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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지 빛축제 기획 김한수 교수 "조선족 역사에 민족과거 담겨" 2017-09-02 18:16:45
조선족 자녀는 대부분 한족(漢族·중국인)학교에 다니며 젊은 부모들도 중국어가 익숙해 결국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진다"면서 "이대로 가면 머잖아 150년 역사의 조선족공동체가 깨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연변자치주 성립 65주년을 맞아 관련 행사를 준비하면서 고향을 떠난 조선족을...
안보리 제재속 中창춘 동북아박람회에 北기업 대거 참여 2017-09-01 17:10:24
"30년생 산삼을 가져와 2천 위안(약 34만원)에 파는데 한족(중국인)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북한상품 부스를 찾는 관람객 천(陳)모 씨(47)는 "제품 원료가 오염된 중국 제품에 비해 조선(북한)상품은 깨끗한 재료로 만들어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있다"며 "고추장과 '타조' 담배를 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中 옌볜조선족자치주 주장에 조선족 김수호 부주장 2017-08-31 10:22:26
옌볜조선족자치주는 주도인 옌지(延吉)를 비롯해 투먼(圖們), 룽징(龍井), 허룽, 둔화, 훈춘 등 6개 시와 왕칭(汪淸), 안투(安圖) 등 2개 현을 포함한다. 2009년 현재 인구는 217만 9천명으로, 인구비율은 조선족 36.7%, 한족 60.4%, 만주족 2.4% 등이다. ghw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이집트, 위구르인 유학생 대거 구속…中 요청받은 듯 2017-08-30 11:05:16
있어 한족과의 대립이 뿌리 깊다. 중국 정부는 독립을 주장하는 일부 이슬람 과격주의가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모스크 출입을 제한하는 등 이슬람 신도들에 대한 억압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즈하르대학의 위구르인 유학생 화클딘 그네슈(23)에 따르면 7월 4일 밤 9시께 일제 단속이 실시됐다. 그네슈는...
명말청초 시기, 중국 사대부들은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2017-08-17 15:13:55
사나운 듯하다"고 기록했다. 한족이 세운 마지막 왕조인 명(1368∼1644)의 몰락은 비참했다. 치열한 경쟁을 거친 능력 있는 관리들이 있었고 화려한 예술이 꽃피웠지만, 황제의 통치는 날이 갈수록 포악해졌다. 이에 주민들은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자오위안(趙園) 중국 사회과학원 연구원이 쓴 '증오의 시대'와...
황제를 내쫓는 것보다 변발을 자르는 것이 훨씬 어려웠다 2017-08-09 08:57:30
버려둔 채, 시골뜨기 한족 아낙네 차림새를 하고서였다. "황제와 태후의 이 평민 복장이야말로 제국의 기운이 다 탕진해가는 상서롭지 못한 징조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국내에 번역돼 출간된 신간 '옷으로 읽는 중국문화 100년'(도서출판 선 펴냄)첫 장을 여는 이야기다. 베이징복장학원 교수인...
[한중수교 25년과 조선족] ④ 동북 3성엔 '공동화 현상' 2017-08-07 07:30:14
조선족이 떠난 농촌의 빈자리는 한족이 채우고 있다. 농사 인력도 한족으로 대체됐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조선족 공동체가 줄어드는 것은 동북 3성의 공통된 현상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조선족자치주가 아예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중국 국가사무위원회는 1985년 9월 "민족구역자치의 민족비례는 총인구...
中 신장자치구, 소수민족 인구억제책 시행 2017-08-01 13:39:11
인구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한족(漢族)의 경우 도시 거주 부부는 1명, 농촌 거주 부부는 2명의 자녀를 각각 허용한다고 자치구는 밝혔다. 이에 대해 황원정(黃文政) 인구통계전문가는 "이번 정책변화는 국가가 민족적 평등을 중시하는 점을 보여준다"고 강변하면서 "이번 조치가 다른 장소, 특히 소수민...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고려인들의 페치카' 독립운동가 최재형 2017-07-25 07:30:02
전로한족중앙총회의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데 이어 1919년 3·1운동 후 출범한 대한국민의회의 외교부장에 임명됐다가 대한국민의회가 상해임시정부로 통합되자 재무총장으로 선임됐으나 수락하지 않았다. 3·1운동 이후 연해주를 근거지로 삼은 독립운동 세력의 활발한 항일투쟁은 일제의 무자비한 보복을 불렀다. 일본군은...
[신간] 약탈 문화재의 세계사·명나라 역대 황제 평전 2017-06-27 15:38:51
한족 최후의 봉건 왕조인 명나라에서는 태조 주원장부터 숭정제까지 모두 16명의 황제가 나라를 다스렸다. 저자는 명나라 통치 체제의 특징으로 유가 사상 강조, 적장자 계승, 황권과 신권의 충돌 등을 꼽는다. 그러면서 명나라가 쇠퇴할 무렵에는 황당무계한 미신이 성행하고, 환관의 국정농단이 극에 달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