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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레일리…' 두고두고 뼈아픈 롯데 왼손 에이스 부상 2017-10-15 18:25:54
파편이 레일리의 몸쪽을 향하던 그 순간이 두고두고 아른거리게 됐다. 좌완 레일리는 우완 조쉬 린드블럼(30)과 함께 롯데의 원투펀치를 이룬다. 1차전에 이어 4차전에 등판해 8이닝 5피안타 11탈삼진 1실점 역투로 팀을 살려낸 린드블럼처럼, 레일리가 2차전에 이어 5차전에 등판했더라면 롯데의 2017시즌 최종 결과가...
'잊힌 4차전 결승타' 신본기 "감독님은 알아봐 주시네요" 2017-10-14 18:24:15
4구째 몸쪽 공을 때렸다. 빗맞은 타구는 3루쪽 파울 라인을 따라 절묘하게 굴러갔고, 3루 주자 앤디 번즈는 여유 있게 홈을 밟았다. 행운이 따른 신본기의 타구는 롯데와 NC의 운명을 갈랐다. 후속 타자 전준우는 흔들린 원종현을 상대로 또 내야 안타로 출루했고, 손아섭이 3점 홈런을 터트려 'KO'시켰다. 14일...
'11회 결승타' NC 권희동, '롯데 저승사자로 불러다오'(종합) 2017-10-08 19:30:53
이어졌다"고 밝혔다. 권희동은 "린드블럼의 공이 좋았다. 4회를 앞두고 선수단이 모여 '잘 들어온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커트하면서 1점씩 쌓아가자'고 했다"며 "마침 기회가 왔고, 상대가 큰 것을 경계해 몸쪽 승부를 부담스러워 할 것으로 보고 바깥쪽 공을 생각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고 적시타 비결을...
NC 박민우, 롯데의 경계대상 1호 증명했다 2017-10-08 18:56:12
박민우는 1회 초 롯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의 초구 몸쪽 직구(144㎞)를 경쾌하게 받아쳤다. 1루수 이대호 옆을 꿰뚫은 타구가 외벽을 타고 흐르는 틈을 타 박민우는 여유 있게 2루에 안착했다. 김성욱의 유격수 앞 땅볼 때 박민우가 3루까지 진루하면서 NC는 1회부터 선취점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3번 나성범이 삼진으로...
SK 김동엽, 자신의 파울 타구에 맞아 교체 2017-10-05 14:41:01
김동엽은 NC 선발 제프 맨쉽의 2구째 몸쪽 공에 힘껏 배트를 휘둘렀으나 파울 타구가 왼쪽 발목 위를 강타했다. 보호대가 없는 부분이라 고통이 극심한 듯 보였다. 트레이너는 물론 트레이 힐만까지 직접 나와 상태를 점검했다. 김동엽은 통증을 참고 타석에 다시 들어섰으나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난 뒤 2회 말 수비 때...
최다 패 투수 로치 유종의 미…"끝까지 응원한 팬들 감사" 2017-10-01 18:38:49
몸쪽으로 파고들었고, 커브(29개)와 직구(20개), 포크볼(9개) 모두 안정적인 제구력을 보여줬다. 로치는 "편하게 던질 수 있도록 득점 지원해준 야수들에게 감사하다. 편한 마음 덕인지 커브와 싱커 등 변화구 제구가 좋았다"고 말했다. 올해 로치의 문제는 기복이었다. 위력적인 공을 가졌지만, 경기 중에도 갑자기 흔들릴...
거인의 이대호, 4번타자의 가치를 증명했다 2017-09-27 11:38:37
뒤진 6회 말 2사 2, 3루에서 한화 강승현의 시속 143㎞ 몸쪽 직구를 받아쳐 역전 좌월 3점 홈런(34호)을 때려냈다. 이대호의 홈런으로 전세를 뒤집은 롯데는 앤디 번즈의 스리런 홈런을 더해 11-8로 승리했다. 3위 롯데는 이날 승리로 4위 NC 다이노스와의 격차를 1경기로 벌리고 3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현재...
'19승' 양현종, 사상 첫 無死球 다승왕 눈앞 2017-09-27 09:37:02
수 있다. 몸쪽 승부를 즐기는 투수가 사구를 피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양현종은 몸쪽 승부를 피하지 않고도 '무사구 행진'을 이어갔다. 2000년 정민태(당시 현대 유니콘스)는 207이닝을 던지는 동안 사구 1개만 내줬다. 그해 정민태는 18승(6패)을 올려 팀 동료 김수경, 임선동과 공동 다승왕에 올랐다. KBO리그...
위기의 오승환 "올해 변화구, 직구 모든 부분 안 좋아" 2017-09-25 10:19:29
대해 "몸쪽 사인이 나왔는데 높은 쪽으로 몰리면서 장타로 연결됐다"며 "주자가 1루에 있는 상황에서 실투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됐다"며 아쉬워했다. 그는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면 자신감에 문제가 생기지 않느냐'는 물음에 "물론 (그런 부분이) 있겠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게 내 역할"이라고 대답했다....
오승환 무실점, 13일만의 등판서 시원한 호투…세인트루이스 2연승 2017-09-21 18:54:22
포심 패스트볼을 몸쪽 높은 코스에 던져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이어 터커 반하트까지 초구에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운 오승환은 공 8개로 이닝을 마쳤다. 빠른 공의 최고 시속은 94마일(약 151㎞)이었다. 1이닝을 완벽히 마친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83에서 3.77로 떨어졌다. 세인트루이스(79승 72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