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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나의 소원적금' 새롭게 출시 2013-01-13 08:00:13
일정액을 본인 통장에서 `나의 소원적금'으로 자동 이체하는 `소비 재테크 서비스'가 추가된다. 적립횟수에 따라 최고 연 0.4%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적금 자동이체 시기를 수일 전 알려주는 `저축 도우미 서비스'와 본인의 추천인번호를 지인에게 알려 줘 상품 가입을 유도하면 이자...
[부산·경남]부산은행, 새해맞이 풍성한 신용카드 상품 출시 2013-01-11 16:19:09
구독료 카드 자동이체시 월 최대 8000원 할인, 지역 서점 이용시 10% 할인 등 지역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패밀리 레스토랑 10% 할인, 대중교통 10% 할인 등 스마트한 주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상품서비스를 구성했다. 읽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국내 가맹점 이용액의 0.1%를 적립해 ‘원북원부산운동’ 및...
<게시판> 씨티은행 `A+통장' 최고 4.5% 금리 제공 2013-01-10 10:43:00
신규 가입한 고객에 한해 최고 연 4.5%의 금리를 제공한다. 입금 건별로 예치기간이 1~30일인 경우 연 0.1%, 31~91일이면 연 4.5%를 적용한다. 이 통장이 급여이체 조건을 충족하거나 90만원 이상 들어 있으면 씨티은행 자동인출기(ATM), 모바일 뱅킹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스마트폰을 직불카드처럼…다날 '바통' 결제서비스 2013-01-08 17:08:20
다날은 바코드 계좌이체 결제서비스인 ‘바통 직불결제 서비스’를 8일부터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소비자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마트폰을 직불카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전자지갑 서비스다. 스마트폰 ‘바통’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일회용 바코드를 생성해 가맹점의 바코드 리더기로 인식하면 결제...
대신證, '밸런스 CMA' 가입하고 경품도 받자 2013-01-07 09:43:20
가입하고 3년간 자동이체 및 대체를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정경엽 대신증권 고객needs개발부장은 "cma와 적립식 펀드는 최근 저금리 상황에서 금리혜택과 목돈 마련의 수단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고객에게 보다 나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지금은 스마트 뱅킹시대] (중) 금융권 웹사이트도 진화한다 2013-01-04 10:34:35
있다. 새로운 인터넷뱅킹은 ‘조회, 이체’ 등 일본식 한자어 대신 ‘내돈보기, 돈보내기’ 등의 순수한 우리말 용어를 이용함으로써 보다 쉬운 인터넷뱅킹의 형태로 선보이게 된다.일방적 정보게시 방식에서 고객 맞춤정보 제공이 가능할 수 있도록 e-crm 및 소셜 네트워크와의 연계도 추진되고 있다. 고객이 소유하고...
한화손보, 간병비 집중 보장하는 명품간병보험 출시 2013-01-03 18:26:04
20세부터 65세까지다. 부부가 동시에 가입하고 자동이체 계좌가 동일할 경우 1.0%, 상해 및 질병사망 관련 담보 가입금액이 5000만원 이상일 경우 최고 2.0%의 보험료 할인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전자서명을 이용해 가입하면 제1회 보험료의 1.0%(최고 1000원)를 할인해준다. 질병 또는 상해로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이동통신-카드사 수수료 싸움에 소비자만 '골탕'(종합) 2013-01-03 17:09:52
있다. 이통사들이 카드사의 통신료 자동납부 대행 서비스를 끊어 카드 결제보다는 계좌 이체를 유도하면서 카드사를 괴롭힐 것으로 봤다.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등은 최근 이동통신사로부터 통신사 접수대행 업무를 중단해달라는 요청을 받아 관련 업무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카드를...
이통사 vs 카드사 '기싸움' 애꿎은 소비자만 혼란 2013-01-03 13:26:50
카드 수수료 인상을 감행할 경우 은행 자동이체 전환, 제휴할인 폐지, 마일리지 축소 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수수료율 인상을 요구하던 카드사들은 이통사의 이번 조치로 되레 수수료 매출에 타격을 받을 까 걱정하고 있다. 신용카드를 통한 통신요금 자동이체가 크게 줄면서 수수료도 줄어들기 때문. 업계 일각에...
"CMA 지급결제 리스크 지나치게 부풀려져" 2009-12-01 00:00:00
주장했다. 송 연구위원은 이어 "CMA 자금이체는 지급 수단 중 비교적 안전한 수단이며 고객들도 결제액이 큰 법인은 제외돼 있고 개인으로만 한정돼 있어 결제 위험이 높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CMA의 자동투자 대상을 다변화하거나 RP형 CMA의 기초자산인 채권을 익일 결제에서 당일 결제로 변경해 결제 불이행 위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