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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소개팅 후기… 소개팅女, 희귀병 있다며 뛰쳐 나가 "여자가 잘못했네~" 2013-01-05 10:50:17
없었는데 당일 날 절 보더니 10분도 안돼서 사실은 자기가 희귀병이 있다고. 그래서 남자 못 사귄다고 그러고서 뛰쳐 나가네요. 그럴거면 지인을 통해 미리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쩝. 그래도 위로해줘야겠죠. 아프다는데, 너무 안타깝네요"라는 사연을 올렸다. 평범한 소개팅 후기를 본 네티즌들은 "남자가 맘에 안 들어...
“추워도 너~무 추워!” 한파도 문제없는 ★들의 방한패션 2013-01-05 08:51:03
사실이다. 때문에 어떤 아이템과 매치하느냐가 중요한데 하의의 경우 스커트와 매치하는 것보다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스키니진과 스타일링하는 것을 추천한다. 매니시한 느낌을 연출하려면 배우 한지혜처럼 블랙 컬러로 무스탕과 팬츠를 맞추고 여기에 워커힐을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하다. 반면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처럼...
올 겨울,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해줄 ‘화이트룩’ 2013-01-05 08:51:02
때문에 여름에만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화이트는 겨울철에 더욱 빛나는 컬러이기도 하다. 특히 어둡고 칙칙한 겨울 패션에 화이트 하나만 더하면 180도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세련된 느낌의 화이트 컬러 아우터부터 화이트 원피스, 팬츠는 패셔너블한 패션피플 스타일을 완성시켜준다.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
레미제라블 캐스팅 비화, 다들 다른 역할을 원했으나 결국… 2013-01-05 00:47:20
해서웨이는 사실 판틴 역에 고려조차 안 된 배우였다고. 프로듀서가 그를 두고 판틴 역을 하기엔 너무 어리고 코제트나 에포닌을 맡기엔 너무 나이가 많다고 생각해 고려 대상에조차 올려놓지 않았지만 앤 해서웨이는 la까지 날아가 장장 3시간에 걸친 오디션 끝에 판틴 역에 캐스팅되는 기쁨을 안았다. 판틴이 목숨 걸고...
블락비 공식입장 “소속사 주장 사실과 달라, 여론호도 발언 삼가 부탁” 2013-01-04 23:11:02
스타덤 엔터테인먼트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적시하고 있는 바 블락비 멤버 7인의 공식 입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신원은 “블락비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가처분신청을 하기까지 오랜 시간 고심했다”며 “스타덤과 전속계약 체결 이후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스타덤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게 만든 수많은 사건이...
블락비 소속사 공식입장 VS 블락비 측 가처분 신청… 진실은 무엇? 2013-01-04 21:19:13
합의가 있었던 것처럼 주장하나, 이는 사실과 다르며, 실체적 진실은 법원에서 모두 밝혀질 것입니다”라며 모든 진실은 법정에서 밝히겠다고 전했다. 2. 소속사 대표이사 이모 씨가 멤버 부모님으로부터 홍보비 등 명목으로 금품 편취 블락비 측은 수익 정산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소속사 측이 오히려 멤버들의 부모님...
[인수위 출범] 박흥석 경제1분과 인수위원 "대기업 다섯 걸음 갈 때 中企 세 걸음 성장해야" 2013-01-04 20:59:13
게 사실입니다. 이제 모두 한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동반성장을 해야 합니다.”4일 경제1분과 인수위원에 임명된 박흥석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은 “대기업이 다섯 발자국 나가면 중소기업도 두세 걸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번 인수위 경제분과에 참여한 유일한 기업인이다. 럭키산업,...
[방송 다시보기] 워쇼스키 남매의 10대는? "성 정체성에 자살생각도…"-① 2013-01-04 20:54:59
티크베어와 주연 배우 배두나도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사실 그들의 출연은 워쇼스키 남매에게도, '무릎팍도사'에게도 도전이었다. '무릎팍도사 최초 외국인 게스트 vs 생애 최초 토크쇼 출연'은 유쾌하고도 훈훈하게 진행됐다. 여느 때처럼 강호동과 유세윤, 광희의 패기 넘치는 오프닝에 워쇼스키 남...
녹십자 유산 법정다툼 3년만에 종결 2013-01-04 20:51:45
허 회장의 부인 정인애 씨에게 상속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또 차남 허은철 녹십자 부사장은 55만주, 삼남 허용준 녹십자홀딩스 부사장은 60만5000주를 각각 상속했다. 목암연구소는 110만주를 수증했고, 나머지 339만1740주는 장학재단 등에 기부됐다. 녹십자홀딩스의 이날 주가 1만5000원을 적용하면 장학재단 등에...
이경애 개명 고백 “개명 이후 인생이 달라져” 2013-01-04 20:13:54
사실을 알렸다. 이경애는 “사실 ‘경애’라는 이름이 들을 만하지만 경사 경(慶), 사랑 애(愛)를 쓰는 내 이름이 너무 싫었고 늘 고민이었다. 그러던 중 한 프로그램에서 성명학을 하는 교수를 만났는데 내 이름을 보더니 남편이 있으면 허구한 날 아프거나 아니면 아예 없을 것이라며 빨리 바꾸라고 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