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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4-12 15:00:01
수배 04/12 10:27 서울 최재구 기자회견 하는 우상호 의원 04/12 10:28 서울 김주형 바른미래당 입당원서 작성하는 이종규-김상채 04/12 10:28 서울 최재구 밝게 웃는 우상호 의원 04/12 10:28 서울 한상균 600억달러 수주 민관 전략회의 04/12 10:29 서울 김도훈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코나 일렉트릭 04/12...
검찰, 110억 뇌물·350억 횡령으로 MB 기소…"다스 실소유주는 MB" 2018-04-09 14:28:04
있다. 이 전 대통령 부부가 다스 법인카드와 차량을 받아썼으며, 이 전 대통령의 선거캠프 직원들의 급여를 준 부분도 다스가 부담했던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또 검찰은 2008년 특검이 포착한 다스 경리직원의 횡령금 120억원을 돌려받는 과정에서 회계조작으로 법인세 31억원을 포탈한 혐의도 적용했다. 이 전 대통령이...
검찰수사관 2명, 수배자 휘두른 흉기에 부상…"범행 후 도주" 2018-04-02 20:03:11
수배자가 검찰 수사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4분께 대전 중구 은행동 한 사무실에서 A(63)씨가 대전지방검찰청 소속 7급과 9급 수사관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났다. 검찰수사관 두 명은 손에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수배자가 검찰 수사관 2명에게 흉기 휘두르고 달아나(종합) 2018-04-02 18:27:42
= 수배자가 자신을 검거하러 온 검찰 수사관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오후 4시 44분께 대전 중구 은행동 한 사무실에서 A(63)씨가 대전지방검찰청 소속 7급과 9급 수사관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자신의 차량을 타고 달아났다. 수사관 두 명은 손에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3-30 08:00:06
"정부, 폭스바겐 차량 교체명령 내릴 법적 의무 없다" 180329-0918 사회-0147 15:44 수업시간 여고생 신체 만지며 희롱한 교사 입건 180329-0920 사회-0148 15:45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 사의(2보) 180329-0929 사회-0149 15:50 한국당 울산시당, 중구청장 박성민·북구청장 박천동 공천 180329-0938 사회-0151 15:55...
미 10대 여고생, 40대 남성과 멕시코서 잠적…앰버경고 발령 2018-03-17 02:54:53
양을 비롯한 용의자 에스테르의 신원과 인상착의, 수배 차량을 TV, 라디오, 인터넷, 소셜미디어서비스(SNS) 등 모든 매체에 공개했다. 앰버 경고는 1996년 텍사스주에서 납치 살해된 9살 소녀 앰버 해거먼(Hagerman)의 이름을 딴 미국의 어린이 납치ㆍ유괴사건 대응 시스템이다. 앞서 에스테르는 지난해 11월 이후 모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3-16 15:00:05
붕괴…달리던 차량 위로 '날벼락'(종합2보) 180316-0414 외신-0108 11:32 인도네시아, 호주 아세안 가입 지지…동남아 중국 패권 견제 180316-0415 외신-0109 11:33 '유전무죄' 레드불 창업주 손자, 인터넷 적색수배 목록서 사라져 180316-0416 외신-0110 11:33 [PRNewswire] 르노-닛산-미쓰비시, 시너지...
獨검찰, 기업인 납치 베트남인 기소…외교갈등 불가피 2018-03-08 10:41:54
손실을 끼친 혐의로 베트남 당국의 수배를 받던 찐 쑤언 타인 전 회장이다. 독일 검찰에 따르면 타인 전 회장은 지난해 7월 23일 베를린의 한 공원을 걷다가 무장한 남성들에 의해 승합차로 납치된 뒤 베를린 주재 베트남 대사관으로 끌려갔다. 타인 전 회장은 이후 확인되지 않은 방법으로 베트남으로 건너갔고 올해 1월...
'2억 벤츠를 고물차로 신분세탁'…리스차 29억원어치 밀수출 2018-03-07 10:45:00
지명수배하고, 수입차 리스 브로커 양모(41)씨 등 범행에 가담한 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 등은 2015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리스차나 대포차 등 45대(29억원 상당)를 폐차 직전의 차량인 것처럼 서류상 바꿔치기해 캄보디아로 밀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포차 차주를 상대로 시세의 최대...
외국인 父子 130억원대 환치기…수수료 3억원 챙겨 2018-03-06 16:05:46
돈을 입금받아 중고 휴대폰, 승용차, 차량부품을 사들였다. 그의 아버지 B(58)씨는 우즈베키스탄에서 A씨가 국제 택배로 보낸 중고 휴대폰 등 물품을 현지에서 팔아 현금으로 바꾼 뒤 송금 대상자들에게 전달했다. A씨 부자는 휴대폰 등 한국 물품이 우즈베키스탄에서 비싼 값에 팔린다는 점을 이용했다. 이들은 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