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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경남남부세관과 손잡고 LNG-FSU 건조 기간·비용 줄여 2021-09-29 10:29:34
건조를 위해선 해상크레인으로 블록을 들어 올려 도크까지 이동시켜야 했다. 하지만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하는 LNG-FSU는 기존 LNG선의 두 배가 넘는 36만㎥급에 무게가 3천500t이 넘어 해상크레인 2대를 병렬로 연결하고, 수십억 원 규모의 전용 장비를 제작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대우조선해양은 대안으로 외국에서...
수주호황에도 본사인력 줄인 조선사…"1년 뒤 어쩌나" 2021-09-12 17:35:50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현재 조선소 도크는 대부분 비어 있다. 수주랠리가 올 들어 본격화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력이 필요한 시점은 내년 하반기부터라는 것이 조선업계의 설명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조선업체들의 주머니 사정이 나빠진 것도 고용에 악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조선 빅3는 올 상반기에만 3조원...
해상운임 급등에 컨테이너선 발주 사상 최대…작년 대비 13배 2021-09-05 09:16:31
크게 하락했고, 그 결과 해운업계는 10년간 장기침체를 겪은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만 에버그린이 피더 컨테이너선 24척을 발주하려고 현대미포조선[010620] 등과 접촉했으나 도크(건조공간)가 다 차 중국선박공사(CSSC)에 발주할 수밖에 없었다는 얘기가 나온다"면서 "공급증가에 앞서 해운업계도 경쟁력 강화에...
“수주 호황 vs 적자·전통산업” 현대중공업 IPO 흥행할까[분석+] 2021-09-01 09:10:06
▲수주 호황기에 생산성이 극대화되는 최다 도크 등을 할증의 근거로 들었다. 현대중공업은 모회사인 한국조선해양의 조선 계열사들이 올해 연간 수주 목표를 8개월만에 모두 채웠을 정도로 수주가 호황을 보이고 있다. 희망 공모가 밴드가 보수적으로 산정된 점은 흥행에 힘을 싣고 있다. 반면 철강 가격 급등에 따른 손실...
신한금투 "삼성중공업, 2분기 실적 부진에도 재무안정성 개선 '주목'" 2021-08-02 08:39:03
연초 60.9%에서 64.0%로 상승했다. 매각 가능성이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후판 가격 하락, 고선가 수주 선박이 매출액으로 반영되는 2023년 전까지는 약 500억~600억원 정도의 제한적인 영업손실을 전망한다"며 "도크 슬랏 확정률은 2023년 92.5%, 2024년 60.0%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류은혁 한경닷컴...
`귀한` LNG선 고공행진…한국이 94% 싹쓸이 2021-07-17 08:23:37
도크를 미리 선점하는 것으로, 계약기간이 2027년까지임을 고려하면 올 하반기부터 발주가 시작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아직 LNG선 발주가 2018년, 2019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하반기 대형 프로젝트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 올해 전체로는 기대해볼 만하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상반기에 발주 쏟아진 '값비싼' LNG선…한국이 94% 쓸어담았다 2021-07-17 08:00:04
있다. 슬롯 계약은 신조를 만들기 위해 도크를 미리 선점하는 것으로, 계약기간이 2027년까지임을 고려하면 올 하반기부터 발주가 시작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아직 LNG선 발주가 2018년, 2019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하반기 대형 프로젝트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 올해 전체로는 기대해볼...
“한국조선해양, 수주 호황 속 실적 악재…목표가 15%↓”-SK 2021-07-16 08:14:36
풍부해졌다는 점에서 자본투자(Capex) 집행 유인이 커졌다”며 “아울러 작년 이연 발주 물량들과 올해 예정 발주 물량들에 더해 내년 물량의 조기 발주까지 가능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 호황으로 인해 발주처들이 조선사의 도크 부킹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을 근거로 제시했다. 한경우...
유니슨HKR, 플랜트用 배관 설비 수출 국내 1위 2021-06-20 17:23:15
건조를 위한 사전 도크를 예약하는 등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니슨HKR은 지난해 1월부터 이달까지 대우조선 LNG선 12척, 삼성중공업 LNG선 7척에 들어가는 신축이음관도 공급하기로 했다. 잇따른 수주의 비결은 세계 최고 수준인 플랜트 배관지지물 제조 기술에 있었다. 유니슨HKR 관계자는 “통상 발주 회사의...
"2년6개월치 일감 확보"…'조선 빅3' 웃는다 2021-06-14 16:26:38
이상을 채웠다. 도크(건조 공간)도 빠르게 차면서 2년6개월가량의 물량을 확보했다. 다만 올해 수주가 실적에 본격적으로 잡히는 시점은 2년 후여서 국내 조선사의 ‘보릿고개’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5개월 만에 작년 실적 넘어서1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 조선 3사의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