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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시베리아 횡단철도로 현대기아차 부품 운송한다 2015-10-29 15:06:31
철도는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유라시아 11개 국가를 관통한다. 중국횡단철도(tcr) 및 한반도종단철도(tkr)와 연결될 경우, 부산과 목포에서 유럽까지 이어지는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를 구성하게 될 핵심 구간이다. 회사는 올 2월부터 9월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한콘진, '글로벌 마켓 브리핑' 10월호…이란-UAE 다뤄 2015-10-29 10:48:15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정책에 있어 중요한 위치에 있는 러시아의 콘텐츠 시장을 보다 자세하게 소개하는 'focus 러시아편'도 추가됐다.해외 매체가 바라보는 한류시장 및 한국 콘텐츠 진출 현황을 소개하는 '한류단신' 코너에서는 △브라질에서의 <뽀로로> 대박 조짐 △한국판 <스타워즈>의 네이버 라인...
박 대통령 "세계평화 기여하는 한반도 통일시대 준비해야" 2015-10-29 10:39:34
그리고 유라시아를 하나의 대륙, 평화의 대륙으로 만들기 위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는 신뢰에 기반을 둔 남북한의 화해와 동아시아의 협력을 통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정종욱 통일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은 환영사에서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억지력도...
러 극동지역 '투자 고속도로' 열린다…한·러 실무협의체 구성 2015-10-23 19:23:40
입장을 함께했다. 한국과 유라시아경제연합(EEU) 간 경제협력 및 기업진출 확대를 위한 협의채널을 신설하기로 했다. 또 남·북·러 3각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나진·하산 물류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양국 기업 간 합작투자법인의 조속한설립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토목학회 2015 컨벤션’ 28일 새만금서 개최- 2015-10-22 17:36:30
찬성과 반대가 공존하던 갈등의 장소에서 중국과 유라시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소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본 컨벤션을 통해 이러한 의미가 더욱 공고히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주요 행사를 보면 국제프로그램인 제29차 아시아토목공학협의회 이사회(29th ecm), 글로벌세션, 외국인유학생...
신흥지역연구 통합학술회의(KAAS) 22일 열려…협력 네트워크 강화 2015-10-21 11:30:09
관계자는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특별 세션인 ‘유라시아의 부상 및 주요국의 전략’을 중심으로 탯店熾だ?경제이슈에 대한 kiep과 학계 지역전문가들의 심층적 분석을 통해 급변하는 세계정세의 변화 속에서 한국의 역할과 전략이 논의될 것 예정”이라고 말했다.tpp타결, rcep협상 진전 등 메가fta...
한·러, 23일 블라디보스토크서 극동지역 개발 협력 논의 2015-10-20 14:08:42
정부는 유라시아이니셔티브 구상 아래 극동지역 진출 확대를 모색 중이어서 양국의 이해가 맞물리는상황이다. 기획재정부 이상목 국제경제과장은 "두 나라가 극동지역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는과정에서 열리는 이번 공동위를 계기로 전반적인 경협 확대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러...
유라시아 시대 부산 심포지엄 "영·호남 경제공동체 만들자" 2015-10-19 18:45:47
부산발전연구원,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유라시아 시대, 2030 그레이터 부산을 위한 비전과 전략’ 심포지엄이 19일 부산시청 에서 열렸다.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왼쪽부터)과 서병수 부산시장,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강성철 부산발전연구원장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부산=김...
[유라시아 시대, 부산 비전 심포지엄] "동남-TK-호남, 경제공동체로 통합…초광역권 거대도시 만들자" 2015-10-19 18:00:52
것입니다.”‘유라시아 시대, 2030 그레이터 부산(greater busan)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19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부산시와 부산발전연구원,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서병수 부산시장과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유라시아 시대, 부산 비전 심포지엄] 대학생·기업인·시민 등 300여명 참석…'유라시아 시대' 부산의 역할 고민 2015-10-19 18:00:50
] ‘유라시아 시대, 2030 그레이터 부산(greater busan)을 위한 비전과 전략 심포지엄’이 열린 이날 부산시청 12층 대회의실에는 행사 시작 한 시간 전인 오후 1시부터 참석자들이 몰려들었다. 기업인, 대학생, 시민 등 300여명이 찾아 미래 부산 발전과 비전에 관심을 보였다.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조성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