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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플러스] '겨울철 수혜주' 유틸리티, 투자기회 오나 2016-11-17 14:56:25
손실로 인해 이익 성장 폭이 크지 않지만 이라크 주바이르, 바드라, 미얀마 가스전으로부터 영업이익은 2016년 1900억 ? 2017년 2500억원 수준"이라며 "호주 glng 역시 올해 최대 1000억원 영업손실이 예상되지만 내년부턴 눈에 띄게 적자폭이 줄어들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이어 "모잠비크 가스전과...
[종목플러스] 포스코대우, 유가 상승에 반색…숨통 트이나? 2016-09-30 07:55:02
반영됐다"며 "판매가격 상승으로 미얀마 가스전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미얀마 가스전의 가스 평균판매가격(asp)은 국제유가와 미국물가지수를 토대로 산정된다. 따라서 유가 급등은 가스 판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가스전 실적이 포스코대우의 영업이익의 약 80%를 차지한다는 점을...
포스코대우, 마이스 산업 진출 추진 2016-09-28 18:17:30
차원으로 풀이되고 있다. 미얀마 가스전 외에는 안정적 수익원이 많지 않아 이 같은 사업다각화를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포스코대우 본사가 있는 인천은 마이스산업을 8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어 시너지를 낼 것이란 분석도 사업 추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송도국제도시는 컨벤션센터를 비롯...
포스코 신입공채 계열별 모집 첫 시행··5일부터 접수 2016-09-01 10:07:27
등)·자원개발(석유가스 탐사/개발·미얀마 가스전 생산운영) 등 세 가지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해외영업은 전공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지만, 경영관리나 자원개발은 모집공고문에 제시된 특정 전공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포스코건설은 이공계의 경우 플랜트·건축·토목 분야, 인문사회계는 경영지원 분야에서...
포스코 신입공채 계열별 모집 첫 시행…5일부터 접수 2016-09-01 09:00:18
등)·자원개발(석유가스 탐사/개발·미얀마 가스전 생산운영) 등 세 가지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해외영업은 전공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지만, 경영관리나 자원개발은 모집공고문에 제시된 특정 전공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포스코건설은 이공계의 경우 플랜트·건축·토목 분야, 인문사회계는...
<2017 예산> 수출바우처 사업에 1천800억 신규 투입 2016-08-30 12:01:31
징수하는 제도다. 포스코대우의 미얀마 가스전 개발 등에 상당히기여했지만 해외자원개발 사업의 문제점이 노출되면서 올해부터 폐지됐다. 해외자원개발 특별융자 제도는 성공불융자와 달리 사업이 실패하더라도 융자금의 일부만 면제해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융자비율은 최대 80%에서 30%로 줄었고, 실패 시...
잊혀져가는 벵골만의 기적, 생생하게 복원 2016-08-22 17:03:20
가스전(미얀마 황금 가스전) 시추에 당당히 성공했다는 것은 자원빈국인 한국 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해양 원유탐사의 경우 ‘존재가 확인된 지역’일 경우에도 시추 성공률은 30%에 불과하고, 미탐사(未探査) 지역은 10%를 넘지 않을 정도로 성공확률이 낮다”며...
[주목! 이 책] 황금가스전 2016-08-04 17:45:16
양수영 지음 대우인터내셔널이 1990년대 말 미얀마 인근 바다로 진출해 ‘황금가스전’ 개발에 성공한 사례를 당시 프로젝트 책임자인 저자가 생생하고 실감 나게 설명했다. 황금가스전은 국내 석유개발업계가 지난 수십년간 해외에서 발견·개발한 유전과 가스전 중 최대 규모다. 광구 선정부터...
[마켓인사이트]"사외이사도 투자 만류했는데" 포스코대우, '암바토비 광산' 1560억 손실 우려 2016-08-02 09:22:21
에너지기업이 1970년대에 가스전을 탐사했지만 모두 경제성이 없다고 손을 들고 나온 미얀마 가스전 개발을 성공한 것만 봐도 그렇다. 포스코대우는 미얀마 뱅골만 사암층 가스전에 희망을 걸고 탐사를 추진했고 3개 가스전에서 4조5000억 입방피트(cf)의 가스전을 발견했고 상업화에 성공했다.하지만 포스코대우가 안팎의...
네이버·포스코대우·삼성엔지니어링, 실적 악화 '경계령' 2016-07-31 19:15:28
14.6% 떨어졌다. 국제 유가 하락세로 인해 이 회사의 핵심 수익원인 미얀마 가스전 실적도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얀마 가스전의 영업이익은 52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2.7% 하락했다”며 “가스 판매 가격이 낮아졌음을 감안해 조심스럽게 투자해야 한다”...