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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대하소설 같은 인생…실향 소년, 재무장관 되다 2017-02-16 17:27:37
높아지고 있는 요즈음 경제개발 초기 우리 사회를 이끈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주목할 만하다”며 “무엇보다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바닥까지 떨어진 한 젊은이가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이야기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독자들이 지혜와 용기, 위안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송태형 기자...
14만마리 땅에 묻은 악몽…"방심하는 순간 끝" 축산농 초긴장 2017-02-10 06:30:02
키우는 임모(58)씨도 요즈음 초긴장 상태다. 그는 2010년 구제역 사태 때 키우던 돼지 1만 마리를 도살 처분한 경험이 있다. 이번에 구제역 발생 소식을 듣고 나서 축사 근처에 설치한 소독기로 드나드는 모든 차와 사람을 심하다 싶을 정도로 소독한다. 아직 돼지가 구제역에 걸렸다는 소식은 없으나 언제든 불똥이 튈 수...
[기고] '채무면제 포퓰리즘'은 더 이상 안 된다 2017-02-07 17:57:26
있다.요즈음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는 부쩍 강화되고 있다. 물론 선량한 채무자는 철저히 보호해야 하지만 제도의 허점을 교묘히 이용해 빚을 갚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 부도덕한 채무자들의 방패가 돼서는 안 된다. 채권자의 정상적인 추심활동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행위, 예를 들어 채무자에게 채권추심 착수 3영업일 전에...
[단독] 30대女 혼자놀기 경험담…"속 편하고, 안 번거롭고, 돈 덜쓰고" 2017-01-31 06:11:07
영화관에 가는 것은 드물고 어색한 일이었지만, 요즈음 시대에 혼영(혼자 영화 보는 것)은 전혀 어색하지 않은 행위다. 김 씨는 혼영을 할 때에 주로 앞에서 두 번째 줄, 가운데 자리에 앉는다. 주로 뒤쪽 좌석에 앉아 얘기를 주고받으며 영화를 보는 커플 연인, 가족, 친구 동반 관람객들을 피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날...
쪽방촌 노인들의 '아름다운 동행'…꼬깃꼬깃 모아 10년째 기부 2017-01-29 09:10:01
요즈음 괭이부리마을 작업장에서 볼펜 등 문구 용품을 조립해, 한 달에 20만원 가량을 번다. 노인급여 20만원까지 더하면 한 달 생활비는 40만원이 고작이다. 쪽방 월세 16만원을 내고 나면 식비와 교통비 등 생활비를 감당하기에도 빠듯하다. 이씨를 포함해 인천에서 유일하게 남은 판자촌 밀집 지역인 만석동 쪽방촌...
"식은 떡국 먹다보면 눈물 왈칵"…설이 더 슬픈 홀몸노인들 2017-01-28 07:17:00
하다. 몸이 아파도 누구에게 하소연할 데도 없다. 요즈음 한숨이 부쩍 늘어난 이유다. 통계청에 따르면 홀로 사는 만 65세 이상 노인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13년 125만2천483명이었던 홀몸 노인은 2015년 138만3천858명으로 2년 새 10.4%(13만1천375명)나 증가했다.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나타난 현상이지만 그...
[한국경제 이끄는 기업·기업인] 보부상 박승직, 두산그룹의 터를 닦다 2017-01-13 17:02:10
닦기도 했다. 이래저래 박승직은 배오개의 거상이었다. 요즈음 식으로 말하자면 ‘개천에서 용’이 난 셈이다.상인으로서 박승직의 영향력이 컸음은 1919년 고종께서 승하했을 때, 그리고 1926년 순종께서 승하했을 때도 박승직이 상민봉도단장을 맡았다는 사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봉도단이란 임금의 상여를 ...
[다산 칼럼] 새해, 새 출발, 새로운 시대정신 2017-01-08 17:55:11
기념논문집 따위로 커리어를 마감하곤 했는데, 요즈음의 대학가는 건강하고 연구에도 활발한 노교수들이 부지기수다. 현재 65세인 우리 사회의 노인 기준을 상향 조정하는 일은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오늘의 노년층, 즉 1960~1970년대에 젊음을 보낸 세대는 대한민국의 기적적 성장을 일궜으며 이들은 남다른 경륜을...
[통신원 리포트] 독일의 온라인쇼핑이 크리스마스 시즌 인기없는 이유 2016-12-16 09:16:20
요즈음이다. 지금 한국에서도 꽤 유명해진 독일의 크리스마스 마켓(Weihnachtsmarkt)과 슈톨렌(Stollen)등은 독일이 얼마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중요하게 여기는 지 잘 보여준다. 이들은 크리스마스 한 달 혹은 그보다 더 전부터 가족과 함께할 12월 25일을 기다리고 준비한다. 절인 과일과 설탕을 가득 넣어 만든,...
[도서관장이 들려주는 책 이야기] 꿀벌 사회의 민주주의, 어쩌면 인간보다 나을지도 2016-12-15 17:34:38
사회적 이슈가 되고, 이기주의가 팽배한 요즈음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사람과 동물 등 모든 생명체에 다가갈 때 우리는 단순한 생명체의 외면만을 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어떤 생명체도 그의 삶에 아름다움을 품고 있음을 알고, 그 삶까지 사랑하며 다가가는 실천을 해야 한다.지금 이 시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