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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많은 금융사, 금소처 전담 직원이 밀착 관리 2013-06-16 12:00:01
생명·pca생명 등 생명보험사 7개사, 악사손해보험·흥국화재·롯데손해보험·에르고다음다이렉트·aig손해보험·ace아메리칸화재보험 등 손해보험사 6개사, 동양증권·키움증권 등 증권사 2개사·hk저축은행·현대스위스저축은행 등 저축은행 2개사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켐트로닉스, 200억 사모 BW 발행 결정 2013-06-12 15:43:25
흥국생명보험 등 7법인을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행사가액은 2만2660원이다. 권리 행사기간은 내년 6월14일부터 2019년 5월14일까지다. 표면이자는 없으며 만기이자는 0.5%다. 사채만기일은 2019년 6월14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속보]...
'꼬마예술가를 돕습니다' 2013-06-11 17:22:11
태광그룹은 11일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 빌딩에서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꼬마예술가 지원 프로젝트’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태광은 재능기부단체와 함께 보호시설 아이들에게 합창 연극 미술 등을 가르치게 된다. 심재혁 태광 부회장(왼쪽 세 번째부터), 윤설희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이사,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태광그룹, 소외계층 아동에 문화예술 교육 제공 2013-06-11 11:00:26
태광그룹은 11일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빌딩에서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거주하는 아이들에 대한 문화예술 교육지원 사업을 본격 전개하기 위해 재능기부단체인 '행복나무플러스', '올리브와 찐콩', '삼분의 이' 등 3곳과 업무 협약을체결했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암 진행 맞춰 치료비 차등지급하는 보험 나올 듯 2013-06-09 17:00:41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흥국생명이 보험개발원의 보험요율 검증을 거쳐 제출한 암 보험의 상품 인가 여부를 심사 중이다. 흥국생명의 암 보험은 진행 단계별로 보험금을 달리 지급하는 구조다. 초기나 말기 등 진행 단계에 상관없이 같은 금액을 보장해주는 기존 상품과 차별화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치료비가...
암에서 치매까지…은퇴 이후 노후보장 '든든' 2013-06-04 15:30:21
선택권을 높인 독창적인 서비스로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오는 7월29일까지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종신연금형이기 때문에 나이에 상관없이 사망시까지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중도에 사망하더라도 60세부터 최대 100세까지 보증지급하기 때문에 유가족에게 연금을 물려줄 수 있다. 중증치매 등 장기 간병상태가 ...
<고침> 경제(<보험 담보에도 10%대 고금리…) 2013-05-28 11:03:40
불만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확정금리형 기준 약관대출 최고금리는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을 통틀어 동양생명이 11.5%로 가장 높다. 생보사 중 가장 낮은 농협생명(5.4%)의 배가 넘는다. 흥국생명(11.4%), KB생명(11.0%), 우리아비바생명(10.95%), KDB생명(10.9%), 교보생명·한화생명·신한생명(10.5%)도 금...
고객이 보험사에 대출금리 인하 요구 가능해진다 2013-05-28 06:03:08
가산 금리도 최고 3%에 육박한다. 확정금리형 기준으로 가산금리는 동양생명[082640] 연 3.0%, 흥국생명 2.9%, 한화생명 2.65%, 교보생명 2.6%, 삼성생명 2.3% 등으로 매우 높은 편이다. 한 생보사 관계자는 "확정금리형 약관 대출의 최고 금리는 과거 기준 금리가 높았던 시절 일부 보험 상품이 남아있어 높을...
외국계 은행ㆍ생보사에 불만 민원 많다 2013-05-28 06:00:13
KDB생명(12.0건), 알리안츠생명(11.0건), KB생명(10. 6건)이 뒤를 이었다. 외국계 생보사의 민원이 많은 것은 공격적인 영업의 여파로 상품 설명 불충분등 보험 모집 관련 불만이 적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손해보험사는 에르고다음(13.1건), 그린손해보험(11.9건), 흥국화재[000540](10.5건),...
보험사 민원 폭주‥`사상 최대` 2013-05-28 06:00:00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생명보험사는 PCA와 ING, 알리안츠 등 외국계 생보사가, 손해보험사의 경우 에르고다음과 흥국화재 등에서 민원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은행과 비은행 역시 민원 건수가 1년전보다 20% 가까이 늘었는 데, 저축은행 여파가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후순위채권을 판매한 일부 저축은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