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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한국, 종합 7위…역대 최다 메달 17개 '성공적 피날레' 2018-02-25 18:38:03
여자 1500m 최민정, 여자 3000m 계주), 은메달 1개(남자 500m 황대헌), 동메달 2개(남자 500m 임효준, 남자 1000m 서이라)를 따냈다.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유일한 2관왕에 올랐다. 스피드스케이팅은 금메달 1개(남자 매스스타트 이승훈), 은메달 4개(여자 500m 이상화, 남자 500m 차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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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결산] 이변, 또 이변…뒤집어진 평창 2018-02-25 16:00:10
기대주 심석희가 500ｍ와 1500ｍ에서 예선 탈락하고 황대헌이 1000ｍ에서 실격패했다. 쇼트트랙 경기가 몰린 지난 22일을 한국 대표팀은 ‘골든데이’라고 불렀지만 경기 결과 노골드에 그쳐 탄식을 자아냈다. 그러나 혜성처럼 떠오른 여자 컬링이 은메달을 거머쥐며 스포츠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줬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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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결산] ⑥ 4년 뒤는 '내가 스타'…베이징 노리는 차세대 주자들 2018-02-25 06:01:10
만 22세, 남자 500ｍ 은메달리스트 황대헌(동북고)은 만 19세다. 이번 대회에서 다소 불운에 시달렸지만, 세계 최고의 실력을 과시한 여자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도 만 20세밖에 안 됐다. 설상에선 스노보드 이상호(이상 한국체대)가 한국의 올림픽 출전사를 다시 쓰며 베이징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만 23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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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결산] ③ 넓어진 메달밭…쇼트트랙·빙속에 썰매·컬링·스키까지 2018-02-25 06:01:07
황대헌(부흥고)은 500ｍ 은메달, 임효준과 서이라(화성시청)는 각각 500ｍ와 1,000ｍ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비록 여자 500ｍ 결승에서 최민정이 실격되고, 여자 1,000ｍ 결승과 남자 5,000ｍ 계주 결승에선 선수들이 넘어지며 메달을 놓치는 불운이 있었지만 당초 대표팀이 목표로 밝혔던 금메달 3개는 그대로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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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2-24 10:00:01
황대헌 02/23 19:49 서울 김현태 이쯤이야! 02/23 19:49 서울 박동주 [올림픽] '팀 킴' 02/23 19:50 서울 박동주 [올림픽] 팀 킴 출동 02/23 19:50 서울 서명곤 [올림픽] 임효준 '감사의 하트' 02/23 19:51 서울 서명곤 [올림픽] 황대헌 '감사합니다' 02/23 19:51 서울 김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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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24 08:00:05
본 김태윤…얼음에 몸을 맞췄다 180223-0913 체육-0094 20:29 [올림픽] '시련 끝' 은메달 황대헌 "시련도 똑같은 하루라는 교훈" 180223-0914 체육-0095 20:29 [프로배구 대전전적] 삼성화재 3-0 KB손해보험 180223-0916 체육-0096 20:35 -올림픽- '집념의 스케이터' 김태윤, 빙속 男 1,000ｍ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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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2-24 08:00:02
500ｍ 銀 황대헌·銅 임효준에 축전 180223-0953 정치-0124 22:46 한국당 '김영철 방한 저지 투쟁위' 구성…26일 대규모집회(종합) 180223-0956 정치-0125 22:53 홍준표 "공천갑질 말라", 김성태 "자식·성씨 남기고 다 바꿀것" 180223-0958 정치-0126 23:00 [북한단신] 직업총동맹 대표단, 국제회의 참가차 이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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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문 대통령, 쇼트트랙 500ｍ 銀 황대헌·銅 임효준에 축전 2018-02-23 21:38:33
"황대헌, 베이징서 우뚝 설 것 기대…임효준, 용기와 극복의 이름 돼"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ｍ에서 은메달을 딴 황대헌 선수와 동메달을 목에 건 임효준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황 선수에게 "마음의 부담을 떨치고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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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시련 끝' 은메달 황대헌 "시련도 똑같은 하루라는 교훈" 2018-02-23 20:29:23
기대주로 주목받았던 황대헌은 첫 종목인 남자 1,500ｍ 결승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눈앞에서 메달을 놓쳤고, 두 번째 종목이던 1,000ｍ에서는 준준결승에서 우리 선수 3명이 함께 뛴 대진 불운 끝에 결승선 앞에서 넘어져 실격하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마지막 개인종목인 500ｍ에서 은메달을 따고는 비로소 환히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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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 "아쉽지만 결과 만족… 최강 확신 준 올림픽" 2018-02-23 19:31:51
] “임효준과 황대헌 같은 경험 없는 선수들이 잘해줬습니다. 어려움은 있었지만 한국이 항상 최강을 지킬 수 있다는 확신을 준 올림픽입니다.”김선태 평창동계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이 23일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대표팀 단체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김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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