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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속도·낭만·안락함…매혹적인 스포츠카 벤츠 SL400 2017-04-08 13:00:01
중 최고급 모델로, 벤츠의 대표적인 드림카이다. 로드스터는 지붕을 여닫을 수 있는 2인승 스포츠카를 말한다. 작년 하반기 국내에 출시된 더 뉴 SL 400은 1952년 최초로 선보인 300 SL을 시작으로 60여년간 스포츠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프리미엄 로드스터의 6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최근 '더 뉴 SL...
[연합시론] 테슬라의 도전과 성공, 우리도 할 수 있다 2017-04-05 18:42:56
비교 자체가 어렵다. 올해로 창립 15년을 맞은 테슬라는 지금까지 로드스터, 모델S, 모델X 등 3종류의 차량만 출시했다. 지난해 7만6천 대를 팔아 7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지만 7억7천300만 달러의 적자를 봤다. 반면 11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포드는 지난해 665만대를 팔아 테슬라의 21.7배인 1천52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
[모터쇼]모터사이클 볼거리도 '풍성' 2017-03-30 13:57:22
요소만을 장착한 순수 로드스터로, 모터사이클 본연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연료 탱크와 앞쪽 머드가드는 논메탈릭 카탈라노 그레이 컬러와 블랙 컬러의 서스펜션, 드라이브 트레인과 조화를 이룬다. r, r1200 gs, k1200 gt 등을 전시했다. 혼다 모터싸이클은 x-adv와 cbr1000rr...
[Car&Joy] 아! 셀카라도 한 번 찍어봤으면~ 2017-03-17 18:40:45
새로 개발한 후에이라 로드스터도 등장했다. 6.0l 트윈터보 v12 엔진으로 최대 출력 745마력을 낼 수 있다.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인 페라리는 시속 340㎞까지 달릴 수 있는 812 슈퍼패스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812 슈퍼패스트는 페라리의 12기통 엔진 차량 중 가장 빠른 모델이다.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 사진 송고 LIST ] 2017-03-07 17:00:01
지방 김동현 롤스로이스 고스트 엘레강스 03/07 15:32 지방 김동현 후에이라 로드스터 03/07 15:32 서울 이상학 발언하는 박원순 시장 03/07 15:32 서울 진연수 한국선박해양-현대상선 자본확충 및 선박투자 서명식 03/07 15:32 서울 이상학 회의장 들어서는 박원순 시장 03/07 15:32 서울 홍해인 안철수...
막오른 제네바 모터쇼…고성능 럭셔리카의 향연(종합) 2017-03-07 15:18:25
이탈리아의 슈퍼카 업체 파가니(Pagani)가 새로 개발한 후에이라(Huayra) 로드스터는 240만 달러(27억7천만원)를 호가한다. 6.0ℓ 트윈터보 V12 엔진으로 최대 출력 745마력, 최대 토크 738lb-ft의 성능을 뽑아낼 수 있다. 고급 SUV의 끝판왕을 자처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 650 런들렛은 메르세데스-AMG의 V12 바이...
막오른 제네바 모터쇼…고성능 럭셔리카 향연 2017-03-07 07:10:16
새로 개발한 후에이라(Huayra) 로드스터는 240만 달러(27억7천만원)를 호가한다. 6.0ℓ 트윈터보 V12 엔진으로 최대 출력 745마력, 최대 토크 738lb-ft의 성능을 뽑아낼 수 있다.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고급 브랜드도 다양한 신차를 전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더 뉴 E클래스' 라인업에 4인승 오픈탑(오픈카)...
제네바 모터쇼 내일 개막…신차 148종 출격 2017-03-06 07:00:02
랩타임 신기록을 6분 52.01초로 갈아치웠다. 이탈리아 파가니의 후에이라 로드스터는 6.0ℓ 트윈터보 V12 엔진은 최대 출력 745마력, 최대 토크 738lb-ft의 성능을 뽑아낼 수 있다. 페라리는 새로운 고성능 6.5ℓ 12기통 엔진을 장착한 베를리네타(2도어 쿠페) '812 슈퍼패스트'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정지상태에...
[책마을] 전기차도 100년 전 기술…"꺼진 생각도 다시 보자" 2017-02-23 17:21:04
머스크는 2008년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는 첫 전기차 로드스터를 내놨다. 한 번 충전으로 320㎞를 달릴 수 있는 차였다. 이어 내놓은 모델s는 2015년까지 연평균 5만대 팔렸고, 올 하반기 본격 출시되는 보급형 모델3는 지난해 사전 예약 개시 1주일 만에 32만5000대(140억달러)가 판매됐다.영국 저술가 스티븐 풀은...
작년 불황에도 1억원 넘는 수입차 2만대 팔렸다 2017-02-16 06:01:00
그다음으로 비싼 수입차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6억1천594만원), 롤스로이스 팬텀(5억9천만원), 롤스로이스 고스트 EWB(4억8천만원), 벤틀리 뮬산(4억7천112만원) 등이다. 이들 차량의 판매는 한 자릿수에 그쳤다. 국내에 출시된 수입차 총 493개 모델에서 가격이 1억원 이상인 모델은 모두 164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