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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中 이어 인도도 물난리…산사태 등 서부서 수십명 사망 2021-07-23 18:19:24
지난 14∼15일 '100년만의 폭우'가 쏟아져 큰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독일에서는 이번 대홍수로 사망자가 170명을 넘었고, 벨기에에서도 32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에서는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에는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617㎜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하철에 갇힌 승객 12명을 포함해 50명 이상...
대만, 태풍 '인파' 접근 대비…중국도 상륙 예고에 긴장 2021-07-23 12:05:06
예비 경보 신호를 올해 처음으로 발령했다. 이에 따라 중국 중부 허난(河南)성의 성도인 정저우(鄭州)에서 역대 최고의 폭우로 25명이 숨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푸젠, 저장, 상하이 지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고 대만 매체가 전했다. jinbi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발 훔쳐가지마세요' 中물난리 속 술가게 주인의 애원 2021-07-23 11:51:14
허난(河南)성 성도 정저우(鄭州)가 이른바 '1천년만의 폭우'로 큰 피해를 본 가운데 사람들이 침수된 주류판매점의 술을 훔쳐 가고 있다고 홍콩 명보가 23일 보도했다. 명보는 중국 인터넷매체 망이신문(網易新聞)의 영상을 인용해 정저우의 한 주류판매점이 침수되자 사람들이 몰려들어 술을 훔쳐 가고 있다고...
中 수재 붕괴현장서 생후 4개월 아기 구출…엄마는 숨져 2021-07-23 11:24:34
허난(河南)성에서 생후 4개월 아기가 산사태 여파로 무너진 집에 하루 동안 갇혀있다 구출됐다. 23일 중국 매체 '지무(極目)뉴스'에 따르면 허난성 정저우(鄭州)시 싱양(滎陽)현 왕중뎬(王宗店) 마을의 붕괴한 주택 잔해 속에서 전날 오후 5시께 4개월 된 아기가 매몰 하루 만에 구조됐다. 하지만 아기의 엄마는...
중국서 불매운동 당한 H&M, 허난성 수재에 3억대 기부 2021-07-23 11:07:32
허난성 자선총회에 100만 위안(약 1억7천만원) 및 100만 위안 어치의 의류를 보냈다면서 비록 작은 힘이지만 사랑과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금과 물품을 더한 총 기부 규모는 3억원대에 달한다. 회사 측은 "허난성 등지에서 일어난 초대형 재난에 우리의 마음이 아팠다"며 "H&M의 전체 중국 임직원은 수재...
中관영매체 물난리 늑장보도 논란…당국 SNS 검열 의혹도(종합) 2021-07-22 20:05:16
인민일보와 신화통신도 허난성 폭우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면서 "중국 주류매체들은 20일 밤 이후에야 보도를 시작했다"고 비판했다. 누리꾼들은 관영매체들의 보도 내용도 문제 삼았다. 허난성 지역지인 다샹신문(大象新聞)은 20일 오후 9시 "갇혀있던 정저우 지하철 승객들이 차례로 대피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운행중단 왜 안했나"…中서 지하철 침수 참사 '人災' 지적 고개 2021-07-22 19:12:49
방송사인 허난위성TV가 재난 방송 대신 항일드라마를 내보내는 등 중국 관영매체들은 홍수 상황을 늑장 보도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우리는 정저우 홍수가 자연재해인지 인재인지 알고 싶을 뿐이다. 정저우와 허난성은 진실을 말하라"고 요구했다고 명보는 덧붙였다. [https://youtu.be/cvRCvYJtFg8]...
"참혹한 상황" 中 폭우 현장 취재 중 눈물 흘린 기자 2021-07-22 18:26:41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 내린 폭우 현장을 취재하던 중 한 기자가 울음을 터트리는 장면이 이목을 끌고 있다. 허난도시방송 소속 20대 기자 루이단은 지난 21일 오전 정저우 시 상가 도로 전체가 물에 잠긴 상황을 설명하던 중 울음을 터트리면서 현장을 취재했다. 해당 기자는 당시 현장을 공개하면서 "지대가 낮은 상가...
中 허난성 폭우로 33명 사망·8명 실종…수재민 300만명(종합) 2021-07-22 15:36:30
22일 보도했다. 허난성은 가장 많은 비가 내린 성도 정저우(鄭州)에서 폭우로 지하철 안에 갇혔던 승객 12명을 포함해 25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다고 전날 오후 발표한 바 있다. 사망·실종자가 9명 늘었다. 수재민은 300만4천명이며 37만6천명이 안전한 곳으로 피신했다. 허난성 곳곳에서 21만5천 헥타르의 농지가...
서유럽 참사 이어 중국서도 대홍수…극한 기후변화 계속된다 2021-07-22 15:29:16
통신은 보도했다. 중국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에는 지는 17일부터 사흘간 617㎜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하철에 갇힌 승객 12명을 포함해 33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다. 또 농지 7만 5천㏊가 침수되는 등 경제적 피해 역시 5억5천만 위안(약 960억원)에 달했다. 중국에 기록적인 홍수가 닥친 것은 독일과 벨기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