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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옹호' 바이든 당선인 바라보는 가톨릭계의 복잡한 시선 2020-11-23 21:59:27
후보로 유세하던 때인 작년 10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성당에서 거행된 주일 미사에서 영성체를 거부당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미사를 집례한 로버트 머레이 신부는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영성체는 주님·교회와의 일치를 뜻한다. 하지만 바이든 후보는 교회 가르침을 벗어나 성체를 줄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성학대' 매캐릭 前추기경 신임한 요한 바오로 2세 시성 논란 2020-11-18 00:05:21
의혹을 은폐하거나 묵살한 게 아닌 만큼 그 사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모국인 폴란드가 공산화돼 있을 당시 사제들을 음해하려는 거짓 성 학대 주장이 난무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요한 바오로 2세가 '주님을 걸고 맹세한다'는 매캐릭 전 추기경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도 납득 못할 일은 아니라는...
교황청의 한반도 평화 전령사 소임 마치고 돌아가는 이백만 대사 2020-11-15 09:00:00
가톨릭 사목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했다.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는 셈이다. 그는 "분에 넘치는 직분과 역할을 맡았으나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큰 과오 없이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면서 "이제 야인으로 돌아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시 주님과 함께 기도하는 삶을 살 것"이라고 말했다. lucho@yna.co.kr (끝)...
'동성결합 지지 논란' 대응나선 교황청…"편집으로 왜곡된 것"(종합2보) 2020-11-03 19:15:42
내 스페인어 인터뷰에서 동성애자들을 거론하며 "그들도 주님의 자녀들이며 가족이 될 권리가 있다.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버려지거나 비참해져서는 안 된다"고 말한 것으로 나온다. 교황은 또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것은 '시민공존법'(스페인어 원문-una ley de convivencia civile)이다. 그것은 그들이 법적으로...
교황청 "교황 동성결합 지지 발언, 인터뷰 편집으로 왜곡된 것"(종합) 2020-11-03 05:37:54
내 인터뷰에서 동성애자들을 거론하며 "그들도 주님의 자녀들이며 가족이 될 권리가 있다.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버려지거나 비참해져서는 안 된다"고 말한 것으로 나온다. 교황은 또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것은 시민결합법(Civil union law)이다. 그것은 그들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길이다. 나는 이를 지지한다"고...
교황 동성 결합 지지 논란에 교황청 "인터뷰 편집 과정서 왜곡" 2020-11-02 23:01:19
내 인터뷰에서 동성애자들을 거론하며 "그들도 주님의 자녀들이며 가족이 될 권리가 있다.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버려지거나 비참해져서는 안 된다"고 말한 것으로 나온다. 교황은 또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것은 시민결합법(Civil union law)이다. 그것은 그들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길이다. 나는 이를 지지한다"고...
교황 "교회 부패 척결 위해 싸울 것…두려움 없다" 2020-10-31 21:14:55
그러나 내가 그 소임을 잘 수행했는지는 주님이 결정할 것"이라면서 "솔직히 말해 나는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고 웃으며 부연했다. 개혁 과정에서 건설적인 비판은 수용하되 반대 세력에 굴복하지는 않겠다는 강한 의지도 내비쳤다. 교황은 "진실한 비판에 귀를 기울여 더 잘 할 수 있도록 영감을 얻어야겠지만 부정적인...
교황청, 프랑스 흉기 테러 강력 규탄…"교황, 희생자 위해 기도"(종합) 2020-10-30 04:19:27
성명에서 "오늘 발생한 공격은 주님의 거처인, 사랑과 위안의 장소에 죽음의 씨를 뿌렸다"면서 "혼란스러운 시기에 찾아온 고통의 순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테러리즘과 폭력은 결코 용인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브루니 대변인은 프란치스코 교황 역시 사태를 인지하고 있다면서 교황이 가톨릭 교계의 애도에 함께...
교황청, 프랑스 흉기 테러 규탄…"교황, 희생자 위해 기도" 2020-10-29 22:53:10
성명에서 "오늘 발생한 공격은 주님의 거처인, 사랑과 위안의 장소에 죽음의 씨를 뿌렸다"면서 "혼란스러운 시기에 찾아온 고통의 순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테러리즘과 폭력은 결코 용인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브루니 대변인은 또 프란치스코 교황 역시 사태를 인지하고 있다면서 교황이 애도하는 가톨릭 교계와...
"한국민과 평화 위해 기도" 문대통령에 보낸 교황 친필 공개(종합) 2020-10-29 18:47:00
보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해주시고 또한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지켜주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썼다. 이는 27일 청와대에서 공개한 교황 메시지의 친필 원문이다. 문서 마지막에는 교황명의 라틴어 표기인 'Franciscus'라는 서명도 또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