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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원론 그친 한동훈·이재명 첫 회담, 그래도 정치 복원 계기 삼아야 2024-09-01 17:39:32
석 달이 넘도록 ‘입법 폭주’와 ‘민생 뒷전’으로 일관해 국민을 실망시킨 22대 국회에서 모처럼 마련한 대화의 장이다. 11년 만의 여야 대표회담에선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일정 성과가 나왔다. 회담 후 ‘공동 입장문’을 냈고 ‘민생 공동 공약 추진을 위한 협의기구’ 구성에 합의했다. 가계·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부양의무 미이행 가족 상속 제한"…'구하라법' 국회 통과 2024-08-28 15:01:20
발의됐지만, 여야 정쟁에 뒷전으로 밀려 임기 만료로 폐기됐었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2026년 1월부터 시행된다. 헌법재판소가 직계 존·비속 유류분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지난 4월 25일 이후, 상속이 개시된 경우에도 소급 적용될 수 있도록 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기고] 신중해야 할 탄소배출권 유상할당 2024-08-27 17:41:17
거래제의 본래 취지인 기후변화 억제는 뒷전으로 밀려난다. 정부가 기업들보다 온실가스 저감 사업을 더 잘할 거라는 보장도 없다. 우리 기업에 그런 불필요한 부담을 줄 바에야 차라리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상향하는 게 훨씬 친환경적이다. 무분별한 배출권 유상할당 확대는 별다른 실익 없이 기업만 괴롭히는 자학 행...
[사설] 정부·가계 빚 3000조원 돌파, '부채와의 전쟁' 필요하다 2024-08-26 17:38:38
올리고 성장률 제고는 뒷전으로 둔 결과다. 가계 빚 문제만 놓고 보면 상황은 더 심각하다. 한국의 GDP 대비 가계 부채 비율은 최근 10년간 22.1%포인트 올라 11개국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정부는 이제부터라도 부채와의 전쟁에 나서야 한다. 가계 빚이 금융안정을 저해하지 않도록 예측 가능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가계부채 대응하느라…제4인뱅·저축銀 M&A 뒷전으로 밀려났다 2024-08-19 17:53:09
추진해온 금융권 경쟁 촉진 방안들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4 인터넷은행, 수도권 저축은행 인수합병(M&A) 허용 등은 아예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제4 인터넷은행 인가와 관련해 “신중하게 심사한다”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총 다섯 곳의 컨소시엄이 네 번째...
생사기로에 선 ‘신흥국 90개국’! 中 ‘구제금융설’과 IMF ‘부도설’…中에서 돈 빼라.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4-08-19 07:34:57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얘기만 집중하느라 뒷전으로 밀렸던 신흥국 얘기를 오랜만에 알아보겠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딱 2주 전이었습니다. 마치 붕괴될 것같았던 미 증시가 지난주에는 최고의 한주를 보내지 않았습니까? - 美 3대 지수, 지난주 4거래일 연속 상승 ‘기염’...
[사설] 이재명 2기 민주당 출범…책임있는 수권정당 면모 보여라 2024-08-18 17:51:48
것은 뒷전이었다. 이번 전당대회도 이재명 사당화를 향한 통과의례에 불과했다는 평가다. 최고위원 출마자들은 ‘명위무사’와 ‘친명부대’를 자처하며 ‘명비어천가’를 부르기에 급급했다. 당을 장악한 ‘개딸’들에게 찍힌 정봉주 후보는 당 최고위원 경선에서 탈락했다. 친명 일색의 당 지도부는 선명성 경쟁에 치중할...
[사설] 반도체 특별법, 여야 합의 '1호 민생 법안'으로 만들어보라 2024-08-16 17:40:53
지원 법안을 내놓으면서 여야 간 합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반도체는 민생이고, 그 전쟁의 승패는 ‘속도와 시간’에 달렸다. 이를 좌우할 특별법이 극단의 정쟁 국면에 뒷전으로 밀릴까 봐 걱정이다. 22대 국회가 개원한 지 70일이 넘었지만, 여야가 합의 처리한 민생 법안은 ‘0건’이다. 반도체 특별법을...
라방 떠나는 개인사업자, 1년새 방송 27% 줄었다 2024-08-15 18:26:46
규모가 작은 소기업, 개인사업자들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까지 오픈 라방을 진행하다가 올 3월부터 중단했다는 한 개인사업자는 “평균 시청자 수가 예전 같지 않아 더 이상 라방 채널을 이용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커머스 시장이 오픈모델이 아닌 MD가 주도하는 기획 브랜드 시장으로 재편될...
[사설] 윤 대통령의 '자유 통일 독트린'…강한 국력으로 뒷받침해야 2024-08-15 17:16:00
이상적일 뿐만 아니라 자유 민주 가치는 뒷전으로 밀렸다. 그러다 보니 몰가치적 통일 지상주의에 얽매였고, 북한에 퍼주고, 화해·협력에 치중한 정책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는 목격한 대로다. 그런 점에서 자유 통일 방안은 신냉전으로 급변한 정세를 감안하고, 북한 주민의 자유 열망을 끌어내 변화를 유도하며, 명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