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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했다가 다리·시력 모두 잃는 당뇨… '단짠 식단'부터 피하세요 2017-11-03 19:15:29
당뇨병 예방에 도움된다. 주 3회, 30분 이상 운동하면 심폐기능 근력 면역력을 높여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된다. 급하게 운동하거나 무리하면 다칠 수 있다. 체력에 맞은 방법을 찾아 꾸준히 해야 한다.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도움말=이상열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우세준 분당서울대병원...
건국대병원 "김주혁 사망원인 '심근경색' 단정할 수 없어" 2017-10-31 11:32:01
대한심폐소생협회 간사(응급의학과 전문의)는 "김씨의 나이가 40대 중반인 점을 고려했을 때 심근경색이 발생할 가능성은 오히려 낮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사망한 경우에는 심근경색 외 뇌출혈을 비롯한 다양한 원인이 있다"며 "경찰 조사 및 부검 결과에서 밝혀지겠지만, 목격자 진술만으로...
심근경색, 우리나라 돌연사 원인 1위 2017-10-31 09:40:48
관련 질환이 있거나 흡연과 함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급성 심장마비 환자의 예후는 심폐소생술의 신속성, 원인 부정맥의 종류, 원인질환의 종류 등에 따라 다른데, 일단 상황 발생 즉시 구조요청을 하고 심장 마사지와 인공호흡을 해야 한다. 또 급성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의 경우...
심근경색 `시선집중`...진짜 별이 돼 버린 그에게 무슨 일이? 2017-10-31 08:41:13
하나로 알려져 있다. 심근경색은 가을철 혈관질환 3총사인 ‘뇌경색, 심근경색, 말초혈관질환’ 중 하나인 까닭에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과 같은 시기에 많이 찾아온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배우 김주혁씨가 지난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졌다. 향년 45세....
'건강정보 쏙쏙' 강남구, 27일 건강 한마당 행사 2017-10-24 08:38:32
안과·안티에이징 검사·모발·척추·관절질환·체질·비만·구강 등과 관련한 무료 진료와 상담을 제공한다. 금연 클리닉, 절주 체험, 체성분·비만도 측정, 자전거를 이용한 두뇌건강증진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등도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오카리나 연주, 마술 공연,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차려져 방문...
[건강이 최고] 등산사고 단풍철에 '최다'…오후 1~3시 '집중' 2017-10-21 08:00:01
인대가 늘어나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라며 "산행 중 발목을 접질렸다면 압박 붕대나 압박스타킹을 발목에 감거나 고정기를 덧대 부상 부위를 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가을철에는 일몰 시각이 빠른 점을 고려해야 한다. 서둘러 내려오다 사고를 당할 수 있으므로 산행 전에 하산 시간을 여유롭게 안배하는...
앗! 심장이~'골든타임 4분의 기적' 위해 심폐소생술 익혀두세요 2017-10-20 17:36:34
질환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했다. 담배를 피우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도 검사받는 것이 좋다.골든타임은 4분, 초기 대처가 생사 결정심장마비로 쓰러졌을 때 중요한 것은 환자를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옮기는 것이다. 급성 심장마비 환자의 치료 결과는 심폐소생술을 얼마나 빨리했는지, 원인 부정맥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0-16 15:00:03
유전질환…7명 중 1명꼴 대물림" 171016-0377 사회-0056 10:45 박근혜 첫 발언 "정치보복 마침표 찍길…책임지고 가겠다"(종합) 171016-0379 사회-0057 10:45 응급의학회, 20일 '송도 심폐소생술 달리기대회' 개최 171016-0383 사회-0058 10:48 논에서, 부모 앞에서…새내기 공무원 임용식 '의미 있게'...
"'급성 심장마비'도 유전질환…7명 중 1명꼴 대물림" 2017-10-16 10:44:09
심장마비'도 유전질환…7명 중 1명꼴 대물림" 대한심장학회 "가족 중 급성 심장마비 있다면 미리 부정맥 검사해야"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돌연사를 유발하는 급성 심장마비 환자 7명 중 1명꼴로 발병 원인 '유전'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평소 심장병이 없었던 건강한 사람도 갑작스럽게 쓰러질 수...
"급성심장사 위험표지, 미토콘드리아 DNA에 있다" 2017-10-16 09:56:13
급성심장사를 겪었다. 전통적인 심혈관질환 위험요인, 관상동맥 질환, 심박수, QT 간격(심장의 좌심실이 한번 박동한 뒤 다음 박동을 시작할 때까지 간격) 등을 고려했지만, 미토콘드리아 DNA 복제수와 급성심장사 사이의 이 같은 연관성은 여전했다고 아킹 박사는 설명했다. 이러한 연관성은 인종, 성별과도 무관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