 이사회 멤버 교체를 두고 두 그룹간 표 대결이 나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강미선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강미선 기자! <기자> 네, 고려아연 주주총회가...
"같이 못 살겠다, 도장 찍어"…이혼하는 기업들, 왜?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3-03-16 06:00:01
청산 사례는 이어진다. 효성과 코오롱도 사실상 동업 관계를 청산했다. 두 회사는 국내 유일의 카프로락탐(나일론 원료) 생산업체인 카프로 경영에서 최근 손을 뗐다. 두 회사는 1, 2대 주주로 카프로를 공동 경영해왔다. 두 회사는 1996년 카프로를 놓고 소송전도 벌였다. 당시 코오롱은 효성이 차명계좌로 카프로 지분을...
[조일훈 칼럼] LG家 상속 분쟁에 대한 단상 2023-03-15 19:00:46
동업을 끝까지 유지하는 일은 어렵다. 이익과 손실을 나눌 때나 사업 환경이 바뀔 때마다 어떤 형태로든 신뢰 테스트를 겪는다. 가장 큰 위협은 사업 방향성과 미래 비전에 대한 불화다. 권한과 책임이 비슷해도 생각과 의견이 다르면 동거 체제는 와해된다. 1947년 락희화학을 공동 창업한 고(故) 구인회·허만정 회장...
혁신생태계 가꾸는 대구경북경자청 2023-03-15 18:36:22
산학연 클러스터 정책개발 연구회, 동업종·이업종 교류회 등 클러스터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규제 특례 지원, 마케팅 지원, 투자유치를 통해 입주기업의 역량 강화를 돕는다.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특화 교육을 제공하고 수출 지원 등으로 입주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경제자유구역의...
LG家 첫 상속 분쟁…'장자 승계' LG "경영권 흔들기 용납 안돼" 2023-03-10 16:31:59
동생인 태회·평회·두회 형제 일가가 이끈 계열사는 LS, 동업 관계였던 허씨 일가 계열사는 GS로 각각 분리됐고 역시 별다른 잡음도 없었다. 구자경 명예회장이 1995년 '21세기를 맞는 세대교체'를 선언하며 장남 구본무 선대회장에게 그룹을 넘겨줬을 때도 전통은 유지됐다. 당시 LG반도체를 이끌던 구자학 아워...
구광모 회장, '상속회복청구' 피소…LG "경영권 흔들기 용인 못해" 2023-03-10 15:57:50
흔들리나LG는 사업 초기부터 허(許)씨 가문과 동업했고 후손들도 많아서 창업회장부터 명예회장, 선대회장에 이르기까지 “집안 내, 회사 내에서 재산을 두고 다투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는 가풍이 있었다. 창업 후 75년간 여러 차례 상속과 계열분리 과정에서 경영권이나 재산 분쟁이 한 차례도 없던 점은 LG의 자랑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