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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젤렌스키도 부를 것"…러와 3자회담 성사되나 2025-08-11 17:42:51
텔레그래프는 10일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독재자와 함께 유럽의 영토 분할을 논의한 최근 사례가 포츠담 회담이라고 언급했다. 2차 세계대전 막바지 열린 회담으로, 유럽 대륙 국가들의 영토 분할을 결정하면서 소련은 동유럽의 거대한 영토를 차지했다. 당시 유럽 대륙 국가 정상은 참석하지 못했다. 이와 비슷한 일이...
"일본군 종전후 사할린서 조선인 학살, 러 자료서 추가 확인" 2025-08-11 13:08:28
구 소련군과 일본군간 전투가 끝난 25일 이후인 9월 초순까지 전개됐다. 새로 확인된 학살 사건은 사할린주 향토박물관 담당자가 2019년 러시아 정부에 자료 공개를 요구해 2021년 복수의 사건에 대한 수사 자료를 받으면서 수면위로 드러났다. 이 자료를 토대로 2024년 현지 연구자에 의해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남사할린...
동유럽 따낸 스탈린처럼…푸틴, '제2의 포츠담 회담' 구상 지적 2025-08-11 11:47:50
해리 트루먼 미국 대통령, 이오시프 스탈린 소련 공산당 서기장, 그리고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가 참가했다가, 회담 도중 영국 총선거 결과가 확정되면서 처칠이 새 총리인 클레멘트 애틀리로 교체됐다. 포츠담 회담에서는 유럽 대륙 국가들의 영토 분할과 '세력권'이 결정됐으며 그 결과 소련은 동유럽의 거대한...
카자흐스탄 첫 원전 공사 개시…"2035∼2036년 완공" 2025-08-11 10:23:22
소련의 핵무기와 핵실험 시설도 있었다. 옛 소련의 핵실험 과정에서 150만명이 방사능에 노출되는 피해를 보기도 했다. 카자흐스탄은 1991년 옛 소련 해체로 독립한 이후 핵무기를 포기했고 원전도 단계적으로 폐쇄했다. 하지만 국내 전력수요를 충당할 만큼 발전량이 충분치 않게 되자, 방사능 노출사고로 민감한 사안이...
美위협에도 러시아 손 못놓는 인도…"역사적 배경과 원유 때문" 2025-08-10 17:13:32
소련산 원유 공급으로 더욱 강화됐다. 1960년대에 소련은 국제 시세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인도에 원유를 판매했다. 이와 함께 인도에 수십년간 무기와 일반 상품 구입을 위한 대출을 제공하기도 했다. 싱크탱크 인도전략연구소(ORF)의 하르시 판트 소장은 "인도 국민은 역사적인 이유로 러시아를 여전히 신뢰할 수...
푸틴의 심리전…러군 입대해 사망한 CIA 고위간부 아들에 훈장 2025-08-10 09:00:47
옛 소련의 이중 스파이로 활동하던 킴 필비를 비롯한 고급 정보요원들에게 수여된 훈장이다. 갈리나 부국장의 아들 마이클 알렉산더 글로스는 지난 2023년 9월 러시아군에 자원입대했고 최전방 돌격부대 일원으로 우크라이나 동부전선에 투입됐다가 작년 4월 전사했다. 가족들은 그가 러시아에 입국했다는 것은 알았지만...
아제르·아르메니아 합의에 국제사회 환영…이란·러는 경계(종합) 2025-08-10 00:30:20
구소련에 속했지만 민족·종교가 다른 양국은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영토 문제를 놓고 크고 작은 무력 충돌을 빚었다. 특히 캅카스산맥 고원지대 나고르노-카라바흐는 아제르바이잔 땅이지만 아르메니아계 분리주의 세력이 점유하면서 화약고가 됐다. 아제르바이잔이 2023년 9월 대규모 공습을 감행해 분리주의 세력을...
아제르·아르메니아 합의에 국제사회 환영…이란은 경계 2025-08-09 21:55:15
구소련에 속했지만 민족·종교가 다른 양국은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영토 문제를 놓고 크고 작은 무력 충돌을 빚었다. 특히 캅카스산맥 고원지대 나고르노-카라바흐는 아제르바이잔 땅이지만 아르메니아계 분리주의 세력이 점유하면서 화약고가 됐다. 아제르바이잔이 2023년 9월 대규모 공습을 감행해 분리주의 세력을...
체제비판? 조상유산 모독?…카스트로 손자 '쿠바 조롱 SNS' 논란 2025-08-08 02:07:40
피델 카스트로는 66세로, 소련 붕괴 직후의 쿠바 공산당을 이끌며 국가를 통치하고 있던 때였다. 엘파이스는 "산드로가 존재하는 곳은 인터넷 쿠바"라며 "수십 년간 시민들에게 인터넷 접속을 차단해 외부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게 한 쿠바 국민의 한 사람이 아니며, 마체테(칼) 대신 휴대전화를 손에 든 세대의 일원"이라고...
[이응준의 시선] 이상향의 저주 2025-08-07 17:37:42
특히 내가 속한 386세대에서는 낯설지 않다. 소련이 망한 뒤로 그들의 ‘패션(fashion) 좌파 놀음’의 이상향은 북유럽 선진국들, 요컨대 스웨덴 같은 진보적 복지국가다. 그런 자리가 역겨워 조용히 일어날 때면 이런 생각이 든다. 경제적 형편상 ‘사회주의자 적격판정 대상자’인 내가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일으켜서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