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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꿈나무 발굴위해 전국 대회 여는 중견기업 SAC> 2013-09-19 09:00:19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고용정보원 후원으로 내달 11∼12일 제1회대한민국 청소년 E³(Environment, Energy,Engineering) 미래 직업 창안제를 개최한다. 창조적 아이디어 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미래 직업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조기 진로적성 개발 마인드 함양을 위해...
[오피니언] 창의성과 생산성, 두 마리 토끼 잡는 법 2013-09-06 15:57:18
가난한 일자리에 인력만 많다는 의미일 뿐이다. 이런 일자리를 몇 배, 몇 십배 늘리자는 것은 퇴보로 가자는 헛소리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제조업 일자리 한 개가 생기면 다른 산업에 2.4개의 일자리가 생긴다. 서비스업은 유발효과가 0.4개다. 정규직 근로자 비중도 제조업은 85.6%지만, 서비스업은 64.7%다. 월평균...
[능력중심 사회로 가는 길] 직업능력의 달 9월…전국기능대회 등 행사 줄이어 2013-09-03 17:09:02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폴리텍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직업능력의 달’인 9월을 맞아 ‘배우는 일터, 행복한 꿈터’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행사를 연다. 지난 2일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7일 끝나는 제48회 전국기능경기대회까지 13개 행사가 이어진다. 행사는 국민과 생애 주기에 맞춘 직업능력...
[능력중심 사회로 가는 길] "현장 요구 반영한 NCS, 청년 기술인 양성 기여할 것" 2013-09-03 17:08:33
ncs”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업인이 많이 참여할수록 현장의 요구를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이 책임감을 갖고 나서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산업인력공단은 현재 고용노동부·교육부·직업능력개발원과 함께 250개 ncs를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833개 직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현장성을 계속...
[한경 밀레니엄 포럼]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통상임금 대안 내달 마련…노사이익 중간지점 선택 안할 것" 2013-07-26 17:52:16
노동자들이 소위 ‘3d’에 속하는 산업에서 많은 역할을 해왔다. 그런데 외국인력 중 it(정보통신기술)·생명공학 등의 고급인력들은 법무부에서 관장하고 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고급인력 정책도 앞으로는 고용정책 차원에서 같이 풀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 인력수급에 대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 문제에...
<은행권 차장급 되면 1억원이상 연봉 받는다> 2013-07-21 06:01:13
이상인 남성 직원의 경우 이들 5개 은행의 평균 연봉이 지난해말 기준으로 1억240만원이다. 이에 비해 계약직 직원이 30%가량인 여성 직원의 연봉은 평균 5천460만원으로남성 직원의 절반 정도다. 금융위원회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지난해 내놓은 '금융인력 기초통계 분석 보고서'를 보면 급여를 1억원...
"기업 글로벌 성장, 해외 인재 확보·문화 차이 극복에 달렸다" 2013-07-16 17:31:18
미래의 리더를 불러 집중 교육한다”며 “핵심 인력은 ‘탈렌트 툴 프로그램’을 통해 1년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가능성이 보이면 ‘지역 관리 프로그램’에서 더 깊은 교육을 한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비브라운 리더는 새로운 인재를 찾는 일에 자기 시간의 30~40%를 쏟을 정도”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도훈...
[인사] 헌법재판소 ; 미래에셋증권 ; SK증권 등 2013-06-28 17:11:41
산업국 농업유통과장 남궁호▷시설관리사업소장 김종헌 ◈경주시▷문화관광국장 박태수▷경제산업국장 도병우▷국책사업단장 최민환▷사적공원관리사무소장 이강우▷도시개발국장 김영춘▷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정구인 ◈건국대◇서울캠퍼스▷문과대학장 김동윤 ◈kbs<국장급>▷인재개발원장 최철호▷보도본부 보도국...
[세발자전거]고령화 시대의 새 모델, 액티브시니어 2013-06-07 15:30:00
수 있다. 대기업에서도 시니어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건강하고 활동적인 연장자를 뜻하는 액티브시니어(Active Senior)의 새로운 일자리창출과 이들을 위한 제품 개발 등을 노력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는 유한킴벌리의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의 새로운 모델을 볼 수...
[스트롱 코리아] 구글 같은 기업 만들려면 대학원도 창업트랙 도입해라 2013-06-04 17:24:24
창업 현황은 집계조차 하지 않고 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11년 대학원생 25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원 진학 이유는 ‘전공 공부 지속’이 64.7%로 가장 많았다. ‘좋은 직업을 구하기 위해’도 24.6%에 달했다. 구글의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는 스탠퍼드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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