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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청소년 민족 캠프…'21세기 독립운동가' 양성 목표 2019-10-14 13:19:15
북부 해안에 위치한 콜라로이 수양관에서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인 중·고등학생 60명은 2박 3일간 합숙 훈련을 통해 한국 역사, 독립운동가, 태극기·애국가·무궁화의 유래와 의미, 한글, 독도,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강의와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속에 한국인의 위상과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에서...
'개똥이네 철학관', 양익준-조우종-김승현이 논하는 '생존의 철학' 2019-08-27 15:16:00
렛’ 게임이 바로 그것. 이날 주제에 딱 맞게 수양을 진행할수록 먹구름과 비바람이 몰려와 철학자와 제작진 모두가 놀랐다는 후문. 거세진 비바람을 뚫고 철학관을 찾아온 양익준, 조우종, 김승현 고수는 자신의 인생에 닥쳤던 위기를 극복한 ‘생존기’를 털어놓으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승현은 토크...
영화 리뷰+ㅣ '광대들' 말이 안되는데, 말이 되게 웃기네 2019-08-20 08:32:02
오른 수양대군에게 정통성을 기대하긴 힘들다. 백성들 역시 죽은 단종과 사육신을 진정한 왕과 신하로 기억했다. 더욱이 천한 줄 알았던 광대들이 수양대군의 반정과 단종의 유배, 사육신의 처벌 등과 관련된 이야기를 마당극으로 펼쳐 보이면서 이들을 괴롭히는 풍문은 더욱 커져갔다. 소문을 소문으로 잡기 위해 한명회는...
오십의 우정은 여전히 뜨겁다...우현, “안내상 때문에 사리 나올 것” 2019-07-30 19:34:25
특급 수양법을 제안한다. 고수 3인방은 끊임없이 투닥거리면서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만은 누구보다 뜨거운 ‘반백 살 우정’을 보여줘 철학자들의 부러움을 산다. 김광식은 “예전에는 누군가와 틀어지면 너무 속상하고, 관계를 회복하려 노력했는데, 지금은 자연스러운 관계를 추구하게 됐다”며 반백 살의 인맥 관리법을...
[스포없는리뷰] ‘나랏말싸미’, 故 전미선으로 완성되다 2019-07-27 08:00:00
왕세자, 수양, 안평, 학조, 학열, 진아, 정인지, 고약해) 가운데 암전이 끝난 후에도 기억에 남는 인물은 세종, 신미, 소헌왕후 3인이 전부다. 나머지가 얼마나 도식적으로 운용되었는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하나같이 종이 인형처럼 나풀거릴 뿐이다. 세종과 신미가 서로의 프로타고니스트이자 안타고니스트로 작용한...
가장 높은자와 낮은자가 만나 만든 글자 한글 2019-07-16 08:29:27
두 아들 수양대군(차래형)과 안평대군(윤정일)은 우리 글자 만들기에 돌입한다. 산스크리트어를 통해 초성, 중성, 종성의 개념을 알게 되고 우리말 소리를 모은다. 이후 '글자는 무조건 적기 쉬워야 한다'는 원칙 아래에 발성 기관 모양을 본떠 글자를 만들기 시작한다. 이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다. 실명 위기인...
미래에셋생명, 미세먼지 저감 위해 한강 숲 조성 활동 2019-07-15 13:47:54
잘 서식하는 왕버드나무, 수양(능수)버들, 키버들 등의 버드나무 수종과 조팝나무로 조성한다. 숲 조성을 위해 미래에셋생명은 4월 비영리 환경단체인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장춘호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미래에셋생명은 공공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한강에 숲을...
부모 월북 이어 아들도 '영주 입북'…분단속 굴절된 가족사(종합) 2019-07-07 18:31:00
최동오와 유동열의 아들과 수양딸로도 알려져 있다. 최인국씨의 할아버지인 최동오는 임시정부 법무부장과 임시의정원 법사위원장으로 일했다. 수양 외할아버지 유동열은 임시정부가 창설한 광복군 참모총장으로 활동했다. 최덕신·류미영 부부가 북한으로 이주하면서 최인국씨를 비롯한 자녀들과는 남한과 북한, 해외...
부모 월북·北으로 영주…최인국씨, 분단현실 속 굴절된 가족사 2019-07-07 15:39:52
최동오와 유동열의 아들과 수양딸로도 알려져 있다. 최인국씨의 할아버지인 최동오는 임시정부 법무부장과 임시의정원 법사위원장으로 일했다. 수양 외할아버지 유동열은 임시정부가 창설한 광복군 참모총장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최덕신·류미영 부부가 북한으로 이주하면서 최인국씨를 비롯한 자녀들과는 남한과 북한,...
중국과는 다른 한국 서원…고유한 유산 가치 인정받다 2019-07-06 20:46:03
목적이 중국은 입신과 출세, 한국은 심신 수양이었다"며 "중국 서원이 마을 중심에 있었다면, 한국은 서원을 자연 속에 건립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건축사를 전공한 조재모 경북대 건축학부 교수는 "중국 서원에서는 공자를 제향했지만, 한국 서원은 지역 스승을 모시고 학파를 만들어갔다"며 "중국 서원은 역사가 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