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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2-01 15:00:02
지방 김경윤 프로축구 수원FC, 미드필더 서상민 영입 02/01 13:41 서울 사진부 유민봉 전 국정기획수석, 헌재 출석 02/01 13:43 서울 김주형 헌재 출석하는 유민봉 전 국정기획수석 02/01 13:44 서울 사진부 로즈마리 꽃 '한가득' 02/01 13:45 서울 김주형 유민봉, 헌재 변론 출석 02/01 13:46 서울...
'문화계 블랙리스트' 탄생·확대 뒤엔 '국정원 문건' 2017-02-01 06:00:02
"국정 흔들기" 관리 지시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전명훈 기자 = 박근혜 정부가 문화·예술계의 '좌파 인사'를 각종 지원에서 배제하고자 만든 이른바 '블랙리스트'가 시작되고 확대된 데에 국가정보원의 문건이 '촉매제' 역할을 한 정황이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에서 드러났다. 1일 김종덕 전...
'블랙리스트 못봤다'던 조윤선, 실제론 적극 실행 지시(종합) 2017-01-31 22:38:52
문화예술인을 정부 지원에서 배제하는 정책 기조를 전해들었다. 조 전 장관은 이후 정관주(53) 당시 정무수석실 산하 국민소통비서관 등을 통해 지원 배제 명단을 계속 문체부로 전달하도록 지시했다. 당시 정무수석실은 지원 가능한 인물과 배제 인물을 선별하는 역할을 했다. 자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와 인터넷 검색...
`블랙리스트 못봤다`던 조윤선, "다이빙벨 폄하 관람평 쓰게 하라" 2017-01-31 21:25:35
기조를 전해듣고 이를 유지하기로 했다. 조 전 장관은 이후 정관주(53) 당시 정무수석실 산하 국민소통비서관 등을 통해 지원 배제 명단을 계속 문체부로 전달하도록 지시했다. 당시 정무수석실은 지원 가능한 인물과 배제 인물을 선별하는 역할을 했다. 자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와 인터넷 검색 등을 토대로 정부 정책을...
'블랙리스트 못봤다'던 조윤선, 실제론 적극 실행 지시 2017-01-31 21:11:02
기조를 전해듣고 이를 유지하기로 했다. 조 전 장관은 이후 정관주(53) 당시 정무수석실 산하 국민소통비서관 등을 통해 지원 배제 명단을 계속 문체부로 전달하도록 지시했다. 당시 정무수석실은 지원 가능한 인물과 배제 인물을 선별하는 역할을 했다. 자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와 인터넷 검색 등을 토대로 정부 정책을...
안철수, 내달 6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나선다…'교육혁명' 화두 2017-01-31 19:29:29
정책 기조를 가늠해보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31일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도부는 최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다음달 임시국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박지원 대표나 주승용 원내대표 대신 안 전 대표가 나가기로 결정했다. 안 전 대표측 관계자는 "박 대표와 주 원내대표가 먼저 제안을 해왔다"며...
조희연 "교육부, 건국일 유지해 '박정희 교과서' 지킨 것" 2017-01-31 15:49:47
발표에 "잘못된 기조 유지…국정교과서 폐기해야"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교육부가 31일 검정 역사·한국사 교과서 집필기준과 국정 역사 교과서 최종본을 발표하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교육부를 정면 비판하고 국정교과서 정책 폐기를 촉구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대한민국 수립'과 '대한민국...
연임 문턱 넘은 황창규, KT 미래 먹거리에 힘 쏟는다 2017-01-26 15:26:22
'국정농단'의 주역 중 하나인 차은택 씨의 측근을 마케팅 담당 임원으로 채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신뢰도에 타격을 입었다. 또한, 검찰 조사에서 KT가 최순실 씨가 실소유한 회사에 68억원 규모의 광고를 몰아준 것으로 확인되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졌다. 하지만 KT가 검찰에 이어 특검의 주요 수사 선상에서 한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6 15:00:06
'필 받으면' 트위터에 폭탄선언…트럼프式 '즉흥' 국정? 170126-0349 외신-0080 10:17 "산후 우울증, 일반 우울증과 다르다" 170126-0351 외신-0081 10:20 EU주재 美대사 유력후보 "유럽단일통화 18개월 안에 붕괴" 170126-0354 외신-0082 10:21 [PRNewswire] 2017 블랙햇 아시아, 기조연설자로 업계 대표...
[뉴스줌인] 美-中 리스크관리 `퍼주고 어르기` 최선인가 2017-01-26 14:46:43
사상 초유의 국정 혼란 사태라는 내부 문제에 외부의 경쟁자와 맞설 여력이 없는 우리 경제부처의 입장에서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고육지책`이라는 평가다. 미국을 상대로 한 정책방향의 기조로 ‘의사소통’ 강화를 강조했는데, 양국간에 의사를 주고 받는 소통이 아니라 미국측에 우리 입장을 전달하는 과정에 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