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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손 맞잡은 미술… '아트 컬래버레이션' 열풍 2018-02-04 18:25:25
지성사를 선택했다. 윌슨은 서울 금호미술관(11일까지)을 비롯해 박영덕화랑(23일까지), 대구갤러리(28일까지), 인천신세계백화점갤러리(22일~4월2일)에서 잇달아 개인전을 열고 신작과 함께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캐릭터인 크렁크, 문학과지성사에서 나온 이원의 시집 ‘사랑은 탄생하라’에 나오는 시(詩)를...
[책마을] 거스를 수 없는 고용 종말… 창조적 '일'에 몰두하라 2018-02-01 19:20:53
문학과지성사 / 140쪽 / 1만2000원 [ 심성미 기자 ] “향후 20년 안에 임금제 고용 형태의 일자리는 사라진다.”인공지능(ai)이 발달하면서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거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프랑스 기술철학자 베르나르 스티글레르는 신간 《고용은 끝났다, 일이여 오라!》에서 거스를 수...
제8회 문지문학상에 백수린 '여름의 빌라' 2018-02-01 16:18:17
백수린(36)이 선정됐다고 상을 주관하는 문학과지성사가 1일 밝혔다. 수상작은 단편소설 '여름의 빌라'. 심사위원인 우찬제 문학평론가는 "조화와 파괴의 주제와 관련한 인류학적 성찰을 보인 서간체 소설. 파괴 속의 조화를 통해 여전히 삶에 기대를 걸어 봐도 좋지 않겠느냐는 작가의 제안이 미덥다"고 평했다....
첫 한국 전시 여는 스티븐 윌슨 "콜라보 매력은 균형 찾기" 2018-02-01 09:30:04
캐릭터인 크렁크, 문학과지성사에서 나온 이원의 시집 '사랑은 탄생하라'를 재해석한 작품이 나온다. 이번 전시를 마련한 아트매니지먼트 유니언의 박준헌 대표는 스티븐 윌슨을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시각예술의 요청을 자신만의 독특한 색과 문법으로 채색해 나가면서 문맥을 형성하는 작가"라고 평가했다. 문의...
"자동화로 인한 고용위기는 희소식…고용의 종말은 일의 시작" 2018-02-01 08:10:00
신간 '고용은 끝났다, 일이여 오라!'(문학과지성사 펴냄)에서 미래 사회를 바라보는 독창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저널리스트 아리엘 키루와의 대담 형식으로 구성된 책에서 스티글레르는 '고용'과 '일'의 개념을 구분한다. 그에 따르면 '고용'은 노동자들이 급여를 받는 활동이다. 반면...
'조선시대사 연구 권위자' 이성무 한중연 명예교수 별세 2018-01-29 17:35:51
기자 = 조선시대 지성사, 사상사, 인물사를 두루 연구한 '조선시대사의 권위자' 성고(省皐) 이성무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가 29일 오후 1시 별세했다. 향년 81세. 충북 괴산 출신인 고인은 서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민대 교수를 거쳐 1981년부터 2003년까지...
"올림픽 때 문화유산도 보세요"…'강원도 문화재 지도' 배포 2018-01-29 15:10:12
단종 유배길, 고려의 시작과 끝, 조선 여성 지성사, 한국전쟁의 참상과 민족의 비극 등 16개 주제별 답사 코스가 담겼다. 또 각각의 코스에 있는 주요 문화재에 관한 설명과 대중교통 정보 등도 수록됐다. 지도는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제작됐으며, 평창올림픽 홍보관과 서울시·공항·강원도에 있는 관광 안내소, 강원도청...
겸허한 눈으로 본 아름다운 세계…허형만·최두석 시집 2018-01-26 07:30:02
시인도 일곱 번째 시집 '숨살이꽃'(문학과지성사)을 내놨다. 그동안 억압과 폭력에 저항하는 생명의 꽃을 형상화해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 담긴 66편의 시에서 이 땅에 뿌리내려 숨 쉬고 살아가는 꽃, 생명, 작은 존재들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특히 숨 쉬는 모든 존재의 숙명인 '먹는' 행위를 성찰하며...
김광규 시인 "쉽게 읽히지만 쉽게 쓴 적은 한 번도 없죠" 2018-01-25 08:23:07
최근 희수(喜壽) 기념 시선집 '안개의 나라'(문학과지성사)를 출간하고 연합뉴스 기자와 만난 김광규 시인은 '안개의 나라'를 쓸 당시를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시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안개의 나라'는 한국의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서 나온 시임에도 해외 10여 개국에 번역돼 찬사를 받았으며,...
[신간] 두 여자를 품은 남자 이야기·모두의 내력 2018-01-17 09:35:46
바움(1888∼1960)의 장편소설이다. 대산세계문학총서 145번째 책으로 한국에서 처음 완역돼 소개된다. 최고급 호텔에 묵는 여러 인간 군상을 통해 화려한 외양과는 달리 피폐하고 불안한 패전 이후의 대도시 베를린의 삶을 보여준다. 박광자 옮김. 문학과지성사. 352쪽. 1만4천원.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