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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마을] 보고, 듣고, 생각하는 모든 활동은 '떨림' 2018-11-08 18:43:15

    [ 최종석 기자 ] 주위를 둘러보면 대부분 물체는 움직이지 않고 정지해 있다. 하지만 정지는 사실 단진동이라 불리는 떨림이다. 테이블을 전자현미경으로 보면 미세한 진동을 볼 수 있다. 그 떨림이 너무 미약해서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다.세상은 볼 수 없는 떨림으로 가득하다. 소리는 공기의 미세한 떨림이고,...

  • [책마을] 블록체인 원조는 고려 개성상인의 회계장부 2018-11-01 18:17:26

    [ 최종석 기자 ] “복식부기는 인간의 지혜가 낳은 가장 위대한 발명 중 하나다.”(요한 볼프강 폰 괴테)“복식부기 없는 자본주의는 상상할 수 없다. 이 두 가지 현상은 마치 형식과 내용처럼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독일 경제학자 베르너 좀바르트)부기는 돈의 흐름을 집계하고 기록하는 것으로...

  • [책마을] KAIST 미래학자들이 전하는 대한민국의 앞날 2018-10-25 18:27:33

    최종석 기자 ] 한반도와 전 세계는 지금 격변의 시대를 맞고 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일컬어지는 파괴적 혁신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사회적으로는 남북한 관계를 비롯한 한반도의 새로운 질서와 미국과 중국의 대결로 집약되는 세계 질서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대격변의 시대에 우리가 예지력을 갖고...

  • "명확한 통계 바탕으로 다음해 최저임금 예측 가능해야" 2018-10-24 17:59:03

    [ 백승현/최종석 기자 ] 한국경제신문이 마련한 최저임금 긴급좌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최저임금 논란의 근본 원인으로 공익위원 중심의 결정구조를 지목했다. 전문가들은 최저임금 결정은 공익위원들이 아니라 정부가 직접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입을 모았다.김강식 항공대 경영학부 교수는...

  • '누더기 임금체계'가 최저임금發 양극화 키워 2018-10-22 17:26:39

    view최종석 노동전문위원 [ 최종석 기자 ] 근로자가 자신의 통상임금이나 최저임금이 얼마인지를 계산하기는 쉽지 않다. 적용 기준과 산정 방법이 복잡하고 행정해석 판결 등도 자주 바뀌는 탓이다. 상여금을 보자. 대법원은 2013년 “정기상여금은 1개월을 초과해서 지급되더라도 고정성, 정기성, 일률성의 기준을...

  • 책임지지 않는 공익위원이 '캐스팅보트'…"차라리 정부가 결정하라" 2018-10-22 17:25:32

    최종석 기자 ] 최저임금은 누가 결정할까. 해답은 최저임금위원회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저임금위원회가 결정한 금액을 고시할 따름이다. 위원회는 위원들의 합의로 의사를 결정한다. 그러다 보니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는 문제가 불거진다. 최저임금위원회도 사정은 비슷하다. 근로자 측에서 9명, 사용자 측에서 9명,...

  • [책마을] CEO 2600명 분석해보니…그들도 보통사람이더라 2018-10-18 18:48:49

    [ 최종석 기자 ] ‘성공적인 최고경영자(ceo)는 독선적인 슈퍼히어로다.’ ‘ceo가 되려면 나무랄 데 없는 이력을 갖춰야 한다.’ ‘ceo는 크게 성공할 운명을 타고났다.’ ‘ceo는 똑똑할수록 좋다.’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성공적인 ceo의 모습은 완벽한 스펙을 갖춘...

  • 부당노동행위 형사처벌은 한국만 있다 2018-10-12 17:48:55

    최종석 노동전문위원 [ 최종석 기자 ] “정부는 그간 부당노동행위 수사관행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라.” “노동 규제의 방향성을 전면 재검토하고, 기업에 대한 강제수사를 철저히 하라.”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가 지난 8월 초 고용노동부에 권고한 내용이다. 언뜻 보면 노동단체가 내놓은 성명서다....

  • 勞에 찍히면 '형사처벌'…기업인은 괴롭다 2018-10-12 17:47:30

    최종석/안대규 기자 ] 현 정부 들어 노사문제로 고발당한 기업들은 형사 법정까지 갈 가능성이 커졌다. 검찰이 정부의 노동 중심 정책에 따라 노조 관련 사건의 수사를 강화하고 있어서다. 노조 와해를 주도했다며 삼성 경영진 30여 명을 부당노동행위로 기소한 것이 대표 사례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검찰은...

  • 檢, 수사 확대로 노동현장 곳곳이 '화약고'…"노사 불안 더 부추겨" 2018-10-12 17:46:14

    [ 안대규/최종석 기자 ] 문재인 정부 들어 노사문제에 관해 기업에 엄격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정부도 강력한 법집행 의지를 보이면서 검찰의 노조 고발 사건에 대한 수사 강도가 훨씬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노사분쟁이 발생한 기업 경영진이 형사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