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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7-19 10:00:00
서울 김인철 두산 오재원 '이겼어' 07/18 21:41 서울 김인철 투런 홈런 날리는 롯데 한동희 07/18 21:41 서울 김인철 두산 린드블럼 '오늘의 승리 투수' 07/18 21:41 서울 김인철 5-4 승리 거두는 두산 07/18 21:50 서울 홍해인 북한 함유성, 코리아오픈 U-21 남자 단식 우승 07/18 21:56...
'대타 만세' LG 유강남 역전 만루포…NC 최준석도 결승타 2018-07-18 23:43:32
나온 한동희의 투런포로 추격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역전에 이르진 못했다.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은 적시에 터진 타선 덕분에 6연승을 달리고 시즌 승수를 '12'로 늘렸다. 삼성 라이온즈는 신인 투수 양창섭의 호투와 강민호, 김헌곤의 홈런 3방을 묶어 KIA 타이거즈를 7-1로 완파했다. 양창섭은 프로 데뷔 승리...
오재원 8회 결승 3점 홈런…두산, 롯데에 역전승 2018-07-18 21:36:31
대포를 쐈다. 시즌 9호 홈런이다. 롯데는 9회 2사 1루에서 신인 한동희가 대타로 등장해 시즌 3호 2점 홈런을 쐈지만, 후속타 불발로 동점까지는 만들지 못했다. 8이닝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친 두산 선발 조시 린드블럼은 시즌 12승(2패)째를 수확했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5-4 롯데 2018-07-18 21:34:54
롯 데 000 100 012 - 4 두 산 000 011 03X - 5 △ 승리투수 = 린드블럼(12승 2패) △ 세이브투수 = 함덕주(5승 2패 18세이브) △ 패전투수 = 이명우(1패) △ 홈런 = 양의지 18호(5회1점) 오재원 9호(8회3점·이상 두산) 한동희 3호(9회2점·롯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18 08:00:04
때린 롯데 한동희, 다시 1군 복귀 180717-0997 체육-004818:09 하퍼 아버지 "아들, 11살에도 홈런대회 우승했어요" 180717-1009 체육-004918:30 김하성 "자카르타 무더위, 긴장해서 못 느낄 것 같다" 180717-1026 체육-005019:09 [고침] 체육(한용덕 감독 "정근우 2군서 좌익수로…김성훈…) 180717-1053 체육-005120:12...
2군에서 0.430 때린 롯데 한동희, 다시 1군 복귀 2018-07-17 17:57:03
세밀함을 더한 한동희는 다시 1군 기회를 잡았다. 한동희는 2군에서 타율 0.430(107타수 46안타) 12홈런 36타점을 올렸다. 조원우 감독은 "2군에서 4할을 치고 있는데 안 올릴 이유가 없다"며 "수비도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8-07-14 10:00:00
김용태 '칠 수 있었는데' 07/13 18:46 지방 김용태 헛스윙하는 한동희 07/13 18:46 지방 김용태 공 던지는 김민 07/13 18:46 지방 김용태 한동희 헛스윙 07/13 18:47 지방 이은중 "라돈침대 문제 해결 정부가 나서라" 07/13 19:00 지방 이은중 천안 시내 도심 싱크홀 07/13 19:39 서울 이지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14 08:00:04
대학연맹기에서 비공인 세계신 180713-0691 체육-003417:11 '퓨처스 최고 인기' 롯데 한동희 "1군 그리워요" 180713-0701 체육-003517:20 25일 한국 찾는 호날두, 국내 축구 꿈나무와 만남의 시간 180713-0709 체육-003617:35 프로야구 2군 감독들 "대학야구 선수들을 뽑자" 180713-0715 체육-003717:42 '2018...
3안타 3타점 롯데 이호연, KBO 퓨처스 올스타전 MVP 2018-07-13 20:23:41
맞선 6회말 안타와 볼넷 2개 등으로 엮은 1사 만루에서 한동희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볼로 3-2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어 7회 3점을 뽑아 승패를 갈랐다. 2사 후 이동훈(한화)의 내야 안타, 신범수(KIA)의 우선상 2루타, 김민혁의 볼넷으로 이어간 만루에서 북부 올스타 투수 유재유(두산)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곧바로...
'퓨처스 최고 인기' 롯데 한동희 "1군 그리워요" 2018-07-13 17:11:43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한동희는 2군에서 수비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코치님이 쳐주시는 펑고를 많이 받으면서 연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동희는 "올해 개막 엔트리에도 들고 1군 경기 출전 기회도 빨리 찾아왔다. 그 기회를 못 잡았는데, 다시 1군에서 기회를 주시면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