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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 스페셜 앨범 ‘White Letter’, 15일 음원 전곡 공개 2014-12-15 08:39:21
모두 참여한 단체 타이틀곡인 ‘White’를 포함, DSP 소속 아티스트 각자의 매력이 담긴 총 8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라 프로젝트 : 카라 더 비기닝’에서 주목을 받았던 DSP Girls의 소민과 채원은 DSP 소속 아티스트였던 핑클의 ‘그대 안의 나’를 편곡해 불렀으며 에이젝스는 클릭비의 ‘연인처럼’을 빠른...
[인터뷰] 니콜, “아직 100% 만족하는 무대는 없었다” 2014-12-12 14:20:03
단체 클래스를 비롯한 다른 클래스들도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선생님의 단체 클래스랑 개인 클래스 4시간씩 해서 일주일에 매일 6시간씩은 했던 것 같아요. 1년간 니콜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수업이었나요? 그런 것 같아요. 루암 케플리지(luam keflezgy) 선생님이세요. 가수는 무대에 서는 순간 겁이 없어야 한다고....
타코앤제이형 레이블, 단체곡 ‘그대와 크리스마스’ 발표 2014-12-11 13:42:01
타코앤제이형이 공동 프로듀싱한 곡이다. 이번 곡에는 타코앤제이형과 함께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보컬리스트 임동현과 남성 듀오 지어반, 싱어송라이터 슬로(sllo), 조영현 등이 보컬로 참여했다. 이와 더불어 피아니스트 강주은, 기타리스트 진석곤, 베이시스트 이준현이 세션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
'런 데빌 런' 일본어 버전, '화이트소시' 섹시카리스마 매력 발산 2014-12-11 02:37:24
일본어 버전은 4월27일 발매되는 소녀시대의 일본 3번째 싱글에 수록된 곡으로 신곡인 'mr.taxi'(미스터 택시)와 더블 타이틀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구하라, 임시 과대표 선출! “과대표 구하라가 단체문자 보내려나?” ▶[스타 과거사진] 中 톱스타 탕웨이, 17살 잠옷모델 시절...
오종혁-레인보우, ‘White Letter’ 그룹 컷 공개 2014-12-10 08:22:58
‘White Letter’는 DSP미디어가 23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단체 스페셜 앨범으로, 각 그룹별 곡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DSP 소속 아티스트가 모두 참여한 타이틀곡 ‘White’를 비롯해, 카라는 ‘My Angel’, ‘세상 속으로’ ‘첫 사랑’ 등의 신곡을 불렀으며, 레인보우는 핑클의 ‘One More Time’을 리메이크해...
오종혁-카라-레인보우 등 DSP의 겨울선물, ‘화이트 레터’ 15일 발매 2014-12-08 10:23:02
단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단체 컷 사진 속에는 오종혁,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 레인보우의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노을 정윤혜 김지숙 조현영, 에이젝스의 형곤 재형 효준 윤영 성민 승엽 승진을 비롯해 ‘카라 프로젝트: 더 비기닝’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던 소민과 채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날...
DSP아티스트들, 겨울선물 ‘White Letter’ 앨범 15일 발매 2014-12-08 08:42:52
오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White Letter’ 앨범의 단체 컷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단체 컷에는 DSP미디어 소속 아티스트인 오종혁, 카라의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 레인보우의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노을, 정윤혜, 김지숙, 조현영, 에이젝스의 형곤, 재형, 효준, 윤영, 성민, 승엽, 승진을 비롯해...
[인터뷰]`자살예방콘서트 12번` 가수 김재희, "좋은 일만 생기더라" 2014-12-05 17:53:30
곡 `사랑할수록`, 자살로 생을 마감한 할리우드 스타 로빈 윌리엄스를 추모하는 제 자작곡 `사랑한다` 등을 불렀다"고 밝혔다. 이 중 자작곡 `사랑한다`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았다고. 김재희는 "트로트를 비롯해서 한국 가요 중 명곡들을 골고루 불렀는데, 역시 자살예방 콘서트인 만큼 `사랑한다`가 많은 `힐링`을 선사한...
[WOW 인터뷰] 서울무용제 대상, 한칠 "인정받아 기쁘다" 2014-12-02 18:23:49
곡이라 처절함이 느껴진다. 이 음악에는 한국적인 그림이 잘 어울릴 것 같아 한국무용의 스텝을 사용했다. - 수상소감에서 “지난 1년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 작품만 했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작업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무엇이었나. 가장 힘들었던 것은 멤버가 자꾸 바뀐다는 것이었다. 이번 공연에만 12명의...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제40회 정기연주회 '그 빛깔 그대로' 2014-11-27 11:33:20
단체이다. 연암 박지원 선생의 말씀인 ‘법고창신(法古創新)’은 옛 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創造)한다는 뜻으로 옛 것에 토대를 두되 그것을 변화시킬 줄 알고, 새 것을 만들어 가되 근본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하여 고유의 미학과 철학을 현재에도 변화, 발전시키고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