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사진 송고 LIST ] 2017-12-29 10:00:00
뻗은 발차기, 누가 승자인가?' 12/28 17:34 서울 강영훈 불에 탄 전기장판 전원선 12/28 17:35 서울 김소연 금강과 유구천 합수부에 형성된 모래톱 12/28 17:35 서울 박영서 횡성여고에 세워진 작지만 당당한 소녀상 12/28 17:35 서울 사진부 민주평통 케냐분회, 교민 대상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12/28...
전원 켜져 있던 전기장판서 불…집 주인이 진화 2017-12-28 17:29:34
전원 켜져 있던 전기장판서 불…집 주인이 진화 (성남=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28일 오전 7시 6분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의 한 빌라 안방에 켜져 있던 전기장판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안방에 있던 침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집 주인 A(40대·여)씨에 의해 금세 진화됐다. 집...
보일러도 꽁꽁…지원 못 받는 '미등록 경로당' 추운 겨울(종합) 2017-12-26 14:34:52
마을 박춘식(70)씨는 "운영비가 모자라 전기장판 온기에 의지해 겨울을 나는 중"이라며 "전기값도 부담도 크지만, 자칫 장판이 과열로 불이라도 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하소연했다. 상황이 이런 데도 당국은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올해 청주시와 옥천군이 미등록 경로당에 대한 지원을 시작했지만, 월동자금이라고...
"실내에서도 덜덜"…사각지대 '냉동 경로당' 수두룩 2017-12-26 08:05:01
이 마을 박춘식(70)씨는 "운영비가 모자라 전기장판 온기에 의지해 겨울을 나는 중"이라며 "전기값도 부담도 크지만, 자칫 장판이 과열로 불이라도 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하소연했다. 상황이 이런 데도 당국은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올해 청주시와 옥천군이 미등록 경로당 1곳당 50만∼6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했을...
불에 탄 코리안 드림…컨테이너 기숙사가 위험하다 2017-12-25 09:25:01
보일러는 없었다. 겨울이면 칼바람이 스며들어 전기장판, 라디에이터 없이는 눈 붙이기조차 힘들다. 이날 화재로 컨테이너는 완전 잿더미로 변했다. 이 탓에 화재 원인을 정확히 밝히지는 못했지만 N씨가 쓰던 난방기구 과열 등 전기적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경찰과 소방본부는 추정하고 있다. 미처 대피할 시간도 없이 N...
노년에 찾아온 불청객 '낙상'… 외출 땐 장갑 끼고 다리 힘주며 걸어야 2017-12-22 17:16:07
때 바닥은 시멘트, 흙, 장판, 빙판, 타일 순으로 많다. 노인 낙상은 평지를 걷거나 계단을 오르면서 발생하는 일이 잦다. 미끄러지고 걸려 넘어지고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다. 음주로 인한 낙상 사고도 많다.겨울에는 빙판길을 조심하고 무리한 활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집 안도 낙상 사고를 많이 당하는 장소 중 하나다....
한파에 습도 '뚝'…강원 화재 잇따라 4명 사망·5억원 피해 2017-12-19 16:52:35
교동 여인숙에서는 전기장판 과열로 인한 불이 나 장판 위에서 잠을 자던 문모(71)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었다. 이달 들어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 119건 중 주택·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35건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 14건, 산불 8건, 공장·창고 6건, 음식점 5건 등으로 나타났다. 원인은 부주의가 66건으로 절반을 넘었고...
겨울철 안면홍조를 위한 관리 방법과 치료법은? 2017-12-19 13:57:32
수 있는 찜질방, 사우나, 전기장판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 겨울철이라도 외출 시에는 자외선 크림은 꼭 바르도록 하고, 겨울에 활동량이 적어지고 수면이 늘어나는 등 불규칙한 생활을 가지기 쉬운데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 패턴을 유지하여 몸의 에너지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미 홍조가 오랫동안...
강추위속 컨테이너 숙소서 자다 화재로 숨진 베트남 노동자 2017-12-15 11:46:44
들어오는 한기 때문에 전기장판 등의 전열기가 필수적이다. 이런 형태의 숙소는 관련 법상 편의시설로 분류돼 소방설비 등을 갖출 의무가 없다. 이 공업사에는 N 씨와 같은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가 한 명 더 있었는데 공업사 내 비슷한 형태의 다른 숙소에서 따로 생활했다. 경찰은 불이 난 컨테이너에서 전기장판 등...
부산 한 공장 숙소서 불…잠자던 베트남 노동자 숨져 2017-12-15 05:45:04
변을 당했다. 이 공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는 N 씨를 포함해 모두 2명으로, 이들은 평소 공장 야외에 설치된 컨테이너 1개씩을 각각 숙소로 사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컨테이너에서 전기장판 등 전열기를 사용했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불이 난 컨테이너 숙소를 현장 감식해 정확한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