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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0년…미리 보는 인재포럼] "로봇이 일자리 뺏는다는 건 과장…인재 수요 더 늘어날 것" 2015-10-18 18:47:07
약력 △1971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출생 △서울고 졸업 △고려대 기계공학과 중퇴 △미국 위스콘신대 기계공학과 졸업 △퍼듀대 기계공학 박사 △2003~2013년 버지니아공과대 기계공학과 교수 △현재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로멜라로봇연구소장)이지훈 기자 lizi@hanky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책마을] '글래머'가 매혹적인 이유…욕망 투영된 환상적 이미지 2015-10-15 18:44:25
힘버지니아 포스트렐 지음 / 이순희 옮김 / 열린책들 / 480쪽 / 2만5000원 [ 고재연 기자 ] 사람들이 슈퍼 히어로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심리학자 로버트 비스워스디에 따르면 거미줄을 분사하는 영웅 스파이더맨은 하는 일마다 좌절을 겪는 피터 파커가 창조한 ‘긍정적인 자아상’이다. 스파이더맨은...
안정감 돋보인 힐러리, 샌더스에 '판정승' 2015-10-14 18:38:16
전 상원의원(버지니아), 링컨 채피 전 로드아일랜드 주지사 등 5명의 민주당 대선 경선주자는 13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nn 주최 첫 tv토론회에서 총기규제와 건강보험 확대, 중동 군사개입 문제, 월가 개혁, 이민법 개정 등 주요 정책 현안을 놓고 치열한 설전을 펼쳤다.클린턴은 초반부터 샌더스의...
비극 커질수록 번창하는 美 총기업계 '규제의 역설' 2015-10-07 16:29:11
총기판매는 늘어난다는 사실이다.2007년 4월에는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에 있는 버지니아 공대 캠퍼스에서 한국계 이민 1.5세 조승희의 총기 난사로 32명이 숨졌으며, 2012년 12월에는 코네티컷주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 20세 청년 애덤 란자가 총격을 가해 6~7세 어린이 20명과 학교 직원 6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
외톨이였던 美 총기난사범 "많이 죽일수록 유명해져" 2015-10-02 17:30:47
8월 미 버지니아 주에서 발생한 '생방송 기자 총격사건'의 범인인 베스터 플래내건에 관한 글에서 "플래내건처럼 고독하고 알려지지 않은 많은 사람이 피를 쏟을 때 전 세계가 그들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더 많은 사람을 죽일수록 더 크게 주목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하루 한 건 꼴로 터지는 美 총기사고…`도대체 왜?` 2015-10-02 09:38:00
26일에는 버지니아 주 플랭클린 카운티에서 지역 방송사 WDBJ 기자 2명이 아침 생방송 도중 같은 방송사 전직 동료가 쏜 총에 맞아숨졌고, 앞서 7월 23일에는 루이지애나 주 라파예트의 한 극장에서 백인 남성이 뚜렷한 이유없이 영화를 보다가 총을 난사하는 바람에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다. 또 7월 16일에는 테네시...
美투자자들 `배기가스 파동` 폭스바겐에 첫 집단소송‥배상금액 얼마? 2015-09-26 08:36:01
사기로 손실을 입혔다며 미국 버지니아 주 알렉산드리아 연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미시건 연기금은 폭스바겐이 배기가스를 줄인 것처럼 속이면서 인위적으로 주가를 부풀려 투자자들이 더 많은 돈을 지불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세인트 클레어의 해안경찰·소방관 퇴직자들은 폭스바겐의 주식예탁증서를...
[차엔진 전쟁 30년…위기의 디젤] '조작' 어떻게 드러났나 2015-09-23 18:00:40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믿었다.두 사람은 미 웨스트버지니아대 연구진과 손잡고 5만달러(약 6000만원)를 들여 연구를 시작했다. 미국에서 시판 중인 일부 디젤 차량을 대상으로 미국 서부 샌디에이고에서 시애틀까지 약 2000㎞를 시험 주행했다.결과는 예상과 전혀 달랐다. 폭스바겐 디젤 차량은 법적 허용량의 35배에 달하는...
[대구·경북 창조경제 르네상스] 물리적 세계와 가상현실 통합…스마트사회 구축에 앞장 2015-09-22 07:00:10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미국 미시간대, 버지니아대, 펜실베이니아대, 카네기멜론대 등과 cps연구컨소시엄을 구성해 차량 및 통신, 의료 및 헬스케어, 스마트 사회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관련 분야 연구성과도 나오고 있다. cps글로벌센터는 치매 환자의 진행 상태와 공격적 행동 양식을 실시간으로...
포천, 영향력있는 여성 기업인 메리 배라 GM 회장 1위에 올라 2015-09-11 18:30:26
1위였던 버지니아 로메티 ibm ceo 겸 이사회 의장을 밀어내고 1위로 올라섰다. 로메티 ceo는 실적 부진으로 3위로 밀려났고, 인드라 누이 펩시콜라 ceo 겸 회장은 2위 자리를 지켰다. 그 뒤로는 메릴린 휴슨 록히드마틴 ceo, 엘런 쿨먼 듀폰 ceo 등의 순이었다.워싱턴=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