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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고성능차 톱10, 어떤 차들이 뽑혔나? 2015-08-17 08:40:32
고성능으로 분류할 수 있다. 한편, 오토가이드는 v8 5.0ℓ 420마력 엔진의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또한 충분히 언급할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 포드, "가솔린 suv의 대명사는 익스플로러" ▶ 500대 한정판, 람보르기니 sv 로드스터의 가격은?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 보석 같이 빛날 출품작은? 2015-08-14 10:57:18
람보르기니는 플래그십 아벤타도르의 고성능 버전인 슈퍼벨로체(sv) 로드스터 버전을 공개한다. 동력계는 기존 아벤타도르 lp-700-4에 탑재한 v12 6.5ℓ 엔진을 튜닝했다. 최고 750마력, 최대 70.4㎏·m의 성능을 발휘하며 0→100㎞/h 가속시간은 2.8초, 최고시속 350㎞ 등을 기록했다. 스트라다, 스포츠,...
혼다 S660, 경차로 일본서 대박 2015-08-10 08:30:06
경 로드스터 s660의 올해 할당 판매대수인 8,600대를 모두 채웠다고 밝혔다. 10일 혼다에 따르면 s660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해 현재 주문 중단 상태다. 경차임에도 불구하고 미드십 엔진을 통한 스포츠카 정체성을 지닌 덕분에 인기가 많아서다. 회사는 오는 10월 주문을 재개한다. 젊은 소비자를...
서태지, 슈퍼카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가격 보니 2015-08-01 21:56:38
됐다. 당시, 공개된 서태지의 차는 람보르기니의 디아블로 로드스터다. 디아블로는 전 세계에서 총 2884대만 만들어졌으며 이탈리아에서 제조됐는데, 2001년 단종돼 쉽게 찾기도 어려운 모델이다. 디아블로는 이탈리아어로 `악마`라는 뜻으로 1990년 시판됐을 때 판매 가격은 24만 달러(약 2억 7000만 원)대로 알려졌...
람보르기니, 750마력 아벤타도르 SV 로드스터 공개 임박 2015-07-31 16:42:33
람보르기니가 아벤타도르 슈퍼벨로체(sv) 로드스터를 내달 공개할 예정이다. 31일 영국 오토카에 따르면 새 차는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 공개된 아벤타도르 sv의 지붕을 벗길 수 있는 로드스터 버전이다. 슈퍼벨로체는 이태리어로 '매우 빠른'이란 의미다. 람보르기니는 제품 가운데 성능 개량,...
미니, MX-5 대적할 '슈퍼레제라 비전' 양산키로 2015-07-16 18:03:08
소형 로드스터 mx-5와 경쟁할 것으로 내다봤다. bmw 그룹 미니 총괄 피터 슈바르첸바우어 사장은 "슈퍼레제라 비전 컨셉트를 선보인 것은 대단히 흥미로운 일"이라며 "힘든 과정을 겪게 되겠지만 결국 브랜드에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슈퍼레제라 비전 컨셉트는 지난해 이탈리아 수제차 제작사인...
테슬라 머스크 CEO "모델X 출시로 판매량 2배 늘 것" 2015-07-08 19:22:33
스포츠카 로드스터와 전기 승용차 모델s에 이은 테슬라의 세 번째 모델로 올 3분기 출시 예정이다.테슬라는 모델x 시판을 계기로 올 연말까지 5만5000대의 전기차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상반기 모델s는 2만1552대 팔려 테슬라가 목표로 잡은 판매대수의 40%를 달성했다. 지난해 테슬라는 3만여대 팔았다.이번 컨퍼런스에는...
한 경기에 2,700억 원…'세계적 복서들의 차는?' 2015-05-04 08:40:04
자동으로 여닫히는 2인승 로드스터다. 국내에서도 slk200과 slk350, slk55 amg 등을 팔고 있다. 최고급 트림인 slk55 amg는 v8 5.5ℓ 엔진을 얹어 최고 421마력, 최대 55.0㎏·m를 낸다. 0→100㎞/h 가속시간은 4.6초, 안전 최고시속은 250㎞다. 파퀴아오의 자동차 리스트에는 실용성을 강조한 suv도 있다....
람보르기니, 독일 클래식카 박람회에 희귀차종 전시해 2015-04-18 07:53:10
미우라 로드스터는 1968년 공개 당시의 색상과 품목 그대로 관람이 가능하다. 1대만 제작된 희귀 제품으로 1969년 뉴욕에 본사를 둔 국제 납·아연 연구 기구에 매각됐다. 이후 아연 페인트로 코팅되는 등 개조를 거치다 현재는 복원을 거쳐 개인이 소유하고 있다. 2013년형 베네노 로드스터는 일반 도로를 달릴 수...
'전기차 시동' 건 중소기업 2015-04-14 21:43:44
서울모터쇼에 전시했다.예쁘자나r은 로드스터(뚜껑이 없는 2~3인승 자동차) 디자인에 주행거리가 길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1회 충전으로 전기차가 갈 수 있는 거리는 통상 150㎞ 안팎인데, 이 전기차는 최장 571㎞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최고 시속은 198㎞이며 정지 상태에서 4.6초 만에 시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