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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치 짧은 드라이버 잡고 장타보다 '안타' 2017-02-27 17:39:09
혼다클래식 4타 차 정상 이끈 '정교함의 마법'우즈 위해 만든 퍼터 사용 흔들림 없는 스트로크, 장거리 퍼트도 홀컵에 쏙탄도 높은 페이드 샷으로 악명 높은 '베어트랩' 극복 [ 이관우 기자 ] 리키 파울러(미국)의 올 시즌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는 307.4야드(281m)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 시즌 11위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7 15:00:05
08:02 "한국, WBC 2라운드 진출…이스라엘 이변 가능성도" 170227-0154 체육-0016 08:05 파울러, 혼다클래식 우승…17개월 만에 PGA투어 4승째 170227-0164 체육-0017 08:15 [PGA 최종순위] 혼다 클래식 170227-0167 체육-0018 08:19 세계랭킹 2위 데이, 감기 탓에 월드골프챔피언십 불참 170227-0170 체육-0019 08:22...
[고침] 체육(파울러, 17개월 만에 PGA투어 4승째…) 2017-02-27 14:33:31
4승째…"퍼터가 나를 살렸다"(종합) 혼다클래식 최종일, 12m·7m 이상 장거리 버디 퍼트 노승열 공동 43위·강성훈 공동 52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퍼터가 나를 살렸다." 리키 파울러(미국)가 17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4승째를 거뒀다. 파울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파울러, 17개월만에 PGA투어 4승째…"퍼터가 나를 살렸다"(종합) 2017-02-27 10:54:23
4승째…"퍼터가 나를 살렸다"(종합) 혼다클래식 최종일, 12m·7m 이상 장거리 버디 퍼트 노승열 공동 43위·강성훈 공동 52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퍼터가 나를 살렸다." 리키 파울러(미국)가 17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4승째를 거뒀다. 파울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최종순위] 혼다 클래식 2017-02-27 08:15:07
최종순위] 혼다 클래식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 최종순위 ┌─────┬───────────────┬──────┬────────┐ │순위 │선수(국적)│언더파 │타수│ ├─────┼───────────────┼──────┼────────┤ │1 │리키 파울러(미국) │-12...
파울러, 혼다클래식 우승…17개월만에 PGA투어 4승째 2017-02-27 08:05:46
파울러, 혼다클래식 우승…17개월만에 PGA투어 4승째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리키 파울러(미국)가 17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4승째를 거뒀다. 파울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장(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혼다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1타를 치고...
LPGA 태극낭자들의 반격, '승부는 지금부터' 2017-02-26 19:09:48
첫 우승을 신고했다.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는 양희영뿐 아니라 한국 선수들이 대거 상위권에 포진해 눈길을 끈다. 유소연(27)이 단독 2위, 김세영(24)이 단독 3위를 차지해 '톱3'를 한국이 휩쓸었다. 전인지(23)는 공동 4위, 이미림(27)은 공동 8위에 올라 리더보드를 태극기로 물들였다. 부상으로 작년 시즌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6 08:00:05
체육-0008 07:13 황재균, MLB 시범경기 첫 홈런 신고 170226-0100 체육-0009 07:30 스비톨리나, 보즈니아키 꺾고 두바이 테니스 챔피언십 우승 170226-0112 체육-0010 07:52 파울러, 혼다클래식 4타차 단독선두…노승열 공동39위 -------------------------------------------------------------------- (끝) <저작권자(c)...
파울러, 혼다클래식 4타차 단독선두…노승열 공동39위 2017-02-26 07:52:38
파울러, 혼다클래식 4타차 단독선두…노승열 공동39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리키 파울러(미국)가 17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 기회를 잡았다. 파울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장(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혼다 클래식 3라운드에서 4타 차 단독선두를...
경기 중 드라이버 부순 PGA 장타자 켑카 2017-02-25 11:38:57
열린 PGA투어 혼다클래식 2라운드에 나선 켑카는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 트리플보기를 적어냈다. 드라이브샷이 러프에 떨어진 게 화근이었다. 이어진 11번홀(파4)에서도 티샷이 러프로 향하자 성질을 못 이긴 켑카는 드라이버를 두 동강 내버렸다. 켑카는 나머지 16개 홀을 드라이버 없이 치러야 했다. 결과는 처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