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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넷플릭스 제휴 논란… 지상파 "미디어산업 생태계 파괴" 2018-05-17 17:29:46
부담스러운 존재다.넷플릭스는 지난해 영화 ‘옥자’를 단독 서비스한 데 이어 이달 초에는 유재석 등이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까지 선보였다. 한 방송업계 관계자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는 넷플릭스가 큰 위협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고...
[문화의 향기] 칸의 관객이 귀 기울인 우리 이야기 2018-05-17 17:11:49
짐작할 수 있다.올해는 2016년 ‘아가씨’, 2017년 ‘옥자’, ‘그 후’에 이어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수상 여부보다는 세계의 수많은 영화 중에서 한 해 스무 편 남짓한 초청 리스트에 한국의 이야기가 포함돼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싶다....
베일 벗은 '버닝' 억눌린 젊은이 분노를 바라보다 2018-05-17 06:00:11
'옥자' 등에 출연해 국내외 팬을 확보했다. 그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이창동 감독은 "스티븐 연이 가진 밝고 신비한 매력이 벤 캐릭터와 묘하게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영화는 벤이 종수에게 "비닐하우스를 태우는 취미가 있다"고 말하면서부터 반전으로 접어든다. 종수의 집에서 아주 가까운...
[칸영화제] 전통과 변화 사이…"신 카스트제도 폐지하자" 2018-05-11 09:41:01
옥자' 등 넷플릭스 영화 2편을 경쟁 부문에 초청한 뒤 엄청난 후폭풍을 겪은 탓이다. 당시 프랑스 극장업자들은 온라인으로만 배급하는 영화를 초청하는 것은 영화 생태계를 위험에 빠뜨린다며 반발했다. 그러나 영화 플랫폼이 전통적인 극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등으로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칸의 이런...
칸영화제 개막…강동원 VIP 게스트로 깜짝 등장 2018-05-09 10:28:03
칸영화제는 지난해 온라인으로 배급하는 넷플릭스 영화 '옥자'(봉준호 감독) 등 2편을 경쟁 부문에 초청했다가 프랑스 극장업자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샀다. 그 뒤 극장에서 개봉하는 영화만 경쟁 부문에 초청키로 방침을 바꿨다. 넷플릭스는 이에 반발해 올해 전 부문에서 영화 출품을 거부했다. fusionjc@yna.co....
한국 예능시장 뛰어든 넷플릭스, 성공할까 2018-04-30 18:29:02
오는 4일부터 방영한다. 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옥자’를 제작해 국내 영화 시장을 공략한 데 이어 예능, 드라마 등 방송 분야로 영역을 본격 확장하는 것이다. 10회분을 통째로 미리 만들어 국내 예능제작 시스템과 관행이 바뀌는 전환점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국내 예능이 넷플릭스가 나오는 세계 190개...
[김희경 기자의 컬처 insight] TV의 위기? 콘텐츠는 점점 더 '최적화' 된다 2018-04-27 17:23:11
영화 ‘옥자’를 선보이며 국내 스크린 시장을 공략한 데 이어 이젠 본격적으로 tv의 영역에 들어선 것이다. 이런 넷플릭스를 보며 주요 콘텐츠 업체들과 통신사들도 ott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짧지만 강렬한 웹예능과 웹드라마도 tv 이탈을 부추기고 있다.tv의 위기 원인은 단순히 온라인,...
이창동 '버닝', 다음달 16일 칸영화제 첫선 2018-04-27 14:51:43
'옥자'에 이어 2년 연속 레드카펫을 밟는다. 유아인과 전종서는 처음이다. 이창동 감독이 '시' 이후 8년 만에 내놓는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아르바이트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받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거장 이창동에 유아인·스티븐 연까지…칸 진출작 '버닝', 전세계 홀릴까 2018-04-24 14:18:16
'옥자'에 이어 2년 연속, 유아인과 전종서는 생애 처음으로 칸 레드카펫을 밟는 영광을 거머쥐었다.이 감독은 "칸 영화제는 우리 영화를 알리고 평가받는데 가장 효과적인 자리다. 또한 세 배우의 연기를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평가받는 가장 좋은 기회라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스티븐 연은...
이창동 "영화가 스스로 만들어지는 느낌 바랐다" 2018-04-24 13:22:09
'옥자'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오디션으로 선발된 전종서는 생애 첫 영화로 국제무대에 선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이창동 감독에게 경의를 표했다. "시나리오가 나오기 전부터 감독님과 작업 자체에 의지를 갖고 함께 하고 싶다는 표현을 했어요. 작업을 하면서는 더더욱 '내가 이래서 같이 하고 싶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