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모델 출신 美영부인 멜라니아의 패션코드는 '큐롯팬츠' 2017-07-09 13:30:01
부인이자 패셔니스타로 유명했던 재키(재클린) 케네디 여사의 패션을 추구한다는 지적도 있다. 미국 퍼스트레이디들에 관한 책을 쓴 작가 케이트 앤더슨 브라우어는 "모델 출신인 멜라니아는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고 뭘 입어도 잘 어울린다"며 "그는 재키처럼 유행에 상관없이 자신이 입고 싶은 것을 입는 것 같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22 15:00:05
10:17 재클린 케네디 어린 시절 저택 564억 원에 매물 나와 170622-0354 외신-0075 10:19 카자흐, '벌금체납' 출국금지 줄인다…공항에 납부시스템 구축 170622-0364 외신-0076 10:27 美하원 외교위 "대북제재 더 강화할 수 있다"(종합) 170622-0369 외신-0077 10:29 "사막이랑 산인데"…美,아프간군에 삼림위장복...
재클린 케네디 어린 시절 저택 564억 원에 매물 나와 2017-06-22 10:17:30
재클린 케네디 어린 시절 저택 564억 원에 매물 나와 (서울=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부인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가 어린 시절 살았던 저택이 매물로 나왔다. 매도 희망가격은 4천950만 달러(564억 원 상당)다. 22일 AP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맥린의 포토맥 강기슭에 있는 조지아 양식의 이...
멜라니아, 남편 트럼프 첫 해외순방서 은근한 '스타파워' 과시 2017-05-30 17:14:42
우아하고 지적인 재클린 케네디 여사가 프랑스 국민을 매료시키자 케네디 전 대통령은 "저는 플러스 원( plus-one·파티에 초대받은 이의 동반자)이에요. 그 역할이 즐거워요"라고 말했었다. 지난 19일부터 9일 동안 치러진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에서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는 재클린 여사 못지않은...
멜라니아, 트럼프 손 `툭`...멜라니아 두고 혼자 가기도 2017-05-23 17:05:16
단적으로 드러난다고 설명했다. 에티켓 전문가 재클린 휘트모어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내와 거리를 둔 것을 "무시의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며 "트럼프는 한두 계단 앞선 게 아니라 몇 피트 앞서 있고, 멜라니아와 함께 가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에티켓 전문가 일레인 스완도 "남편은 계단 밑에서 사람들과 인사...
"분란 일으키느니"…트럼프, 뉴욕 건너뛰고 베드민스터行(종합) 2017-05-06 00:04:38
하다. 지난해 11월 대선 승리 직후에는 베드민스터의 골프클럽에서 파티를 열고 '장관 면접 구경 오라'고 손님들에게 자랑하는 녹취가 언론에 공개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 부인 재클린 케네디도 1994년 세상을 떠나기 전에 약 20년간, 이곳을 애용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jun@yna.co.kr...
마라라고만 찾던 트럼프 '여름백악관'은 뉴저지 베드민스터? 2017-05-05 06:32:06
하다. 지난해 11월 대선 승리 직후에는 베드민스터의 골프클럽에서 파티를 열고 '장관 면접 구경 오라'고 손님들에게 자랑하는 녹취가 언론에 공개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 부인 재클린 케네디도 1994년 세상을 떠나기 전에 약 20년간, 이곳을 애용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jun@yna.co.kr...
멜라니아 뒤에 두고 혼자 가는 트럼프…"아내 무시한다는 신호" 2017-04-23 14:14:00
단적으로 드러난다고 설명했다. 에티켓 전문가 재클린 휘트모어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내와 거리를 둔 것을 "무시의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며 "트럼프는 한두 계단 앞선 게 아니라 몇 피트 앞서 있고, 멜라니아와 함께 가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에티켓 전문가 일레인 스완도 "남편은 계단 밑에서 사람들과 인사하...
"나홀로 유럽행 난민 아동들 밀입국 위해 몸팔아" 2017-04-19 16:22:57
바실리아 디지디키 박사와 재클린 바바 교수는 그리스 난민 아동들이 처한 성적 착취와 학대 실태를 고발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연구진은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등 분쟁지역에서 홀로 탈출한 아동들이 그리스에서 발이 묶여 유럽으로 가지 못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다고 전했다. 자신들이 영국을 포함한...
모델 멜라니아 vs 가수 펑리위안…美中 퍼스트레이디 패션대결(종합) 2017-04-07 21:23:33
깊이 관여해 퍼스트레이디에게 지나치게 많은 권력을 준 것 아니냐는 비판마저 일었다. 반면에 멜라니아는 남편인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공식적인 행사에 참여한 횟수를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다. 재클린 케네디, 낸시 레이건 여사 등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적인 퍼스트레이디의 역할을 원치 않는 그녀의 모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