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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평촌·중동·산본 등 1만6000가구 선도지구 선정 2024-11-27 13:31:21
5460가구가 선도지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부천시 중동에서는 반달마을A(삼익·동아·선경·건영)와 은하마을(대우동부·효성쌍용·주공1·2) 등 5957가구가, 군포시 산본에서는 자이백합·삼성장미·산본주공11(2758가구), 한양백두·동성백두·극동백두(1862가구) 등 4620가구가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이송렬...
베일 벗은 '선도지구'…분당 샛별마을 등 3.6만가구 선정 2024-11-27 13:30:03
반달마을A(삼익·동아·선경·건영, 3570가구)와 은하마을(대우동부·효성쌍용·주공1·2, 2387가구) 등 5957가구가, 산본에선 자이백합·삼성장미·산본주공11(2758가구), 한양백두·동성백두·극동백두(1862가구) 등 4620가구가 선도지구 목록에 올랐다. 부천시와 군포시 관계자는 “상위 단지들의 주민동의율은 거의 비슷했고, 가구 수나...
"북러 연결 철도검문소 올해들어 본격 운영" 2024-11-25 21:46:52
이날 러시아 연해주 극동연방대학교에서 열린 제2차 투자 산업 포럼에서 "하산-두만강역 국경 철도 검문소는 올해부터 완전히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하산-두만강역 검문소를 포함해 4개 철도 검문소가 극동 지역의 국경 무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거의 모든 검문소가 현재 최대 용량으로 운영되고 있고 빠르게...
우크라군 참모총장 "쿠르스크 전선에서 북한군과 교전"(종합) 2024-11-25 11:51:21
일반 부대 소속"이라며 "북한군은 러시아 극동지역의 토착민으로 위장했고, 신분증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군은 유럽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가정보원도 지난 20일 북한군 병사들이 현지 공수여단과 해병대에 배속돼 일부는 전투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
반극동 철도 전문 칼럼니스트, ‘파발마Ⅱ’ 칼럼집 발간…25일부터 예약판매 2024-11-25 11:04:07
극동씨가 지난 1여년 간 파발마란 이름으로 쓴 철도 칼럼인 ‘파발마Ⅱ’(사진)를 단행본으로 발행했다. ‘파발마Ⅱ’는 올해 초 펴낸 ‘파발마Ⅰ’에 이어 그 후속으로 쓴 글만 모았다. 칼럼 제목이 파발마인 것처럼 철도와 관련된 시사성 있는 다양한 소재를 찾아 쉽고 재미있게 철도 세계를 조명했다. ‘파발마Ⅱ’에는...
우크라군 참모총장 "쿠르스크 전선에서 북한군과 교전" 2024-11-25 08:33:13
북한군과 교전" "대부분 일반 부대 소속…극동지역 토착민으로 위장"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우크라이나 군이 쿠르스크 전선에서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과 교전했다고 현지 매체 RBC 우크라이나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나톨리 바릴레비치 우크라이나군 참모총장은 1만1천 명 이상의 북한군이 쿠르스크에...
CEO 30%가 'SKY' 출신…서울대 감소세 2024-11-25 07:49:12
이중 연세대 경영학과 출신이 36명으로 가장 많았다. 장홍선 극동유화 회장, 김영진 한독 회장, 설범 대한방직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등이 연세대 경영학과 출신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1960∼1963년생이 310명(22.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964∼1966년생 247명(17.8%),...
국내 대기업 CEO 29.6%는 'SKY'대 출신…서울대 출신 감소세 2024-11-25 06:00:03
장홍선 극동유화 회장, 김영진 한독 회장, 설범 대한방직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등이 대표적인 연세대 경영학과 출신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1960∼1963년생이 310명(22.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964∼1966년생 247명(17.8%), 1967∼1969년생 163명(11.8%), 1970∼1973년생...
북한군 '최전선' 투입 확대되나…"마리우폴·하르키우에도 도착"(종합) 2024-11-23 07:45:04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 러시아 극동 지방에서 훈련 중인 북한군 병력이 추가로 전선에 투입될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19일 화상 연설에서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10만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sncwo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미국과 협상, 갈 데까지 가봤다"…트럼프에 선 긋는 김정은 2024-11-22 17:53:50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북·미 대화의 기본 원칙을 제시한 것”이라며 “대화에 아예 선을 그었다기보다는 ‘핵무력 고도화’와 ‘적대시 정책 철회’라는 협상 재개 조건을 다시 부각해 트럼프 당선인을 압박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북한은 이번 무장장비전시회에 소총과 탱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