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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노벨문학상 수상자 가즈오 이시구로의 주요 작품은 무엇 2017-10-05 23:05:44
○《부유하는 세상의 화가》 전쟁과 천황을 찬양하는 그림을 제작해 부와 명예를 누린 화가를 통해 덧없이 부유하다 결국 허물어지는 인생과 욕망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과거 행동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한다. (민음사, 김남주 옮김, 282쪽,...
일왕, 일본서 고구려 왕족 모시는 '고마신사' 참배 2017-09-20 13:06:08
개인으로서는 간무(桓武) 천황의 생모가 백제 무령왕의 자손이라고 '속일본기'(續日本記)에 쓰여 있는 데 대해 한국과의 연(緣)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일왕은 사이타마에 출발하기 전에 한반도에서 건너온 도래인(渡來人)과 도래인 문화에 대해 전문가로부터 설명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의 창] 한국이 일본을 상대하기 버거운 이유 2017-09-11 18:20:40
천황’이나 ‘일본’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이의를 달지 못하고 분열을 꺼리며 결속력을 다지려 한다. 통치자라고 해도 그동안 취해온 입장을 일관성 없이 쉬이 바꾸지는 않는다. 일본이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단기적인 ‘문재인’ 정부라기보다 장기적인 입장에서의 ‘대한민국’...
광주 박소빈 작가, 중국 '진르 미술관'서 초대전 2017-09-01 13:39:33
중국 위미준, 장샤오강 등 중국의 4대 천황이라 불리는 현대 작가들을 배출한 중국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관이다. 초대전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진르미술관 본관에서 전시회를 여는 한국인으로는 박 작가가 처음이다. 용을 주제로 오랫동안 작품 활동을 해온 박 작가는 2011년 광주시립미술관의 '북경 레지던시'에...
한·중수교 25주년 기념 판화전…북한 작품 70점도 소개 2017-08-22 10:14:35
중국 미술계의 '사대 천황'으로 불리는 왕광이, 장샤오강, 위예민준, 팡리쥔을 비롯해 중국 작가 40여명의 작품을 소개한다. 특히 북한의 제1대 판화가인 배운성 작가부터 제4세대 백영미 작가에 이르기까지 북한 판화가의 작품 70여점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김용표 한신대 한중문화산업대학장은 "이번 판화전은...
한경닷컴, 태평양전쟁 배경 다큐소설 '오키나와' 연재 2017-08-09 10:59:27
천황에게 이를 바치기 위해 일본으로 수송하던 중 미군의 공격에 막혀 오키나와 자마미 섬에 비밀리에 매장한다. 이 매장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모두 타고 있던 배가 침몰해 익사하거나 사살되지만 주인공 서이수만 산호초에 몸을 숨겨 살아남는다. 지금, 이 보물은 어디에 있을까? 다큐소설 ‘오키나와’의 저자...
"대프리카는 가라"…40도 육박 밀양 영남루 바닥도 '뜨끈뜨끈' 2017-08-08 15:40:44
육박 밀양 영남루 바닥도 '뜨끈뜨끈' 천황·재약산 등 해발1천m 산으로 싸인 분지…"얼음골·표충사 계곡 등은 시원" (밀양=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무더위가 빨리 지나가기만 바랄뿐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요" "전국에서 가장 무더운 곳에서 어떻게 견디시느냐"는 질문에 손정태(71) 밀양문화원장이 한...
현대 일본 출발점이 메이지유신?…"에도시대부터 조선 앞서" 2017-08-08 07:30:00
막부가 시작된 1603년부터 막부가 천황에게 권력을 넘겨준 1867년 전까지다. "무사가 칼 차고 다니며 공포정치를 펴고 인민들은 그들의 눈치나 보며 벌벌 떨며 살았다고 한국인들이 알고 있는 에도시대에 일본은 조선을 저만치 앞서가고 있었다." 저자는 16년간의 직업외교관 생활을 접고 서울에서 정통 일본 우동집을...
일본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조선인 B급전범 홍사익 2017-08-07 16:06:38
그는 홍사익이 일본군에 남아있었던 것은 천황에 대한 충성이 아니라 '스스로의 결단에 대한 충성' 때문이라는 주장을 펴며 그를 옹호한다. "홍 중장은 스스로의 결단으로 일본 군인의 제복을 입었던 것이다. 자신이 그것을 입었다는 결단은 천황이 사라지든 일본군이 괴멸되든 변함없이 스스로의 의지와 결단으로...
[재외한국학교 운영난] ④ "왕따 없는 우리들의 천국" 2017-07-31 07:31:05
학생회장은 "매년 3·1절에 일본 천황이 거주하는 황궁을 중고생 전원이 한 바퀴 도는 단축마라톤 행사"라며 "황궁이라 좀 위축됐고 거리도 5㎞라 힘에 부치지만 선후배가 함께 뛰어 든든하고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득영 교장은 "나라를 빼앗겼던 아픔을 잊지 말자는 의미도 있지만 일본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