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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12 15:00:05
천안서 개최…4경기는 '물색 중' 190212-0190 체육-001309:20 김경문호 코치확정…김재현 타격·정민철 투수·김평호 전력분석 190212-0206 체육-001409:31 베트남축구 꿈나무 육성 위해 두손 잡은 김희태·트루시에 190212-0208 체육-001509:32 "올해 '슈퍼루키'는 나"…이정은, 호주서 LPGA 투어 데뷔전...
김경문호 코치확정…김재현 타격·정민철 투수·김평호 전력분석 2019-02-12 09:20:56
김경문호 코치확정…김재현 타격·정민철 투수·김평호 전력분석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경문 전임 감독과 함께 야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코치진이 확정됐다. KBO 사무국은 새로운 전력분석 총괄 코치를 포함한 코치진 7명을 12일 발표했다. 타격 코치는 김재현 스포티비 해설위원, 투수 코치는 정민철...
[ 사진 송고 LIST ] 2019-02-11 15:00:03
김현태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유성엽 최고위원 02/11 10:36 지방 김경윤 LG 새 투수 케이시 켈리와 임찬규 02/11 10:37 지방 김경윤 LG 새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 02/11 10:37 서울 김인철 국가대표 선수인권 상담실 개소식 02/11 10:38 지방 조근영 해남 찾은 황새 02/11 10:39 지방 김경윤 투구...
LG 켈리 "한국행 결심에 선수 출신 아버지가 많은 조언" 2019-02-11 10:30:05
오랜 기간 코치 생활도 하셨다"라며 "아버지는 그 나라의 문화를 잘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해주셨고, 어떤 리드든지 마운드는 똑같다고 말씀해주셨다"고 전했다. 켈리의 아버지는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의 임시 벤치 코치였던 팻 켈리다. 켈리는 이미 KB리그에 낯익은 선수들이 많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멜...
프로야구 LG 사이드암 신인 투수 정우영, 첫 불펜투구 2019-02-10 10:18:29
LG 투수코치는 "체격 조건(키 193㎝)과 투구 밸런스가 좋다"며 "홈 플레이트를 통과할 때 공 끝에 힘이 있고 움직임도 좋다"고 평했다. 유강남도 "투구 폼이 안정적이며 투구 밸런스도 좋고 공 끝에 힘이 좋다"며 "하체만 좀 더 이용한다면 공이 더 좋아질 것 같다"고 전했다. 서울고를 졸업하는 정우영은 지난해 신인...
'투수 전향' 하준호, kt 2군 대만 캠프에서 담금질 2019-02-09 11:23:58
'투수 전향' 하준호, kt 2군 대만 캠프에서 담금질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투수로 전향한 하준호(30·kt wiz)가 퓨처스(2군) 스프링캠프에서 재도약을 준비한다. kt 2군 선수단은 10일 대만 자이시로 떠나 3월 10일까지 전지훈련을 한다. 김인호 퓨처스 감독, 최영필 코치 등 코칭스태프 10명과 선수...
김경문 감독, 다음주 코치진 확정…대표팀 구성 본격화 2019-02-07 12:23:33
새 사령탑에 오른 김경문 감독이 다음 주중 코치진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대표팀 구성 작업에 나선다. 장윤호 KBO 사무총장은 7일 "김경문 감독께서 15일까지 코치들을 모두 결정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다"라며 "코칭스태프 구상을 하면서 직접 연락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국가대표 코치진은 오는 11월...
프로야구 SK 김광현, 스프링캠프서 첫 불펜 투구 2019-02-06 11:03:35
투수 코치는 "김광현이 올 시즌을 대비해 많은 준비를 해왔고 몸을 잘 만들어 온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빠른 볼과 슬라이더는 여전히 좋고, 커브는 완성도를 높여가는 단계이며 지난해 던진 투심은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지난해 11승 8패, 평균자책점 2.98을 올린...
프로야구 LG 대졸 신인 이정용 "신인왕 도전하겠다" 2019-02-04 17:21:13
트윈스의 대졸 신인 투수 이정용(23)이 스프링캠프 초반부터 신인왕에 의욕을 강하게 드러냈다. 이정용은 4일 구단을 통해 "일단 1군에서 많이 던지고 싶다"며 "1군에서 잘 던져서 솔직히 신인왕에 도전해보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용은 지난해 6월에 열린 2019 KBO 신인 1차 지명에서 LG의 선택을 받았다....
푸이그의 미신 '배트 핥기·코치 뽀뽀' 올해도 계속된다 2019-02-04 10:53:54
푸이그에겐 중요한 의식이기 때문이다. 투수가 다음 공을 던지기 전 긴 혀를 내밀어 배트를 핥는 푸이그의 독특한 행동은 2017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부터 시작됐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투수 타이후안 워커와의 대결에서 9번째 공이 들어오기 전 방망이를 핥은 뒤 1타점 2루타를 쳤다. 푸이그는 당시를 떠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