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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과정서 처음 나온 뼛조각 감식 결과 '동물뼈' 확인 2017-04-26 15:44:05
직원이 상주하게 된 계기도 됐다. 목포신항 철재 부두 육상에 세월호가 거치된 뒤로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민간 유해발굴 권위자인 박선주 충북대 명예교수 등도 투입됐다. 세월호 인양, 선내 수색, 진도 침몰해역 수중수색에서 나온 뼛조각은 지난 25일 현재 500점에 달하며, 육안상 모두 동물 뼈로 추정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 목포신항 찾아 세월호 가족 위로 2017-04-26 09:17:04
이날 목포신항을 방문해 철재부두 안 보안구역에서 생활하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을 만났다. 박 시장은 면담에서 수색 작업을 지켜보는 미수습자 가족으로부터 심정을 전해 듣고 격려의 말을 건넸다. 이어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관계자와 만나 선체 내부 상황을 보여주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지켜보며 수색 상황을 설명...
수색 장애 대형구조물도 선체 밖으로 이송…지장물 제거 잰걸음 2017-04-25 11:59:00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유가족, 기자 등 참관인 시선을 잡아끄는 대형구조물이 크레인 고리에 매달려 나왔다. 작업자 몸집보다 3∼4배 커 보이는 해당 구조물은 현장수습본부가 전날 새로 확보한 5개 진출입구 가운데 우현(옆으로 누운 세월호 상단) 쪽에서 나왔다.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는 세월호 객실 부분 진출입구 추가...
로봇·드론 투입도 어려운 세월호 수색…더디지만 신중하게 2017-04-24 17:15:14
선내수색이 진행 중인 전남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24일 오후 갖은 잡동사니가 초벌 세척 작업대 5㎜ 거름망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3년간 해저에서 진흙을 뒤집어쓰고 있었던 세월호 유류품은 작은 동전까지 속속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하늘을 바라보는 세월호 우현에서는 선체 안쪽에서 통째로 끌어올린...
'3년 슬픔' 머금은 세월호 유류품 속속 가족 곁으로 2017-04-24 15:11:18
목포 신항 철재 부두에서 세척, 탈염 등 보관 과정을 거치고 있다.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는 물론 아직 나오지 않은 블랙박스, 노트북 등 진실 규명의 단서가 될 수 있는 전자장비는 발견되는 대로 산화 방지 작업 후 선체조사위원회를 통해 민간 전문기관에 넘겨져 복원이 시도된다. 신원 확인이 필요한 뼛조각을 뺀...
"25억 산양삼 보상 고작 8천만원…누굴 위한 공용수용"(종합) 2017-04-24 12:35:00
결과는 8천90여만원이었다. 울타리, 철재 관로 보상액까지 합쳐도 8천950여만원밖에 안 됐다. 협의가 결렬돼 충북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裁決) 신청을 했지만 보상액은 바뀌지 않았다. 사업 주체인 충주 메가폴리스 주식회사는 손실보상금을 공탁하고 부동산 명도 가처분 결정을 받아내 공사에 들어갔다. 결국, 안...
"시간과의 싸움만 남았다" 더디게 나아가는 세월호 내부수색 2017-04-24 11:55:22
철재부두에 마련된 유류품 세척대에서는 이날 2인 1조로 구성된 작업자들이 거름망에서 수습한 물체를 분류대로 옮기느라 분주했다. 1시간가량 이어진 참관 동안에만 뼛조각으로 추정되는 물체, 신발, 반소매 셔츠, 콤팩트디스크(CD) 등 갖은 유류품이 5㎜ 구멍 거름망 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세척 작업자들은 유류품을...
"25억 산양삼 8천만원 보상"…갈등 '화약고' 공용수용제 2017-04-24 07:16:00
결과는 8천90여만원이었다. 울타리, 철재 관로 보상액까지 합쳐도 8천950여만원밖에 안 됐다. 협의가 결렬돼 충북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裁決) 신청을 했지만 보상액은 바뀌지 않았다. 사업 주체인 충주 메가폴리스 주식회사는 손실보상금을 공탁하고 부동산 명도 가처분 결정을 받아내 공사에 들어갔다. 결국, 안...
갱도 만들듯 이어가며 공간 확보…'지장물 엉킨' 선내 수색 최악 2017-04-23 11:30:00
철재 구조물)를 마치 갱도를 만들 듯 이어가며 작업 공간을 확보한다. 이 비계가 만든 너비 2.5m, 높이 2m 공간을 따라 작업자들이 맨손으로 진흙을 걷어내며 유류품 등을 찾는다. 이 작업 역시 쉽지 않다. 일단 바닥이 울퉁불퉁한 형태다. 게다가 이 울퉁불퉁한 공간 사이에 커튼, 카펫, 석고보드 등이 서로 엉키고 설킨...
'미수습자 흔적 찾는다' 세월호 펄 분류 작업 조만간 시작 2017-04-19 10:33:01
만든 철재 틀에 펄을 부어 물로 분류하는 작업은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러나 신항만 내부에 배수시설이 없어 분류를 마친 펄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대책을 추가로 마련해야 한다. 박 교수는 펄 처리 대책만 세우면 며칠 내로 펄 분류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작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