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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백년대계 도모하는 리더십 필요" [2017GFC] 2017-02-28 17:42:08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우리 경제의 주요 현안을 이렇게 진단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박재완 이사장이 좌장으로 참석하는 2017 세계경제금융컨퍼런스(GFC)는 3월 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개최됩니다. 참가신청은 세계경제금융컨퍼런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이...
박재완 전 장관이 평한 현 정부 경제성적은 [2017GFC] 2017-02-28 17:40:12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현 정부의 경제성적을 100점 만점에 몇점으로 평가했을까요?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박재완 이사장이 좌장으로 참석하는 2017 세계경제금융컨퍼런스(GFC)는 3월 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개최됩니다. 참가신청은 세계경제금융컨퍼런스 홈페이지에서...
[박재완 칼럼] 경제 자유화, 청년 일자리 창출의 지름길 2017-02-26 17:52:26
문화 불식 협력과 소통, 컴퓨팅 사고 역량 키워줘야박재완 < 성균관대 교수,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 “왜 지도자가 되려 하고, 지도자가 되면 무엇을 이룰지 숙고하라. 천하의 대략에 관한 안목과 식견을 길러라. 국정의 기본을 깨닫지 못하면 지도자의 길을 포기하라.” 지난달 작고한 박세일 교수의 유고...
[한경과 맛있는 만남] 성대규 보험개발원장 "'보험이 내 운명' 마음 다잡고 최선을 다하니 '새 운명' 열렸죠" 2017-02-23 18:22:39
전 청와대 재정경제비서관과 박재완 성균관대 교수(전 기획재정부 장관)를 존경하는 상사로 꼽았다. 그는 “이 전 비서관은 재경원 경제정책국장으로 있을 때 같이 일하며 원칙주의자의 면모를 배웠다”고 했다.이 전 비서관은 예산총괄과장,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비서실장, 재경원 경제정책국장 등 요직을...
초불확실성 시대…한국의 선택[2017 GFC] 2017-02-20 19:13:18
방안을 모색합니다. 두 번째 세션에선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좌장으로 나서 한국의 대응전략을 논의하구요. 세 번째 세션에선 초불확실성 시대 생존전략을 모색해봅니다. 전 세계가 혼돈에 빠진데다 저금리 저성장 시대, 자산을 어떻게 굴려야 할지 궁금한 점 많으실텐데요. 전문가들의 투자전략을 엿볼 수 있는...
[2017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초불확실성 시대…한국의 선택 2017-02-09 18:39:34
나침반’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집니다.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이 각각 세션을 이끕니다. 마지막 세션 ‘한국 경제, 혁신의 희망’에서는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좌장으로 나서 유망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들과 한국 경제의 미래를 얘기합니다.●일시 : 3월9일(...
故 강봉균 전 장관 빈소에 정·재·학계 조문 이어져(종합2보) 2017-02-01 22:20:09
조언해 주셔야 하는데 안타깝다"고 말했고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더 기여하실 일이 많았는데 일찍 돌아가셔서 슬프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권오규 전 부총리, 진동수 전 금융위원장, 장병완 전 기획예산처 장관, 조원동 전 경제수석,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강호인 국토교통부...
'회장 구인난' 전경련, 경제관료 출신 외부인사 영입 추진 2017-02-01 19:27:08
기획재정부 장관,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 등 사회적으로 덕망 있는 고위 경제관료 출신 인사들이 차기 전경련 회장 후보로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모임 참석자들은 2~3일 전에 한 전 총리와 윤 전 장관에게 직접 연락해 수락 의사가 있는지 직접 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들 중 전경련...
故 강봉균 전 장관 빈소에 정·재·학계 애도 이어져(종합) 2017-02-01 18:27:28
주셔야 하는데 안타깝다"고 말했고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더 기여하실 일이 많았는데 일찍 돌아가셔서 슬프다"고 말했다. 정치계에서도 발길이 이어졌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있을때부터 같이 일하고 테니스도 같이 치면서 가까이 지내왔다"며 인연을 이야기한 뒤 "우리경제 어려울 때...
전경련 차기 회장, 거물급 관료출신이 맡나 2017-02-01 17:58:41
전 기획재정부 장관,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현오석 전 부총리 등이다.전경련 측은 우선 한 전 총리와 윤 전 장관에게는 수락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덕망 있는 거물급 관료 출신을 내세워 전경련의 쇄신안을 확정하고 정상화 작업을 이끌어야 대내외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1988년 5공 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