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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 수집금지, `금융`분야 제한적 허용 2014-08-07 11:10:51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법령에서 정하지 않은 주민번호 수집·이용시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종 맴버십 회원 가입이나 입사지원서, 콜센터 상담, 자동이체 신청 등 관행적인 주민번호 수집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다만 몇몇 분야는 제한적인 이용이 허용됐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주민번호 한시적 허용, 6개월간 불편·혼란 최소화 목적 2014-08-07 10:25:46
2월까지 6개월간 계도기간을 둘 예정이다.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전에 이미 수집한 주민번호는 2년 이내에 파기해야 한다. 또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는 개정된 법률이 시행되는 8월 7일 전까지 주민번호 대신 생년월일, I-pin(인터넷상에서 주민번호를 대체하여 본인을 확인하는 수단), 휴대폰번호, 회원번호와 같...
마이핀 발급 방법 화제…주민등록번호 수집 금지 어길 시 벌금이 '무려' 2014-08-07 08:29:46
전면 금지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시행하고 위반자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이에 주민등록번호 수집 금지 정책에 의거해 모든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는 법령 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 수집을 할 수 없다. 단 학교·병원·약국 등은 예외적으로 수집이 가능하다.법령에 근거하지 않고...
전화·인터넷 진료예약, 주민번호 한시적 허용 2014-08-06 21:24:49
7일부터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법이 주민등록번호 수집을 금지하고 있지만 환자 불편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한시적으로 현행 방식의 진료 예약을 허용하기로 했다.▶본지 8월5일자 a15면 참조복지부는 6개월간 계도 기간을 두고 의료기관들의 시스템 개편, 오류 발생 여부, 개선 사항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마켓인사이트]금융당국 ‘카카오톡’ 때문에 골머리 2014-08-06 18:29:26
개인정보 보호 방침에 따라 대화내용을 최장 7일까지만 보관하고 있다. 이마저도 법원의 압수수색 영장 없이는 접근이 불가능하다.카카오 관계자는 "2012년부터 서버 (대화내용) 저장주기를 5~7일로 줄이고, 기한을 넘긴 데이터는 복원이 불가능한 형태로 삭제하고 있다"며 "통신비밀보호법에 따라 수발신...
주민번호 수집 금지, 대체수단 마이핀 관심 급증.."사용법은?" 2014-08-06 15:26:56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하는 수단으로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은 13자리의 무작위 번호다. 안전행정부는 주민등록번호의 수집·이용·제공 등을 전면 금지하는 ‘개인정보보호법’을 오는 7일부터 개정·시행하고 위반자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일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주민등록번호를 적법하게 수집해도 부주의로...
마이핀, 7일부터 주민번호 대체 사용 ‘발급 방법은?’ 2014-08-06 11:09:02
제공 등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내용의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된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번호는 병원 진료와 같이 법령상 주민등록번호 수집 근거가 있는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외의 대형마트, 백화점, 극장, 홈쇼핑 등 일상생활에서는 마이핀의 13자리만 있으면 본인 확인이 가능하다. 마이핀은 일상생활에서 사...
'주민번호 수집 금지', 마이핀 발급 방법 봤더니…'간단하네' 2014-08-06 10:17:34
제공 등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내용의 개인정보보호법이 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주민등록번호 수집금지는 금융실명거래나 근로기준법 등 적법한 근거 없이 주민번호를 주고 받으면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금융거래, 인사 급여 관리, 취약계층 대상 요금 감면 등 법에 근거가 있을 때만 수집이 가능하...
"이젠 마이핀으로"··주민등록번호 수집금지, 내일부터 시행 2014-08-06 10:15:49
이용, 제공 등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내용의 개인정보보호법이 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주민등록번호 수집금지는 금융실명거래나 근로기준법 등 합리적인 근거 없이 주민번호를 주고받으면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금융거래, 인사·급여 관리, 취약계층 대상 요금 감면 등 법에 근거가 있을 때만 수집할...
주민번호 무단 수집땐 최고 3000만원 과태료 2014-08-05 22:02:18
담은 ‘개인정보보호법’을 7일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발표했다.이 법은 개별 법령에 구체적인 근거가 있거나 생명·신체·재산상 이익을 위해 긴급히 필요할 때만 주민번호 수집을 허용했다. 개인 신용도 조회, 금융거래 실명 확인, 회사 직원 인사관리·급여 지급, 부동산 계약 등에는 수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