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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15일ㆍ목) 2017-06-15 14:00:01
공개품목 확대(송고) - "학교에서 비만 예방 동기 부여하면 비만율 낮출 수 있다"(송고) - 냉동수산물 무게 뻥튀기한 업자 적발…제품 중량 ¼이 얼음(송고) [미디어여론] - 네이버, '세계 최대' 佛 스타트업 육성센터에 전용공간 열어(송고) - [SNS돋보기] 런던 아파트 화재 참사…"남의 일 같지 않다"(송고) - CJ...
"학교에서 비만 예방 동기 부여하면 비만율 낮출 수 있다" 2017-06-15 10:55:14
비만율 낮출 수 있다" 서울성모병원, "관련 프로그램 제공 후 체질량지수·체지방 덜 증가"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아동·청소년 비만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학교에서 동기 부여를 하면 비만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윤건호·양여리(내분비내과),...
미셸 오바마, 애플 행사에 연사로 나서는 까닭은? 2017-06-06 09:42:13
급식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학생들의 운동량을 늘리도록 유도해 비만율을 낮추자는 ‘레츠 무브’ 운동 등을 펼쳤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
20∼30대 여성 ‘비만 vs 저체중’ 체형 양극화 2017-05-29 18:45:52
비만율이 1.9%였지만 5기 4.3%까지 꾸준히 증가했다. 남성은 1기 비만율이 2.3%였지만 꾸준히 올라가 5기 조사에서는 6.6%를 기록했다. 복부비만율도 여성과 남성 모두 증가했다. 여성은 1기 10%에서 5기 11.5%로, 남성은 1기 14.4%에서 5기 21.1%로 늘어났다. 박 교수는 “칼로리 과다 섭취를 비롯해 음주량 증가,...
한국 성인 비만율 최저 수준…일본 최저·미국 최고 2017-05-21 13:46:13
일본으로, 3.7%에 불과했다. 이외에 회원국 가운데 비만율이 한 자릿수인 국가는 한국과 이탈리아(9.8%) 두 곳뿐이었다. 비만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맥도날드, KFC 등 패스트푸드의 나라로 알려진 미국이었다. 미국의 비만율은 38.2%에 달했다. 이외에도 멕시코(32.4%), 뉴질랜드(30.7%), 헝가리(30%), 호주(27.9%),...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21 08:00:06
비만율 OECD 최저수준…일본·인도보다는 높아 170521-0103 외신-0030 07:32 브라질 경제 부패 스캔들에 발목…경기부양 노력에 찬물 170521-0105 외신-0031 07:34 샌프란시스코 한국전 참전용사회 '신성한 흙' 헌정식 -------------------------------------------------------------------- (끝) <저작권자(c)...
한국 성인 비만율 OECD 최저수준…일본·인도보다는 높아 2017-05-21 07:19:01
OECD는 한국과 스위스를 현재보다 비만율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국가로 꼽았다. 한국의 비만율은 2020년이면 6%, 2030년에는 9%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 한국은 여성의 교육 수준에 따른 체중 격차가 큰 편으로 나타났다. 한국 저학력 여성의 과체중 연관성 지수가 6.3(2014년 기준)으로 조사 대상인 8개국...
미셸 오바마, 남편 못잖은 대외활동…펑리위안은 '패션 외교' 2017-05-17 18:15:56
있는 학교 급식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운동량을 늘리도록 유도해 비만율을 낮추자는 ‘레츠 무브’ 운동 등을 벌였다. 그는 백악관 텃밭에서 직접 유기농 채소를 길러 먹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재임기간 ‘제2의 대통령’ 노릇을 했다는 평...
국민 10명중 1명, 하루 세끼 '혼밥'…"30%가 복부비만"(종합) 2017-05-16 18:29:18
비만율이 29.8%로 혼자 밥을 먹지 않는 남성(26.3%)보다 1.32배 많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20∼30대 남성에서는 두 끼 이상 혼밥을 하는 남성과 전혀 혼밥을 하지 않는 남성의 복부 비만율이 각각 24%, 18.2%로 1.68배 차이가 났다. 혼밥을 하는 남성이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고혈압과 당뇨, 우울증을 앓는 비율도 높았다....
부산 건강지표 '바닥 탈출'…음주·흡연율 개선 2017-05-04 07:52:18
높아지면서 전년의 6위에서 3위로 향상됐다. 하지만 비만율은 26.5%로 전년의 25.5%보다 높아졌고 우울감 경험률과 스트레스 인지율은 4위에 머물면서 개선되지 못했다. 주관적 건강수준 인지율은 43.2%로 전국 평균 44.4%보다 약간 낮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건강지표와 건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작은 보건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