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해수부 "미수습자 수습 1차책임은 정부에…선체조사위와 협의" 2017-03-30 11:45:36
해수부 사전준비팀이 긴밀히 연락하며 자문받고 있다. 현장수습본부를 대상으로 교육하고 진행 사항도 자문받겠다. 박 교수의 제자도 선체조사위와 작업현장으로 갔다. -- 미수습자 가족이 해수부에 수습 방안을 건의하지 않았나. ▲ 최고 관심이 조속한 수색인데, 그 염원을 해수부는 공감하고 있다. 수습의 핵심적인 첫...
박근혜 영장심사, 말 대신 손인사 "여전히 영애" 비난폭주 2017-03-30 10:47:18
말이다...." "seon**** 박근혜는 박지만 만도 못한 인격이다. 동생과 연락을 끊고 청와대에도 못오게 했다는데, 그래도 동생은 누나라고 걱정이 되었나보다." "youn**** 피의자 신분이 경호가 너무 오버스럽다..." "dlwo****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이번에도 아무말없이 걍 쏙 들어감...." "smjd**** 포토라인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서 실종된 고양이, 캐나다서 4년만에 발견 2017-03-30 10:41:45
연락을 취했다고 한다. 보호소 직원 멜리사 스톨츠 씨는 "고양이가 매우 양호한 상태였고 누군가가 잘 돌보아 온 듯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곧 부부가 어떻게 국경을 넘어 3천㎞나 떨어진 곳까지 오게 됐을까에 대해 궁금했지만, 경위를 알 도리는 없었다. 그는 부부가 집을 나선 뒤 배회하다가 우연히...
교문 나선 지 10시간 만에 돌아온 '주검'…용의자는 고교 자퇴생 2017-03-30 10:25:34
매달렸다. B양의 친구들 부모에게 연락해 소재를 묻고 무사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학교 주변 거리를 샅샅이 뒤졌지만, B양은 결국 교문을 나선 지 10시간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경찰에 발견됐다. 학교 관계자는 "현재 담임교사는 물론 작년에 담임을 맡았던 교사와 동료 교사들도 엄청난 충격을 받아 어려움을 겪고...
스윙스 故최진실 가사 다시 논란…최진실 딸 "상처받은 건 여전" 2017-03-30 10:11:08
올리고 유가족에게는 연락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주위의 당부로 직접 사과하지 못했다며 "준희, 환희 씨가 너무 나이가 어려 찾아가서 사과하는 것도 오히려 큰 상처가 될 것 같았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건 이후 거의 매일 죄책감에 시달렸어요"라며 "언젠가 환희 씨 준희 씨를 만나면 꼭 사과하고 싶다는 생각을...
친박 의원들, 다시 삼성동으로…"박근혜 불구속 수사" 2017-03-30 09:00:37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으로 갔다. 이들은 미리 연락을 주고받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칫 세간에 '친박계의 결집'으로 비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지만, 최 의원은 "이런 날 가서 뵙는 게 당연한 도리 아닌가"라며 삼성동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국당을 중심으로 국회의원 82명은 박 전 대통령...
경산CU사건 대책위, BGF리테일 사옥 앞 1인시위 2017-03-30 08:50:43
cu 본사는 사건 100일이 지난 시점까지 유가족에게 한 번의 연락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bgf리테일 측은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본부 차원에서 카운터 비상벨 설치, 112 핫라인 신고 시스템, 보인업체 비용 할인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개인 사업자인 가맹점주의 권한과 의무를 본사가 대신할...
17살 소녀가 8살 여자 초등학생 유괴 후 살해 2017-03-30 07:40:19
있던 친구는 경찰관에게 "친구가 엄마한테 연락해야 한다며 (지나가는 사람에게) 휴대전화를 빌려 써야겠다는 말을 했다"고 진술했다. B양은 불과 4분 뒤인 낮 12시 49분께 A양이 사는 아파트 라인의 엘리베이터에 탔다. 당시 엘리베이터에는 A양과 B양 둘뿐이었다. A양은 B양을 데리고 16층인 이 아파트의 13층에서 내린...
8살 여자 초등생 유괴·살해…용의자는 17살 이웃 여성(종합2보) 2017-03-30 04:59:07
있던 친구는 경찰관에게 "친구가 엄마한테 연락해야 한다며 (지나가는 사람에게) 휴대전화를 빌려 써야겠다는 말을 했다"고 진술했다. B양은 불과 4분 뒤인 낮 12시 49분께 A양이 사는 아파트 라인의 엘리베이터에 탔다. 당시 엘리베이터에는 A양과 B양 둘뿐이었다. A양은 B양을 데리고 16층인 이 아파트의 13층에서 내린...
백악관 "트럼프 아이폰 사용 중"…안드로이드폰 포기? 2017-03-30 02:41:42
스카비노와 접촉했지만, 연락이 안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미 CNN 방송은 과거 트럼프가 선거운동 과정에서 애플과 FBI 간 암호 갈등 당시 '아이폰 보이콧'을 거론했던 점을 상기시키면서 트럼프는 여전히 아이폰을 멀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백악관 측의 '아이폰 사용' 주장이 사실이 아닐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