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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세계 6위 한국시장, 올해 신차 20종 이상 선보인다" 2018-01-22 11:21:28
기반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vip와 여성 및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브랜드 활동이 주효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여기에 2,100억원을 투자해 전시장 8곳, 서비스센터 7곳(워크베이 193개) 등을 추가했다. 현재 벤츠코리아는 국내에 50개의 공식전시장과 55개의 서비스센터, 1,000개 이상의 워크베이를 확보한 상태다. 또...
[NAIAS]닛산, 전통공예 영감얻은 크로스모션 컨셉트 2018-01-16 13:07:11
닛산이 디트로이트에서 크로스모션(xmotion) 컨셉트를 선보였다. 새 컨셉트카는 닛산이 크로스오버 분야에서 쌓아 온 자산을 토대로 개발한 신개념 컴팩트 suv다. 일본 전통 공예에서 영감을 ...
[NAIAS]인피니티, 신기술·디자인 담은 Q 인스퍼레이션 2018-01-16 11:59:36
접목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컨셉트카에 탑재한 프로파일럿(propilot)은 인피니티 자율 주행 기술로, 자동차가 더욱 복잡한 과업을 수행하고, 위험한 순간에 잘 대처할 ...
[CES]기아차, 니로 EV 선행 컨셉트 공개 2018-01-09 13:55:34
선행 컨셉트를 공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4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니로 ev 선행 컨셉트는 외장 기능을 통합한 심리스 형태의 외관, 주행 조작 요소를 최소화해 자율주행에 최적화한 단순하고 직관적인 실내를 갖췄다. '사용자와 교감하는 자동차'의 구현을 목표로 브랜드 미래 친환경차 디자인의...
[CES]토요타, "e-팔레트는 만능 이동수단" 2018-01-09 13:50:18
수 있도록 돕는다. 컨셉트카는 이동성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 e-팔레트는 컨셉트카에 머무는 게 아니라 실제 다양한 모빌리티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양산화를 거쳐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mspf)'을 시장에 내놓겠다는 게 토요타의 목표다. 이를 위해 아마존,...
가전박람회 CES, 車회사가 선보일 무기는? 2018-01-04 08:01:03
컨셉트카 eqa, 스마트 비전 eq 포투, amg 프로젝트 원 등도 전시한다. 경험, 공감(empower, experience, empathy) 등 Ɖe'를 주제로 인간의 이동성 향상과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로봇 중 'c18'은 이동성과 화물 운반, 소형 노점의 개념을 갖추고 있으며 'd18'은 인도에서...
현대차, "브랜드 역동의 역사, 토크쇼로 소개했죠" 2017-12-17 10:34:00
역대 스포츠카 모델과 모터스포츠 스토리가 소개됐다. 현장엔 현대차 최초 독자개발 엔진을 탑재한 스쿠프, 컨셉트카가 양산차에 적용된 최초의 차 티뷰론, 유럽 시장에 진출했던 투스카니 등이 전시됐다. 여기에 분야별 자동차 전문 패널을 초청해 토크쇼를 이어갔다. 토크쇼에선 헤리티지 자동차 소개,...
[PRNewswire] 시스테마티카와 ZGF아키텍츠, LA오토쇼(R) 글로벌디자인대회에서 수상 2017-12-16 09:34:40
팬들이 laautoshow.com에서 자신들이 선택한 컨셉트에 투표했다. 국제적인 건축, 디자인 및 계획 입안 기업인 ZGF아키텍츠가 자기부상철도, 레벨8 자율주행·변환구조를 사용한 다층 운송 시스템을 통해 가장 많은 표를 얻어 2017 대중상을 받았는데 이 모빌리티 계획은 베자렐 호, 브리타니 마터, 조나단 샤프, 켈시 루,...
반려동물 전용 자동차, 한국서도 등장 2017-12-14 07:29:02
올해 컨셉트카 'x-트레일 포 독스(x-trail 4dogs)'와 '로그 도그(rogue dogue)' 등을 모터쇼에 출품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 반려동물이 차에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테일게이트에 접이식 경사로가 설치하고, 이동식 샤워장이나 방수처리된 고급 가죽으로 마감한 탑승공간 등이 갖춰져...
재규어, "미래 디자인은 인간과 관계 정립" 2017-12-06 08:46:02
다양한 컨셉 원형을 담당하는 일도 한다. 재규어 최초의 suv인 'f-페이스'의 컨셉트카와 내년 출시 예정인 전기 suv 'i-페이스'의 컨셉트카도 모두 톰슨의 조직에서 맡았다. 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하이빔]법규위반 신고자가 욕먹을 이유는 없다 ▶ [10년 전 오늘]2007년 12월6일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