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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 "내일은 없다…레일리·린드블럼 빼고 전원 대기" 2017-10-15 12:28:27
조원우 감독 "내일은 없다…레일리·린드블럼 빼고 전원 대기" "해커, 기다린다고 볼넷 남발 안 해…과감하게 쳐야" (부산=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조원우(46)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잠실행 티켓 발권을 위한 총력전을 선언했다. 조 감독은 NC 다이노스와 준플레이오프 5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내일이 없으니 전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15 08:00:05
171014-0285 체육-0048 17:09 레일리 "사직구장 열기 정말 최고…또 던질 기회 있겠죠?" 171014-0286 체육-0049 17:10 복수전 성공한 삼성 이상민 감독 "외곽슛이 잘 터졌다" 171014-0287 체육-0050 17:12 "공격도 합니다"…'서브 달인' 이시우의 진화 171014-0289 체육-0051 17:13 제주, 상위 스플릿 개막전서...
린드블럼 "린동원 별명 영광…그래도 KS 4승은 사양할게요" 2017-10-14 17:20:23
사직구장에서 만난 린드블럼은 "나와 (브룩스) 레일리 모두 3년 동안 포스트시즌에 출전하는 게 목표였다. 조금 더 즐기면서 가을야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린드블럼은 13일 경남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8이닝 5피안타 11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를 펼쳐 팀의...
레일리 "사직구장 열기 정말 최고…또 던질 기회 있겠죠?" 2017-10-14 17:09:33
논의 자체가 있을 수 있지 않겠느냐"며 미소를 지었다. 레일리는 2015년부터 3년째 롯데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다. KBO리그 가을야구는 이번이 첫 경험이다. 그는 정규시즌에서 13승 7패, 평균자책점 3.80의 우수한 성적을 거둬 롯데의 5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큰 힘을 보탰다. 롯데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은 레일리에게...
롯데·NC, 운명의 '낙동강 더비' 최종전 앞두고 마지막 점검 2017-10-14 16:51:33
브룩스 레일리는 5차전에도 나오지 않는다. 레일리는 9일 경기 중 발목을 다친 이래 공을 던지지 않았다. NC도 마산구장에서 2시부터 1시간 동안 훈련하고 부산으로 출발했다. 플레이오프(PO) 진출팀을 가리는 롯데와 NC의 준PO 최종 5차전은 15일 오후 2시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cany9900@yna.co.kr, ksw08@yna.co.kr,...
'린동원' 린드블럼, 8이닝 역투로 롯데 '부산행' 이끌다(종합) 2017-10-13 22:18:02
4차전까지 호투해 '공룡 사냥꾼' 거듭나 레일리 이탈로 공백 생긴 롯데 선발진서 에이스 역할 해내 (창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조시 린드블럼(30)의 별명은 '린동원'이다. 롯데 팬들이 고(故) 최동원의 이름을 딴 별명을 그에게 붙여줬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큰 사랑을...
'린동원' 린드블럼, 8이닝 역투로 롯데 '부산행' 이끌다 2017-10-13 21:18:37
4차전까지 호투해 '공룡 사냥꾼' 거듭나 레일리 이탈로 공백 생긴 롯데 선발진서 에이스 역할 해내 (창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조시 린드블럼(30)의 별명은 '린동원'이다. 롯데 팬들이 고(故) 최동원의 이름을 딴 별명을 그에게 붙여줬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큰 사랑을...
롯데·NC 가을야구 변수로 작용한 날씨·부상 2017-10-13 08:35:59
2차전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을 차지한 레일리는 6회초 나성범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나성범의 부러진 방망이에 왼쪽 발목을 맞고 쓰러졌다. 병원 검진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지만, 출혈 부위를 꿰맸다. 레일리는 4차전에서 롯데가 승리하면 5차전에서 마운드에 올라야 하는 투수다. 하지만...
조원우 감독 "4차전, 린드블럼 포함 전원 대기" 2017-10-11 23:13:26
평균자책점 4.50이다. 조 감독은 1차전 선발 투수였던 조시 린드블럼이 등판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내일은 마지막이니 모두 대기한다"고 말했다. 2차전 도중 나성범의 배트에 맞아 다친 브룩스 레일리에 대해서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상태가 생각보다는 괜찮지만, 꿰맨 지 얼마 안 돼 터질 수도 있다"며 남은 시리즈 등판...
모처럼 밤에 열리는 준PO 3차전 '빠른 볼 잘 치는 팀이 이긴다' 2017-10-11 17:38:31
롯데 브룩스 레일리와 NC 장현식은 모두 속구 위주의 공격적인 투구로 팽팽한 선발투수전을 이끌었다. 강민호는 "NC 타자들이 변화구를 노리는 것 같아 속구 위주로 볼을 배합했다"고 설명했다. 장재중 롯데 배터리 코치는 "NC 타자들이 노림수로 변화구를 기다리는 듯하지만, 속구에 타이밍을 맞추고 타석에 나온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