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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총재 "저금리 기조, 새로운 문제 부를 수 있어" 2013-03-22 08:29:50
회의에서 만난 참석자들은 "이자율이 낮으니 버블이 생길 수 있고 이로인해 자금 수요가 생산성과 연관이 안될 수 있다"고 현 저금리 기조에 대해 우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저금리 기조에 대해 우려하는 김총재의 이날 발언은 최근 불거져 나오는 4월 금리 인하요구에 대해 인하할 생각이 없다는 속내를 간접적으로 표출한...
김중수 "단기 문제해결과 중장기 과제 조화 필요" 2013-03-22 08:22:04
회의를 언급하며 "글로벌 투자은행 대표들은 한편에서는 언제 경기회복이 되느냐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저이자가 너무 오래 지속되면서우리가 느끼지 못한 가운데 형성되는 취약점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느끼지 못하는 취약점'의 하나로는 `버블(거품)'을 거론했다. 김...
[글로벌 이슈진단] ECB, 키프로스 구제금융 ‘최후통첩’ 2013-03-22 07:50:32
달 3일과 4일 정례 금융정책 결정회의 이전에 임시회의를 소집해 추가 양적완화 조치를 내놓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구로다 총재가 강경한 발언을 했지만 시장에 몇 차례 언급한 수준의 발언이라 새로울 것은 없다는 반응이었다. 지금 달러엔환율은 96엔대에 막혀 그 이상으로는 움직이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엔...
"미 고용지표 개선 뚜렷..양적완화 축소되나?" 2013-03-22 07:48:37
있다. 작년 12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의 FOMC 정례 회의에서 몇몇 FOMC 인사들은 3차 양적완화 축소 또는 종료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의 연준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그렇지만 시장이 가지고 있는 3차 양적완화 종료에 대한 우려는 아직 다소 시기상조인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3차 양적완화는 FOMC...
UN인권위, 북한인권조사위 구성 2013-03-22 03:22:39
21일(한국시각) 제네바에서 회의를 열어 북한인권조사위원회 구성을 내용으로 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은 위원 3인으로 구성된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1년에 걸쳐 북한의 인권상황과 인권 침해 가능성을 조사하도록 했다. 인권위원에는 un북한인권특별보고관인 마르주키 다르스만도 포함됐다. 이날...
구로다 일본은행 총재 "모든 수단 써 디플레 탈출" 2013-03-21 22:30:43
있다. 구로다 총재는 “과거에 (임시회의) 선례가 있는 만큼 불가능하다고 볼 수만은 없다”고 말해 긴급회의 소집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 뒀다. 아울러 “무제한 양적완화의 조기 도입을 고려하겠다”고 덧붙였다.엔저(低)에 대해선 “일본은행의 통화 정책은 환율을 목표로 하고 있지 않다”며 “최근 엔화 가치 하락은...
'별장 性접대' 의혹 김학의 법무차관 6일 만에 퇴진 "사실 아니지만 새정부에 누 되고 싶지 않다" 2013-03-21 20:46:18
오전까지도 흔들리지 않던 김 차관은 오전회의 직후부터 심경의 변화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 이후 외부 일정을 취소한 채 그는 차관실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출근 때 탄 승용차도 종일 주차돼 있었다. 점심식사도 사무실 안에서 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인격을 걸고 성 접대는 안 받았다”고 주장하던...
코스피 1,950…미국발 호재에도 반등실패(종합) 2013-03-21 18:43:45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양적완화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은 "양적완화가 아직 비용보다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평가했다. 그는 "키프로스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지만 미국 경제에 주요한 위험은아닐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취재수첩] 최수현 원장의 금감원 지키기 2013-03-21 17:26:21
임원회의에서 "왜 상대적으로 능력이 떨어지는 직원들만 금소처에 보내냐"고 토로한 적이 있다. 검사 권한이 없는 만큼 금융소비자보호처는 금감원 직원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직원들에게도 금융소비자보호처가 기회의 땅이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 올 상반기에 윤곽을...
靑 부실 검증 '후폭풍'…4번째 낙마 2013-03-21 17:23:28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본인이 대처를 해야 할 것” “청와대가 그 사람을 옹호해줄 이유도, 비호해줄 이유도 없다”는 입장이 나온 게 그 방증이라는 것이다. 청와대는 김 차관의 사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장관에게 사의를 표했기 때문에 청와대가 입장을 밝힐 사안이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