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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회 훈련 돌입한 벤투호, 빌드업 이어 '압박'에 초점 2018-12-13 14:22:56
훈련 내용을 활용하는 기회도 가졌다.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팀엔 김민재(전북), 권경원(톈진), 주세종(아산), 홍철(수원) 등이 호흡을 맞췄고, 막내 조영욱(서울)이 선봉에 선 다른 팀에선 이용(전북), 김영권, 박지수(경남), 김진수가 수비진을 이뤘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 사진 송고 LIST ] 2018-12-13 10:00:02
대화하는 현장검증반 12/12 20:19 지방 윤태현 박지수 '날 막을 순 없어' 12/12 20:19 지방 윤태현 염윤아 '이번엔 득점' 12/12 20:20 서울 사진부 GP철수 상호검증, 대화하는 남북 검증반 12/12 20:24 서울 안정원 오늘도 헤인즈 펄펄 12/12 20:27 서울 안정원 윌리엄스 내가 먼저 12/12...
1순위 외국인 선수 파커 "강한 엄마 오시니 저도 강해져요" 2018-12-12 21:51:46
보낸 KB 박지수에 대해 "한국에서 최고 기량을 가진 선수"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또 중국 리그 선수들과 비교해달라는 말에는 "박지수가 중국 빅맨들보다 더 다양한 기술을 갖고 있다"고 이날 맞대결을 벌인 상대를 칭찬했다. 이날 승리로 3연패를 끊은 하나은행은 14일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연승 도전에 나선다....
파커 30점…여자농구 하나은행, KB 꺾고 3연패 마감 2018-12-12 21:02:51
56-50으로 앞선 하나은행은 KB 전력의 핵심인 박지수와 카일라 쏜튼이 나란히 3쿼터에 4반칙에 걸리며 승리를 예감했다. 하나은행이 66-60으로 리드를 잡은 경기 종료 2분 28초를 남기고 박지수가 공격자 반칙으로 5번째 반칙을 기록하며 승기가 하나은행 쪽으로 기울었다. KB는 이어진 수비에서 염윤아의 블록슛으로...
'아직은 미완성' 벤투호, 전술·회복 병행 '맞춤형 훈련' 2018-12-12 13:27:58
김민재(전북)의 롱 패스를 왼쪽에서 홍철이 받아 연결하면 조영욱(서울)이 마무리하는 식이다. 이어진 미니게임에서도 이런 과정은 강조됐다. 각 팀의 중앙 수비진에는 김영권(광저우)-박지수(경남), 김민재-권경원(톈진)이 호흡을 맞춰 공격전개의 시작점 역할을 했다. 벤투 감독은 개선해야 할 부분이 발견되면...
[ 사진 송고 LIST ] 2018-12-12 10:00:01
푸는 조영욱-박지수 12/11 19:20 지방 김용태 몸 푸는 이진현 12/11 19:20 지방 김용태 몸 푸는 김영권 12/11 19:20 지방 김용태 '벤투호 첫 발탁' 조영욱 12/11 19:20 지방 김용태 '첫 태극마크' 한승규 12/11 19:20 지방 김용태 몸 푸는 김민재 12/11 19:20 지방 김용태 김영권-문선민...
여자농구 2라운드 MVP에 우리은행 박혜진 2018-12-10 10:51:02
기자단 투표 결과 총투표수 57표 중 35표를 얻은 박혜진이 22표의 박지수(KB)를 제치고 2라운드 MVP가 됐다"고 10일 발표했다. 박혜진은 2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17.6점을 넣고 6.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라운드 기량 발전상은 청주 KB 김민정이 수상했다. 김민정은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등의 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10 08:00:06
청주전적] KB 60-59 우리은행 181209-0420 체육-005418:48 '박지수 23리바운드' KB, 우리은행에 시즌 첫 승리…공동 선두 181209-0422 체육-005518:50 [여자농구 중간순위] 9일 181209-0423 체육-005618:55 [프로농구 인천전적] 전자랜드 93-88 kt 181209-0424 체육-005718:56 [프로농구 중간순위] 9일 181209-0425...
'박지수 23리바운드' KB, 우리은행에 시즌 첫 승리…공동 선두 2018-12-09 18:48:50
우리은행은 34초를 남기고 박혜진이 박지수에게 얻어낸 자유투 중 하나를 넣어 끝까지 압박했으나 10초를 남기고 마지막 리바운드를 염윤아에게 내주며 패배를 곱씹어야 했다. KB의 대들보 박지수는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이기록인 23리바운드를 잡아내고 14점 4어시스트를 곁들여 수훈갑이 됐다. 쏜튼이 승부처인 4쿼터에만...
여자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 시작…김단비 3연속 최다 득표 도전 2018-12-07 15:07:30
연속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도전하며 박혜진(우리은행), 박지수(KB), 신지현(KEB하나은행) 등도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각 구단이 추천한 후보 선수 명단에서 국내 선수 10명, 외국 선수 4명에게 투표하게 되며 국내 선수는 구단별 최대 2명까지 표를 줄 수 있다. 팬 투표 기간 매일 투표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