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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심방세동 부위 냉각 제거' 국내 첫 성공 2018-06-04 09:41:52
교수는 "풍선냉각도자절제술은 심방세동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새로운 치료법을 열어줄 기회"라며 "앞으로 추가 연구를 통해 환자 안전을 높이고 치료 결과를 향상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심방세동은 부정맥의 하나로 심장이 규칙적으로 뛰지 않고 분당 300~600회가량 불규칙하게 떨리는 질환이다. 정상인보다...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 유럽 최대 대학병원과 협력… 심장진단 기기로 해외 진출 2018-05-30 17:19:06
이 대표는 “처음에는 심방세동으로 인허가를 받지만 기능을 늘리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유럽 최대 대학병원인 샤리테병원(독일 베를린대 의대 부속병원)과 이 제품을 심방세동 외 다른 심장질환 진단 용도로도 이용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는 원격의료가 불법이기 때문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5-29 15:00:06
재총선 가능성에 유럽 금융시장 출렁…"유로 찬반투표 될라" 180529-0355 외신-0067 10:54 "견과류 자주 먹으면 심방세동 위험↓" 180529-0399 외신-0068 11:07 中, '차이나 패싱론' 재점화에 당혹…"중국 과소평가 안돼" 180529-0401 외신-0069 11:08 [PRNewswire] Sany International Sees Double Sales in the...
"견과류 자주 먹으면 심방세동 위험↓" 2018-05-29 10:54:03
형태의 부정맥인 심방세동(AF: atrial fibrillation)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이따금 매우 빠른 속도로 수축, 가늘게 떠는 상태가 되면서 심박 수가 1분에 140회 이상으로 급상승하는 현상으로 당장 생명에 위협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일이 잦을수록 혈전이...
[서울대병원과 함께하는 건강백세] 부정맥은 치료 안 받아도 된다고? 심방세동 방치땐 뇌졸중 온다 2018-05-25 18:22:59
정도가 앓고 있는 심방세동은 방치하면 뇌졸중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받은 환자는 항응고제를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최 교수는 부정맥 질환을 주로 치료하는 내과 의사다. 지난해 환자 1만846명의 치료데이터를 분석해 심방세동을 방치하면 뇌경색 위험이...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 "유럽 최대 대학병원과 협력…심장진단 기기로 해외 진출" 2018-05-20 15:36:15
것) 심방세동 모니터링 기기를 개발해 유럽(eu)에 시판을 추진 중인 한국인 기업가가 있다.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44·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이 대표는 심방세동 모니터링 기기 '카트'를 개발해 오는 10월께 시판 허가 신청을 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내년 1분기에 나올 전망이다. 그는 "심박수...
"부정맥에 경동맥 협착 겹치면 치매 위험↑" 2018-05-14 10:56:10
제이컵스 박사는 말했다. 경동맥 협착과 심방세동은 연령, 과체중,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흡연 등 위험요인이 거의 같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이따금 매우 빠른 속도로 수축, 가늘게 떠는 상태가 되면서 심박 수가 1분에 140회 이상으로 급상승하는 현상으로 당장 생명에 위협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4-19 15:00:06
외신-0065 09:30 폼페이오, 김정은에 北억류 미국인 석방 직접 요청…"좋은 기회" 180419-0232 외신-0066 09:31 "비만, 심방세동 위험 40%↑" 180419-0238 외신-0067 09:39 태양계 밖 지구 찾는 탐색 위성 '테스' 우주로 180419-0243 외신-0068 09:41 [PRNewswire] 123rd Canton Fair Opens with Upgraded...
"비만, 심방세동 위험 40%↑" 2018-04-19 09:31:38
심방세동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이따금 매우 빠른 속도로 수축, 가늘게 떠는 상태가 되면서 심박 수가 1분에 140회 이상으로 급상승하는 현상으로 당장 생명에 위협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일이 잦을수록 혈전이 형성돼 뇌졸중 위험이 커진다. 증상은 가슴...
"견과류, 심장에 좋지만 기적의 식품은 아냐" 2018-04-18 15:25:14
뛰는 심방세동(A-fib) 등의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견과류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젊고, 교육수준이 높으며, 신체질량지수(BMI)가 낮고 활동적이며, 담배를 피우지 않고 과일과 야채류를 많이 섭취하는 등 다른 건강적 요소도 함께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연구팀이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