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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사동 전설' 민병산 유고집 30년만에 빛 본다 2015-05-26 15:12:50
중이란 소식을 학생그룹에서 삐라로 만들어 뿌렸다가 구속당했다. 집안에 재산이 있는 편이어서 감옥에서 빼내려고 했는데 혼자선 못 나간다고 버텼다. 결국 몇 달 옥중생활을 한 뒤 손을 써 빼냈다. 큰아버지는 일을 벌인 친구들과 다 같이 감옥에서 나오는 줄 알았는데, 막상 나와보니 아니었던 것이다. 혼자만 혜택을...
북한 "남한 영해 침범하면 예고없이 조준 사격" 2015-05-08 11:04:54
"전 전선에서 버젓이 감행되고 있는 삐라살포행위와 때를 같이해 벌어지고 있는 해상 침범행위는 서남전선군 장병들의 분노를 하늘에 치닿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서남전선군사령부는 이번 경고가 '위임'에 따른 것이라고 밝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지시에 의한 것임을 시사했다.한경닷컴...
"대북전단 살포 입장 밝혀라".. 北, 남한 당국에 엄중 경고 2015-01-08 09:35:25
있는가 아니면 삐라살포와 같은 대결소동에 계속 매달릴 작정인가"라고 되묻기도 했다.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해 우리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들어 직접 제재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과 관련해 "진정으로 대화와 협상, 교류와 접촉으로 북남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올 생각이 있는가 아니면 삐라살포와...
`라면과 달러까지` 대북전단 살포 왜?··北 "남한 정부 입장 밝혀라" 2015-01-08 09:19:59
대변혁을 가져올 생각이 있는가 아니면 삐라살포와 같은 대결소동에 계속 매달릴 작정인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담화는 남한 정부가 `표현의 자유`, `체제 특성` 등을 거론하며 대북전단 살포 저지에 난색을 표시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면서 "이런 당국과 열 백번 마주앉아야 북남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올 수...
北, '1월 남북회담' 반응없이 통준위 비난 2014-12-30 22:05:37
“(통준위가) 반공화국 삐라 살포 단체들을 끌어들였다”고 했다. 전날 제안에서 정부가 대화 채널로 지목한 통준위를 직접 겨냥한 것이다.신문은 통준위가 준비 중인 통일헌장에 대해서도 “괴뢰반역패당의 반통일 범죄행위를 역사와 민족은 철저히 결산할 것”이라고 위협했다.김대훈 기자...
'박근혜표 예산' 대립…예산심사 줄줄이 보류 2014-11-19 21:07:54
없다고 맞섰다.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북한이 삐라 몇 장 뿌려도 총을 쏘는 판인데 지뢰 제거하려고 들어가면 총격받지 않겠느냐”고 주장했다.그러자 윤영석 새누리당 의원이 “이런 예산이 편성 안 되면 내년에 (남북 간) 합의가 됐을 때 (진행을)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에 김...
北, 인질 2명 석방…'北美대화' 러브콜 2014-11-09 21:09:09
비공개로 논의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북한이 전단(삐라) 살포 문제로 남북관계를 풀기 힘들다고 보고 미국과의 접촉면을 넓히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총리·장관 전원 소집해놓고 보금자리·고속철도·고속도로…예산은 뒷전…지역민원 쏟아진 '예결위 첫날' 2014-11-06 21:16:34
국감·대정부질의 이어 단통법·대북 삐라·카톡… 재탕·삼탕 질문, 차별화 안돼 [ 이태훈/고재연 기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일 정홍원 국무총리와 각부 장·차관 등 50여명을 불러 종합정책질의를 열었다. 376조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하는 이 자리에서 야당은 ‘대통령...
"2차 고위급 접촉 사실상 무산…북 전단살포 왜곡에 유감" 2014-11-02 16:06:40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훼손하는 삐라 살포 망동을 중단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북남 대화도, 북남관계 개선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정부는 이날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북한이 어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을 통해 민간의 자율적...
30일 남북 고위급 접촉 무산 2014-10-29 23:15:55
채널을 통해 보낸 전통문에서 “고위급 접촉을 개최하겠는지 삐라(전단) 살포에 계속 매달리겠는지는 남측의 책임적인 선택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북측은 통지문에서 “남측은 ‘법적 근거와 관련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삐라 살포를 방임하고 있다”며 “관계 개선의 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