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사진 송고 LIST ] 2018-05-29 10:00:00
데뷔전 05/28 21:37 서울 김인철 손흥민, 선취골에 활짝 핀 웃음 05/28 21:38 지방 김준범 문선민의 대표팀 첫골 05/28 21:40 서울 진성철 '좋았어' 05/28 21:40 서울 진성철 문선민, '데뷔전 데뷔골이야' 05/28 21:41 서울 김인철 김진수와 포옹하는 손흥민 05/28 21:42 서울 김인철...
새얼굴 활약에 더 치열해진 태극전사 오디션…중간 성적표는 2018-05-29 08:58:05
평가했다. 문선민의 발탁은 이승우보다 더 모험이었다. 문선민도 그것을 잘 알기에 온두라스전에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보여줘야 했다. 누구보다 초조하게 벤치를 지켰을 문선민은 후반 11분 기회를 얻자마자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는 듯 열정적으로 뛰었다. 월드컵 무대에 설 자격을 증명하기엔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29 08:00:06
21:54 손흥민·문선민 연속골…신태용호, 온두라스전 2-0 승리 180528-0995 체육-0074 22:03 손흥민·문선민 연속골…신태용호, 온두라스전 2-0 승리(종합) 180528-0998 체육-0075 22:06 '무명 신세' 문선민,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꿨다 180528-1000 체육-0076 22:13 [그래픽] 온두라스 평가전 골장면 180528-1003...
모처럼 출전한 A매치서 부상…다리 쩔뚝이며 경기장 떠난 이청용 2018-05-28 23:41:32
쓰러져 엉덩이 위쪽 등의 통증을 호소하다 문선민(인천)과 교체됐다. 소속팀 내 경쟁에서 밀려 출전 시간을 거의 얻지 못한 이청용은 2018 러시아월드컵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온두라스전은 그가 지난해 10월 모로코와의 평가전 이후 약 7개월 만에 치른 A매치다. 경기 감각에 대한 우려를 그라운드에서...
'캡틴' 손흥민 "메인은 월드컵…승리 통해 배워나가겠다" 2018-05-28 23:31:37
문선민(인천)을 비롯해 이날 데뷔전을 치른 동료들에 대해서도 '주장'으로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데뷔전에서 이런 좋은 경기를 펼친 것은 박수받을 만하다"며 "선수로서 고맙고 스쿼드가 좋아진 것이 실감이 난다.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월드컵 희망 보인다..온두라스에 승리 2018-05-28 23:27:29
열린 평가전에서 손흥민(토트넘)과 문선민(인천)의 연속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투톱으로 출격한 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은 0-0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14분 이승우의 패스를 받아 감각적인 왼발 중거리 슛으로 시원한 선제골을 뽑아냈다.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이승우(베로나)는 선제골 도움으로 생애 첫 A매치 공격...
데뷔전서 쐐기골 터뜨린 문선민 "개인적으론 아쉬운 경기" 2018-05-28 23:15:40
데뷔전서 쐐기골 터뜨린 문선민 "개인적으론 아쉬운 경기" "데뷔전 전혀 떨리지 않았다" (대구=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A매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은 축구대표팀 문선민(인천)은 다소 아쉬운 눈치였다. 문선민은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마친 뒤 "작은 실수들이 많았다"라며 "개인적으론...
온두라스 감독 "한국은 역동적인 팀…이승우, 주목할 만했다" 2018-05-28 23:01:21
손흥민(토트넘), 문선민(인천)에게 연속 골을 허용해 0-2로 졌다. 타보라 감독은 "한국은 역동적인 팀"이라고 평가하며 특히 이승우 등 어린 선수들이 이런 역동성에 중요한 부분을 이룬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승우는 지난해 20세 이하 월드컵을 앞두고 4개국 대회에서 본 적이 있는데, 성장하는 선수다. 노련한 선수들...
신태용 "이승우, 악착같고 센스 있었다…원하는 플레이 해줬다" 2018-05-28 22:52:36
이승우(베로나), 문선민(인천)을 비롯해 새로운 선수들이 활력소 역할을 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신태용 감독은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마치고 "부상 선수도 많고 침체하지 않았나 하는 우려도 있었는데, 새로운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주고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 전체 분위기를 살렸다"며...
점점 데시벨 높아진 '대~한민국!'…신태용호의 화려한 출정식 2018-05-28 22:37:17
나온 이후 관중의 환호는 하늘을 찔렀다. 이후 문선민(인천)의 쐐기골까지 나오자 '대∼한민국'을 연호하는 관중의 소리가 경기장의 모든 소리를 덮어버렸다. 관중은 전후반 90분의 경기가 끝난 후에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 듯 관중석을 떠나지 않고 선수들의 이름을 연호했다. 선수들도 우렁찬 박수를 받으며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