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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맨발 투혼 소감 "순간 한쪽 발이 시원~ 소중한 추억될 것 같다" 2013-02-01 07:46:04
무대에서는 박봄의 왼쪽 하이힐이 벗겨지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생방송으로 진행됐던 터라 무대는 계속 이어졌고, 그럼에도 불구 박봄은 당황한 기색 없이 오른쪽 하이힐 마저 벗어던진 채 맨발로 남은 무대를 소화해 관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같은 날 박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포토] 새 일일드라마 '가시꽃' 기대하세요! 2013-02-01 07:10:47
장신영, 강경준, 서도영, 사희, 정지윤, 최우석, 이원석(왼쪽부터)이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일일연속극 '가시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시꽃'은 성폭행과 가족의 죽음, 사랑하는 남자의 배신 들을 경험한 세미가 거대 기업과 권력가들을 상대로 벌이는 복수극을...
[포토] 새 일일드라마 '가시꽃' 우리가 만들어요! 2013-02-01 07:09:15
장신영, 강경준, 서도영, 사희, 정지윤, 최우석, 이원석(왼쪽부터)이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일일연속극 '가시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시꽃'은 성폭행과 가족의 죽음, 사랑하는 남자의 배신 들을 경험한 세미가 거대 기업과 권력가들을 상대로 벌이는 복수극을...
[포토] 장신영 '두 훈남 사이에서 행복미소!' 2013-02-01 07:07:42
오후 배우 강경준, 장신영, 서도영(왼쪽부터)이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일일연속극 '가시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시꽃'은 성폭행과 가족의 죽음, 사랑하는 남자의 배신 들을 경험한 세미가 거대 기업과 권력가들을 상대로 벌이는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로 4일...
[포토] 강경준-장신영-서도영 '통쾌한 복수극 기대하세요!' 2013-02-01 07:06:22
오후 배우 강경준, 장신영, 서도영(왼쪽부터)이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일일연속극 '가시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시꽃'은 성폭행과 가족의 죽음, 사랑하는 남자의 배신 들을 경험한 세미가 거대 기업과 권력가들을 상대로 벌이는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로 4일...
[포토] 정지윤-장신영-사희 '우리가 가시꽃 미모담당!' 2013-02-01 07:04:51
1일 오후 배우 정지윤, 장신영, 사희(왼쪽부터)가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일일연속극 '가시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시꽃'은 성폭행과 가족의 죽음, 사랑하는 남자의 배신 들을 경험한 세미가 거대 기업과 권력가들을 상대로 벌이는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로 4일...
[포토] 장신영-최우석-사희 '불미스런 사건에 휘말리는 삼각관계' 2013-02-01 07:02:34
1일 오후 배우 장신영, 최우석, 사희(왼쪽부터)가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일일연속극 '가시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시꽃'은 성폭행과 가족의 죽음, 사랑하는 남자의 배신 들을 경험한 세미가 거대 기업과 권력가들을 상대로 벌이는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로 4일...
'그겨울' 노희경 "집필 전 시각장애인 취재, 송혜교는 식사법도 배웠다" 2013-01-31 17:28:20
발자국을 지나면 왼쪽으로 돌면 된다는 것을 알고 계시더라"라고 말했다. 실제로 시각장애인 교본을 받았다는 노 작가는 "책에도 화장하는 법이라던지 킬힐 신는 법이 나와 있다"라며 "송혜교는 저보다 훨씬 오랜시간 그분들을 취재했다. 함께 지내는가하면 식사하는 법까지 취재를 했다"라고 밝혔다. 노 작가의 말에 함께...
제주신라호텔, 유니세프에 1억원 기부 2013-01-31 16:58:49
열린 협약식에는 배우 김혜수 씨(왼쪽부터), 이윤규 총지배인,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부회장, 유니세프 친선대사 안성기 씨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영양실조 치료식인 ‘플럼피너트’와 아프리카에 학교를 지어주는 ‘스쿨스포아프리카’ 캠페인에 쓰인다.제주신라호텔 제공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청중의 눈·귀·마음까지 끌어들이는 '피티의 정석' 2013-01-31 15:30:37
좋은가 발표자가 스크린의 오른쪽 또는 왼쪽 중 어느 쪽에 서는 것이 효과적일까. 대다수의 발표자들은 위치에 대해 별 생각 없이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발표자의 위치 선정은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꼽을 수 있는 사항이다. 오른손잡이는 스크린을 향해 섰을 때 스크린의 오른쪽에 서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