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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종현 빈소에 눈물의 조문…그치지 않는 통곡 소리(종합) 2017-12-19 17:29:33
강타·보아·소녀시대(윤아, 서현, 효연, 유리)·엑소·f(X) 크리스탈·NCT·레드벨벳·엑소(시우민, 첸)이 빈소를 다녀갔다. 슈퍼주니어(이특, 은혁, 신동)는 눈물을 보였으며, 팬들과 불화로 한동안 공식 석상에 서지 않던 성민도 모습을 드러냈다. 유희열, 이적, FT아일랜드, 방탄소년단, 블락비 지코, 아이유, 빅스,...
보아·소녀시대·방탄소년단, 故 샤이니 종현 빈소 조문…팬들 오열 2017-12-19 13:20:07
보아와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유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모두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섰다. 엑소도 조문을 마쳤고, 방탄소년단도 같은 날 빈소를 찾았다. 이날 수많은 팬들도 장례식장을 찾아 눈물로 종현을 배웅했다.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10분쯤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발견...
美 캘리포니아 산불로 가옥 1천채 전소…연예인들 대피행렬 2017-12-13 03:48:31
산타애나 강풍이 다소 잦아들면서 진화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마이크 엘리어슨 샌타바버라카운티 소방국 대변인은 "여전히 나쁘지만 조금씩 덜 나쁜 상황이 되고 있다"면서 "바람이 자욱한 산불 연기를 걷어내는 면도 있지만, 산불을 더 옮겨붙게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토머스 산불은 캘리포니아...
'군수품 납품 청탁' 예비역 소장, 항소심도 집행유예 2017-12-01 11:48:56
액체 방탄복 보급계획을 중단시키고 S사를 신형 방탄복 사업자로 선정되게 한 것으로 의심하고 그를 기소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기존에 진행되던 액체 방탄복 보급계획이 중단된 건 군수물자 담당자나 전문가들이 참여한 회의에서 결정된 것"이라며 "피고인이 그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반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11-20 15:00:03
171120-0577 문화-0024 13:03 "인터내셔널 슈퍼스타"…방탄소년단, 성공적인 美 데뷔 무대 171120-0593 문화-0025 13:53 브로드웨이 유리천장 깬 김소향 "노래 부를 때마다 눈물나요" 171120-0599 문화-0026 13:57 "남은 고전 번역하려면 70년…전문대학원 설립 추진한다" 171120-0600 문화-0027 13:59 일본 도시샤 대학서...
국방기술품질원, 방탄성능시험 한국인정기구 인정 획득 2017-11-16 08:59:19
이에 따라 기품원은 KOLAS의 공인을 받은 방탄 시험기관이 됐다. 기품원 시험을 통과한 방호제품의 공신력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기품원은 2015년 강원도 인제군에 다릿골시험장을 설치하고 국내에서 개발되는 방탄복, 방탄헬멧, 방탄유리, 장갑판 등 방호제품의 방탄 성능시험을 하고 있다. ljglory@yna.co.kr (끝)...
여자친구, `MTV 유럽뮤직어워드` 베스트 코리아 액트 선정…걸그룹 최초 수상 2017-11-14 08:42:39
2013년에 신설된 `베스트 코리안 액트` 부분은 그간 엑소, 방탄소년단, B.A.P가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베스트 코리아 액트`에 노미네이트 된 여자친구는 올해 후보에 함께 오른 하이라이트, 마마무, 세븐틴, 워너원을 제치고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MTV 유럽 뮤직 어워드`는 유럽에서 가장...
트럼프 전용차 ‘더 비스트’, 어떤 공격도 끄떡없다…대당 가격은? 2017-11-07 18:34:00
13㎝ 두께의 방탄유리를 달아 웬만한 총격에 견디며 펑크가 나도 달릴 수 있는 특수 타이어가 장착돼 있다. 한 대 가격은 150만달러(약 17억원)로 추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쓰던 것을 이어받아 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현재 개발 중인 새 `비스트`의 공식 명칭은 `캐딜락 원`이다....
'움직이는 백악관' 캐딜락 원 타고 이동 2017-11-07 17:56:41
방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들을 미리 들여왔다. ‘더 비스트(the beast·야수)’란 별명으로도 불리는 캐딜락 원은 육중한 외관을 자랑한다. 캐딜락 원은 ‘움직이는 백악관’으로 통한다. 외관은 13㎝ 두께의 방탄유리와 20㎝ 두께의 문으로 제작돼 총격에도 끄떡없고, 펑크가 나도 달릴 수...
[트럼프 방한] '에어포스원·마린원·비스트' 한국에 총출동 2017-11-07 15:10:21
있다. 13㎝ 두께의 방탄유리를 달아 웬만한 총격에 견디며 펑크가 나도 달릴 수 있는 특수 타이어가 장착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쓰던 것을 이어받아 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현재 개발 중인 새 '비스트'의 공식 명칭은 '캐딜락 원'이다. GM에서 제작 중으로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